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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944125 / 328쪽 133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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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르센 뤼팽 걸작선(전 11권, 10종) 100년 넘게 최고로 꼽혀 온 추리소설 신출귀몰하는 괴도신사 뤼팽! ■ 추리소설의 영원한 고전, 아르센 뤼팽 1905년 추리소설 역사상 아르센 뤼팽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제껏 추리소설에서는 탐정이 범인을 추적했지만 뤼팽 시리즈는 이런 공식을 과감히 깨뜨렸다. 뤼팽은 아예 범인 입장에서 사건을 말하며 절대로 붙잡히지 않는 자신의 무용담을 과시한다. 뤼팽 시리즈는 출간 당시 전대미문의 캐릭터와 당대 현실을 반영한 허를 찌르는 이야기, 그리고 높은 문학적인 완성도로 세계적인... 아르센 뤼팽 걸작선(전 11권, 10종) 100년 넘게 최고로 꼽혀 온 추리소설 신출귀몰하는 괴도신사 뤼팽! ■ 추리소설의 영원한 고전, 아르센 뤼팽 1905년 추리소설 역사상 아르센 뤼팽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제껏 추리소설에서는 탐정이 범인을 추적했지만 뤼팽 시리즈는 이런 공식을 과감히 깨뜨렸다. 뤼팽은 아예 범인 입장에서 사건을 말하며 절대로 붙잡히지 않는 자신의 무용담을 과시한다. 뤼팽 시리즈는 출간 당시 전대미문의 캐릭터와 당대 현실을 반영한 허를 찌르는 이야기, 그리고 높은 문학적인 완성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작품이 탄생한 지 100년도 더 지났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며 전 세계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고 있다. ■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뤼팽 뤼팽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독창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 뤼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 폴 사르트르는 자신의 자서전인《말》(Les Mots, 1986)에서 “나는 아르센 뤼팽을 숭배한다. 그의 헤라클레스와 같은 완력, 교활한 용기, 프랑스적 지성이…… 나를 매혹 속으로 빠뜨린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뤼팽은 괴도였지만, 모든 사람의 추앙을 받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의 인간적인 면보다는 세계적인 명탐정 셜록 홈즈와 비교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리하여 그는 자주 홈즈와 대결을 펼쳤고, 그때마다 두 사람은 일진일퇴를 거듭했다. 뤼팽과 세기의 대결을 펼치는 셜록 홈즈가 추리의 천재, 진실의 사도, 정의의 화신이라면, 뤼팽은 강도이며, 멋쟁이 신사이며, 협객이며, 경찰관이며, 탐정이다. 이 매력적인 괴도는 완력이나 배짱, 두뇌가 슈퍼맨에 속한다. 그는 만능선수이다. 추리력도 대단하다. 종횡무진이며 신출귀몰한다. 다만 도덕성과 정의감이 부족한 것이 흠이랄까. 그러나 도둑임에도 ‘신사’로 불리며, 때로는 경찰부장을 지내며 자신에게 체포 명령을 직접 내리기도 한다. 비록 범법자이지만 자유분방하며 인간적이고 통쾌한 승부를 펼치는 면에서 셜록 홈즈와는 또 다른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뤼팽 걸작 10선 원래 뤼팽 시리즈는 장편 16편, 중단편 37편의 소설과 4편의 희곡으로 구성된 거대한 세계이다. 뤼팽 전집 발간이 여러 출판사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현재 한국의 사회에서 필요한 메시지를 드러내는 작품을 뽑아 선집으로 구성하는 것은 중요한 의의가 있을 것이다. [아르센 뤼팽 걸작선]은 한국인이 특별히 사랑해 온 뤼팽 시리즈 중 오늘날의 사회에도 소통할 수 있는 10편의 걸작을 모았다. 뤼팽의 법을 조롱하며 인생을 즐기고 가볍고 짜릿하게 살고자 하는 안티 히어로다운 모습과 그의 눈에 비친 허위의식으로 가득 찬 세상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단면을 잘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오락적 재미로만 다뤄 온 뤼팽의 진면목을 [아르센 뤼팽 걸작선]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르센 뤼팽 걸작선] 목록 1 괴도신사 뤼팽 2 뤼팽 대 홈즈 3 기암성 4 813의 수수께끼 상 4 813의 수수께끼 하 5 수정마개 6 뤼팽의 고백 7 시계 종이 여덟 번 울릴 때 8 초록 눈의 아가씨 9 이상한 집 10 두 가지 미소의 여인 아르센 뤼팽 걸작선 2 뤼팽 대 홈즈 셜록 홈스에게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민 수작 뤼팽과 홈즈의 두뇌 싸움이 숨 가쁘다! ■ 줄거리 훔친 고(古) 책상에서 나온 복권이 거액에 당첨되고 푸른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으로 추격을 당하는 금발의 귀부인과 아르센 뤼팽. 둘을 뒤쫓던 가니마르 형사는 체포의 순간 이들이 순식간에 연기처럼 사라지자 망연자실한다. 결국 천재 명탐정 셜록 홈즈가 아르센 뤼팽을 체포하러 영국에서 날아온다. 홈즈가 프랑스에 도착한 첫날, 작은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뤼팽과 마주치는데…….
“나의 힘은 나의 보물처럼 무한하다네. 이보게, 나는 마음껏 내 자신을 소진시켜야 해. 내 힘과 젊음은 충분히 발산되고 있어. 그래도 나의 힘은 조금도 사라지지 않아. 끊임없이 새로운 힘들이 보충되고 있어! 정말 멋있지 않나? 바라기만 하면 오늘이든 내일이든 그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아. 정치가, 사업가, 바라기만 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맹세하건대 나는 결코 그런 걸 바라지 않는다네. 나는 오로지 아르센 뤼팽으로 남게 될 걸세. 나는 내 운명보다 더 강력한 운명을 찾고 있지. 허나 결코 쉬운 일은 아니야. 나폴레옹 정도? 나하고 비교할 수 있는 사람 말일세.” -97p
홈즈는 뤼팽을 쳐다보았다. 두 사람의 시선은 한 가지의 같은 생각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그렇다!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금발의 부인이다! 여자는 펠릭스 다비, 아니면 막심 베르몽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정작 셜록 홈즈를 상대로 비밀스런 이야기를 말하고자 하려는 순간이었다! -224p
목차
첫 번째 에피소드 금발의 귀부인
복권 23조 514호 11
푸른 다이아몬드 57
셜록 홈즈, 전투를 시작하다 96
어둠 속의 한 줄기 빛 133
납치 165
아르센 뤼팽, 두 번째 체포되다 202
두 번째 에피소드 유대?식 램프
유대식 램프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