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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65441 / 10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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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만과 편견》은 젊은 남녀의 만남과 관계 변화를 통해 심리의 속성을 가장 잘 그려 낸 고전 작품!” ·황상민(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오스틴이 보여 주는 균형 잡힌 재능은 독보적일 만?큼 완벽하다.” ·버지니아 울프(영국의 소설가 겸 비평가) “《오만과 편견》은 언제나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기분 좋은 코미디, 햇살 같은 여주인공, 꿈결 같은 결말이 여기에 있다.” ·클레어 토말린(영국의 전기 작가이자 기자) 서울대 권장도서 문학편 100선|... “《오만과 편견》은 젊은 남녀의 만남과 관계 변화를 통해 심리의 속성을 가장 잘 그려 낸 고전 작품!” ·황상민(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오스틴이 보여 주는 균형 잡힌 재능은 독보적일 만큼 완벽하다.” ·버지니아 울프(영국의 소설가 겸 비평가) “《오만과 편견》은 언제나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기분 좋은 코미디, 햇살 같은 여주인공, 꿈결 같은 결말이 여기에 있다.” ·클레어 토말린(영국의 전기 작가이자 기자) 서울대 권장도서 문학편 100선|연세대 필독도서 고전 200선|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서머싯 몸 선정 세계 10대 소설|포항공대 학생들을 위한 독서권장도서 100선 이 책은… 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오만과 편견》은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문체를 살리면서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리는 그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써 주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제인 오스틴을 소개한 ‘《오만과 편견》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오만과 편견》은 뛰어난 재치, 시대를 초월한 주제, 낭만적인 줄거리를 가진 소설로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작품입니다. 오만한 남자 다아시 씨와 편견에 사로잡힌 여자 엘리자베스가 우여곡절 끝에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생동감 있는 언어로 발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베넷 부부의 둘째 딸인 엘리자베스는 자기 스스로 누군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여 다아시 씨와의 첫 만남에서 생긴 편견을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다아시 씨를 세상에서 가장 오만한 사람이라고 결론 내립니다. 돈이 많고 훤칠한 신사 다아시 씨는 엘리자베스에게 끌리지만, 그녀가 교양 있고 점잖은 집안의 딸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다양한 사건을 겪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고, 오만과 편견을 벗고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진실한 사랑을 찾게 됩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 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 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18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다는 점을 짚어주기 때문입니다. 《오만과 편견》에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황상민 선생님이 주인공들의 심리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글을 써 주셨습니다. 황상민 선생님은 남녀 주인공인 다아시 씨와 엘리자베스는 심리학적으로 공통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자기 나름의 평가나 예측을 하고 그것을 믿어 버리는 심리, 즉 편견에 좌우되어 사람을 판단하고 낙인을 찍는 심리 때문에 이들은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그런 감정을 차단하고 부정하려는 행동을 보인다고 분석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오만과 편견》 깊이 읽기’에는 , , 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는 원작과 이 책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거나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제인 오스틴이 쓴 《오만과 편견》의 원작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는 일상의 섬세한 소재를 그리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에는 《오만과 편견》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오만과 편견》의 주제와 문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담았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오만과 편견》이 쓰인 당시에는 상류층이 귀족과 젠트리 계급으로 나누어진다는 점, 무도회는 상류층 사람들에게 사교의 장이었다는 점, 말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인물들의 성격, 서양 문화권에서의 예의범절 등을 각주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글을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

저자 소개

영국의 소설가. 1775년 12월 영국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의 여덟 자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독서를 장려하고 함께 연극을 공연하는 등 문화적 풍요를 누렸던 가정에서 자라며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보였고, 열두 살의 나이에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제목의 이 소설은 후일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된다. 
1795년, 이웃의 조카인 톰 르프로이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르프로이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오만과 편견》의 초고에 해당하는 서간체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이 작품을 통해 딸의 재능을 알게 된 아버지가 원고를 런던의 출판사에 보냈으나 출간에는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오스틴은 이후로도 습작과 초기 작품의 개작을 계속했다.

1802년 여섯 살 연하인 해리스 빅위더에게 청혼을 받고 승낙했으나 사랑 없는 결혼에 회의를 느껴 다음 날 마음을 바꾸었고, 이후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1805년 부친이 사망한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1809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초턴에 정착, 이즈음부터 익명으로 작품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필두로, 1813년 《오만과 편견》, 1814년 《맨스필드 파크》, 1815년에는 《엠마》를 출간,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다음 해 《설득》을 탈고한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었다. 1817년 다시 《샌디튼》의 집필을 시작했으나 건강 악화로 중단해야 했고, 작품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마흔두 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사후에 출간된 《노생거 사원》과 《설득》을 비롯하여 그녀가 남긴 작품은 단 여섯 편뿐이지만, 2백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전 세계의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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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씨와 편견 양이 만나 진실한 사랑을 확인하기까지 황상민(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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