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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세계명작을 고쳐 읽고 다시 쓰는 즐거움

이현우 저 | 오월의봄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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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889006 / 32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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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꾼’ 로쟈와 함께 떠나는 세계문학 여행 《폭풍우》, 《파우스트》, 《신곡》, 《이방인》, 《호밀밭의 파수꾼》, 《데미안》…… 불멸의 고전들, 이 시대의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태어나다! 세계명작을 고쳐 읽고, 다시 쓰다 본명 ‘이현우’보다 ‘로쟈’(도스토예스키의 《죄와 벌》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애칭)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사람. ‘곁다리 인문학자’, ‘가장 영향력 있는 인터넷 서평꾼’, ‘하루에 1천 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의 주인장’, ‘책을 탐독하는 유전자를 타고난 서평 블로거’, ‘경계 없는 ...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꾼’ 로쟈와 함께 떠나는 세계문학 여행 《폭풍우》, 《파우스트》, 《신곡》, 《이방인》, 《호밀밭의 파수꾼》, 《데미안》…… 불멸의 고전들, 이 시대의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태어나다! 세계명작을 고쳐 읽고, 다시 쓰다 본명 ‘이현우’보다 ‘로쟈’(도스토예스키의 《죄와 벌》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애칭)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사람. ‘곁다리 인문학자’, ‘가장 영향력 있는 인터넷 서평꾼’, ‘하루에 1천 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의 주인장’, ‘책을 탐독하는 유전자를 타고난 서평 블로거’, ‘경계 없는 인문지성’, ‘인문학 전도사’, ‘우리 시대의 대중지성’, ‘지젝을 읽기 위한 충실한 안내자’……. 이런 수식어가 늘 따라 붙는 사람. “인문학을 읽기 전에 로쟈에게 물어보라”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그는 우리 지성계에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를 펴냈다. 사실 그는 인문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의 본령은 문학 연구자이다. 그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문학 서적을 탐독했다. 헤르만 헤세와 알베르 카뮈를 그 시절에 읽었고, 스탕달과 브론테, 오 헨리와 모파상, 체호프의 작품도 그때 읽었다.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 같은 작가를 더 공부하고 싶어서 자연히 대학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러시아 낭만주의 시대를 관통했던 두 시인 푸슈킨과 레르몬토프의 서정시를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요즘도 대학과 대중 강연에서 러시아문학과 세계문학을 활발하게 강의하고 있다. “‘세계문학’이라고 불리는 외국문학 작가들이 한국 작가들보다 더 친근했으니 ‘문학’을 공부하겠다고 마음을 굳히고 정한 대학 진로는 자연스레 외국문학 쪽이었다. 최종적으로 러시아문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것도 도스토예프스키 같은 작가를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하긴 ‘로쟈’란 이름도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애칭이니 더 말해 무엇하랴.” 이 책은 문학 연구자인 로쟈가 처음으로 대중을 대상으로 내놓은 문학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제목에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세계문학을 ‘다시 읽기’ 위한 책이다. 로쟈는 서문에서 ‘다시 읽기’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들 작품에 대한 읽기를 굳이 ‘다시 읽기’라고 적은 것은 실제로 대부분의 글이 다시 읽기의 결과물이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든 고전은 다시 읽기의 대상’이라는 관점을 반영한 때문이기도 하다. 다시 읽기란 단순한 반복적 읽기가 아니라 ‘고쳐 읽기’이고 ‘거슬러 읽기’이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세계문학 다시 읽기’란 제목을 단 1부에는 13개의 작품에 대한 글과 그것과 함께 읽으면 좋을 만한 작품을 ‘겹쳐 읽기’란 이름으로 배치해놓았다. 2부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에는 세계문학을 읽고 생각해보는 데 참고가 될 만한 글들, 세계문학을 읽기 위해 알아야 할 여러 교양 지식들을 담아놓았다. 1부 ‘세계문학 다시 읽기’에 소개되어 있는 작품은 모두 세계문학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로, 셰익스피어와 괴테, 단테 같은 문호를 앞세우고, 푸슈킨과 레르몬토프, 고골, 안데르센 등의 작품을 거쳐, 현대의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로쟈 자신이 세계문학에 매료됐던 나이의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책을 썼기에, 젊은 세대와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작가와 작품을 선택했다. 2부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에는 ‘세계문학’의 전제조건인 다양한 교양 지식을 먼저 전달하고 있다. 즉 국가, 세계시민, 언어의 운명에 대해서 이론적인 고민을 한 뒤에, 과연 무엇이 세계문학인지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이 글들을 읽다보면 로쟈가 던지는 다양한 질문거리와 만나게 된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왕권과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작품이 아닐까? 거대한 제방공사를 기획하는 파우스트의 유토피아는 오늘날의 개발주의와 어떻게 다를까? 그런 의미에서 파우스트가 구원받은 것은 과연 정당할까? 반전주의자 헤세는 왜 전쟁을 긍정하는 《데미안》을 썼을까? 안데르센 동화에는 왜 계급적, 우생학적 시각이 깔려 있을까? 《프랑켄슈타인》은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어떻게 다시 해석했을까? 러시아의 낭만주의 작가인 푸슈킨과 레르몬토프는 사랑과 이별을 서로 어떤 시각으로 바라봤을까? 과연 무엇이 진짜 세계문학일까? 이런 질문이 책 곳곳에 새겨져 있으며, 이런 질문을 가지고 작품을 읽는 것이 ‘다시 읽기’ ‘고쳐 읽기’의 묘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셰익스피어와 제국주의, 고전을 보는 새로운 시각 -셰익스피어의 《폭풍우》 다시 읽기 이 책에서 로쟈는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다. 읽고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쳐 읽고 다시 쓰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폭풍우》를 보자. 그는 이 장에서 셰익스피어를 비판적으로 읽으면서 셰익스피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대는 튜더 왕조(1533~1603) 말기에서 스튜어트 왕조(1603~1688) 초기이다. 이 시대는 봉건주의에서 절대주의 국가로 넘어가는 이행기였고, 당연히 권력은 국왕에게 집중되어 있었다. 이런 시기에 셰익스피어는 왕권 찬탈을 둘러싼 권력 다툼을 자주 다루었는데, 명확하게 왕권을 지지하는 것이 셰익스피어의 입장이었다. 또한 이 시기는 영국이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여 대서양의 패권을 차지하고 식민지 경영의 선두 국가가 되던 때였다. 로쟈는 이 시대 상황을 염두에 두고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시 읽는다. 주인공인 프로스페로나 미란다, 알론소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작품 속에서 ‘야만적이고 흉측한 노예’로 소개되는 칼리반의 입장에서 작품을 재해석한다. 처음 프로스페로가 섬을 정복하기 전에 그 섬의 주인은 칼리반이었다. 프로스페로가 섬에 도착했을 때 칼리반은 호의적으로 그를 대했다. 하지만 프로스페로는 그런 칼리반에게 딸 미란다를 강간하려 했다는 죄를 씌워 노예로 삼아버린다. 이에 저항해 칼리반은 반란을 기도한다. 그러나 그의 반란은 희화적으로 묘사될 뿐 결국 단숨에 제압되고 만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빼앗긴 자신의 섬을 되찾으려는 칼리반의 시도는 식민지 해방 투쟁에 값하지만, 그는 이것이 스테파노라는 새로운 주인을 섬김으로써 가능하리라고 본다. 셰익스피어의 정치적 입장이 드러나는 것은 바로 이런 지점에서다. 그는 지배 권력에 대한 저항을 탐욕과 환상이 빚어낸 어리석은 행동으로 줄곧 그려왔고, 《폭풍우》에서 칼리반의 반란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결국 프로스페로의 용서를 받은 칼리반은 다시 ‘길들여진 노예’ 상태로 돌아간다. 셰익스피어는 이 작품에서 ‘야만인’ 칼리반은 교정이 필요한 위협적인 존재이고, 강간이나 모반 같은 반사회적인 행위는 반드시 통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결론은 그 당시 연극의 주된 관객이었던 영국 지배계급의 식민주의적 태도에 부합하는 것이기도 하다.” 로쟈는 《폭풍우》 다시 읽기를 통해, 이 작품이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비판하는 용도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다시 해석하는 것이 고전의 의의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있다. 파우스트의 구원은 과연 정당한가? -괴테의 《파우스트》 다시 읽기 어떻게 문학 고전을 읽어야 할까? 혹시 줄거리를 파악하기에 급급해하지 않은가? 그러다가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놓치지는 않는가? 특히 《파우스트》를 읽을 때, 그런 함정에 빠질 때가 많다.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로쟈’라는 필명으로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블로그 ‘로쟈의 저공비행’을 운영하면서 인터넷 서평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 문학과 인문학을 주제로 활발히 글을 쓰고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인문학 서재》(2009년 한국출판문화상 저술상 수상), 《책을 읽을 자유》(2010년 한국출판평론상 수상),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애도와 우울증》, 《그래도 책읽기는 계속된다》,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19세기・20세기》,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이들 작품에 대한 읽기를 굳이 ‘다시 읽기’라고 적은 것은 실제로 대부분의 글이 다시 읽기의 결과물이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든 고전은 다시 읽기의 대상”이라는 관점을 반영한 때문이기도 하다. 다시 읽기란 단순한 반복적 읽기가 아니라 ‘고쳐 읽기’이고 ‘거슬러 읽기’이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되읽기가 쓰기로 마무리된다는 점이다. 다시 읽으면 쓰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읽기와 쓰기는 서로의 꼬리를 물며 순환한다. 이 책은 그러한 순환의 한 가지 사례라고 할 수 있을까.  (6쪽)

 

셰익스피어는 지배 권력에 대한 저항을 탐욕과 환상이 빚어낸 어리석은 행동으로 줄곧 그려왔고, 《폭풍우》에서 칼리반의 반란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프로스페로가 자신의 적들을 모두 용서하는 5막은 전형적인 셰익스피어 식 대단원으로, 그의 용서를 받은 칼리반은 다시금 ‘길들여진 노예’ 상태로 돌아가 자발적으로 순종을 맹세한다. 그들의 확고한 주종 관계가 재차 확인되고 마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결말을 통해 셰익스피어는 ‘야만인’ 칼리반이 교정이 필요한 위협적인 존재이고, 강간이나 모반 같은 그의 반(反)사회적 행위는 반드시 통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결론은 그 당시 연극의 주된 관객이었던 영국 지배계급의 식민주의적 태도에 부합하는 것이기도 하다.  (25쪽)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 ‘지배자 비극’에 등장하는 개발 지상주의자 파우스트는 근대의 기획자이자 근대성의 화신이나 다름없다. 이때의 근대는 무한한 소유욕과 지배욕을 긍정하고 정당화하는 메커니즘으로서의 ‘근대 자본주의’다. 이미 ‘학자 비극’에서 파우스트는 ‘그의 정신으로 가장 높고 가장 깊은 것을 파악하고, 자신의 자아를 온 인류의 자아로까지 확대시키는 것이 소망’이라 토로했다. 그렇듯 무한히 팽창하려는 파우스트적 욕망을 개인적 차원을 넘어서 국가적 차원에서 구현한 것, 그것이 바로 ‘근대 제국주의’ 아니던가.

또 다른 대표작 《인어 공주》에서 왕족과 사랑에 빠진 인어 공주가 ‘높은 분들’과 섞이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초는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반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인어 공주는 물 밖으로 빠져나와 왕족들 사이로 걸어 다니기 위해 꼬리가 다리로 변형되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다리로 걷거나 춤출 때마다 칼날 같은 아픔을 감수한다. 그녀는 자신이 왕자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라는 사실을 밝힐 수 없는데도, 자기 부류, 자신의 계급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그녀는 자기 부정과 함께 다만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할 따름이다.  (91쪽)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헤세적 여정 또한 마찬가지여서, 모두가 나름대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개구리나 뱀, 개미에 그치고 마는 경우도 많다. 이 여정에서 모든 사람은 동등하지도 평등하지도 않다. 《데미안》의 제5장에 등장하는 오르간 연주자 피스토리우스의 말대로, “두 발로 걸어 다닌다고 해서 모두가 인간은 아니며, 그들 가운데 많은 수는 물고기이거나 버러지이거나 거머리다.” 그들은 각각 인간이 될 가능성을 갖고 있을 따름이다. 이러한 관점은 나치의 우생학과 그렇게 먼 거리에 있지 않다. 헤세의 ‘개인’을 나치는 ‘종족’으로 바꿔놓았을 뿐이다.  (104쪽)

 

사랑의 기쁨과 그 상실의 슬픔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인들의 단골 소재이자 시적 영감의 가장 강력한 원천이었다. 자연스럽게 흘러넘치는 감성을 예찬하며 숭배했던 낭만주의 시인들에겐 두말할 나위가 없다. 러시아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두 시인 알렉산드르 푸슈킨과 미하일 레르몬토프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두 시인은 이유는 서로 달랐지만 모두 결투로 세상을 떠났다. 낭만주의 시대의 시인다운 죽음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사랑의 시들은 여러모로 대조되며, 각각 사랑과 실연에 대한 두 가지 태도를 대표한다. 무엇이 다르며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짝 들여다보기로 하자.(176쪽)

 

<상자 속의 사나이>를 ‘진짜 문학’으로서의 ‘세계문학’이 무엇인지는 밝혀주는 이야기로 읽을 수 있다면, 진정한 문학은 우리에게 ‘사막’을 보여주는 문학이며 ‘사막’을 체험하게 하는 문학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곧 그것은 우리에게 인류학적 여정을 가능하게 문학이다. 우리가 사는 공동체의 임의성·우연성을 자각하게 함과 동시에, 세상은 넓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문학이다. 그것은 과연 민족문학이라는 틀 안에서는 불가능한 것일까?(266쪽)

 

괴테가 ‘세계문학’이란 용어로 뜻한 바가 세계의 위대한 문학고전들을 한데 모아놓는 것이 아니고, 여러 나라(당시로서는 당연히 주로 유럽에 국한되었지만)의 지성인들이 개인적인 접촉뿐 아니라 서로의 작품을 읽고 중요한 정기간행물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가운데 유대의 그물망을 만드는 일이었다는 점이다. 즉 이 용어는 우리 시대의 어법으로는 차라리 세계문학을 위한 초국적인 운동이라고 부름직한 것에 더 가까웠던 것이다.  (290쪽)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세계문학 다시 읽기
셰익스피어와 제국주의
셰익스피어의 《폭풍우》 다시 읽기
겹쳐 읽기 1
햄릿과 어머니의 욕망
셰익스피어의 《햄릿》
겹쳐 읽기 2
돈키호테, 모든 이들의 모험담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겹쳐 읽기 3
사기꾼 돈 후안의 운명
티르소 데 몰리나의 《돈 후안》
파우스트가 꿈꾼 유토피아
괴테의 《파우스트》 다시 읽기
겹쳐 읽기
거장의 원고는 불타지 않았다
미하일 불가코프의 《거장과 마르가리타》
프로메테우스 신화 다시 쓰기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다시 읽기
겹쳐 읽기 1
프로메테우스는 왜 불을 훔쳤는가
아이스킬로스의
겹쳐 읽기 2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이 의미하는 것
지젝이 본 《프랑켄슈타인》
겹쳐 읽기 3
기독교인과 야만인의 우정
허먼 멜빌의 《모비딕》
백조가 되지 못한 미운 오리
안데르센과 동화작가의 진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다시 읽기
호밀밭의 파수꾼의 필요했던 홀든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다시 읽기
뫼르소의 진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다시 읽기
겹쳐 읽기
도스토예프스키와 카뮈
카뮈의 《전락》
우리가 구원받을 확률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다시 읽기
인생길 반고비에 단테를 읽다
단테의 《신곡》
‘황무지’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T. S. 엘리엇의 《황무지》 다시 읽기
겹쳐 읽기
주홍글자가 뜻하는 것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자》
사랑과 이별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식
푸슈킨과 레르몬토프의 사랑 시
겹쳐 읽기
안나 카레니나를 읽는 즐거움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사람은 죽어도 욕망은 죽지 않는다
고골의 다시 읽기
겹쳐 읽기 1
추악한 러시아 삶의 백과사전
고골의 《죽은 혼》
겹쳐 읽기 2
인생은 체호프 식으로 아름답다
체호프의
정말 유토피아는 끝났는가
유토피아의 종말, 그 후의 유토피아
겹쳐 읽기 1
인간은 얼마나 위대한가
고리키의 《밑바닥에서》
겹쳐 읽기 2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
안드레이 플라토노프의 《코틀로반》
2부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국가가 없다고 상상해봐!
세계시민이 된다는 것
세계화 시대 언어의 운명
무엇이 세계문학인가
겹쳐 읽기
세계문학 전쟁이 시작됐다!
세계문학 수용에 관한 몇 가지 단상
겹쳐 읽기 1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둘러싼 쟁점들
겹쳐 읽기 2
근대문학은 전후문학이다
문학들이란 무엇인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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