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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개정판] 세계가 놀라는 우리의 글자

시리즈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주니어김영사) [81]

한문희 외 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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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57096 / 6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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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교과연계
2-1 바른 생활 7. 컴퓨터를 바르게 사용해요 / 2-2 바른 생활 2. 바른말 고운 말 3. 아름다운 우리나라
3-1 국어 4. 마음을 전해요 / 4-1 국어 4. 이 말이 어울려요 6. 의견을 나누어요
4학년 도덕 5.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 5-1 사회 3. 유교 전통이 자리잡은 조선
5-2 사회 1. 조선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 / 6-2 사회 3. 정보화, 세계화 그리고 우리

● 책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세계가 놀라는 우리의 글자 훈민정음!

● 내용 소개
이 책에서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유산 가운데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훈민정음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어떤 원리로 글자가 구성되었으며, 어떤 철학적 의미가 담겨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한 그림 설명과 함께 설명해 놓았다.

사람의 발성기관을 본떠서 닿소리 기본글자 5개와 홀소리 기본글자 3개를 만들다
우리글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는 백성들을 위해 세종대왕은 사용하기 쉬운 우리 글자를 만들었다. 그 글자는 사람의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떠 닿소리 ㄱ, ㄴ, ㅁ, ㅅ, ㅇ 5개와 홀소리 ? , ㅡ, l 3개를 만들었다. 이 기본글자에 획을 더해서 총 28글자를 만들었다. 즉, 기역(ㄱ)에 획을 하나 추가해 ㅋ을 만들고, 니은(ㄴ)에 획을 더해서 ㄷ과 ㅌ을 만들고, 미음(ㅁ)에 획을 더하여 ㅂ과 ㅍ을 만들고, 시옷(ㅅ)에 획을 더해서 ㅈ과 ㅊ을 만들고 이응(ㅇ)에 획을 더해서 ㅎ을 만들었다. 이렇게 소리의 강약을 기준으로 획을 보태는 것을 ‘가획의 원리’라고 한다. 그리고 홀소리 기본글자를 서로 결합해서 ㅗ, ㅏ, ㅜ, ㅓ, ㅛ, ㅑ, ㅠ, ㅕ를 만들었다.

글자에 철학을 담다
이런 닿소리와 홀소리에는 동양의 오행 사상과 음양 사상이 담겨 있다. 동양철학에서는 만물을 생겨나게 하고 온갖 물건의 모양을 변화시키는 다섯 가지 원소를 오행이라고 한다. 닿소리 기본 글자 5개는 이런 오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역에는 목(木) 즉 나무, 니은에는 화(火) 즉 불, 미음에는 토(土) 즉 흙, 이응에는 수(水) 즉 물, 시옷에는 금(金) 즉 쇠의 뜻을 담았다. 또한 홀소리 기본 글자에서는 선의 위나 오른쪽에 점이 찍히면 밝고 따뜻한 양의 기운을, 아래나 왼쪽에 점이 찍히면 어둡고 차가운 음의 기운을 나타낸다. 이렇게 훈민정음은 과학의 슬기와 우주 만물에 대한 깊은 사상이 담겨 있는 우리 민족 고유의 글자이다.

IT환경에도 잘 맞는 훈민정음
일정한 가획의 원리에 따라 만든 훈민정음은 세계의 언어학자들도 인정하는 과학적인 글자이다. 또한 미래의 디지털 환경에도 잘 맞는 글자로, 21세기 정보화 시대에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컴퓨터 기술의 바탕이 되는 디지털 정보 이론이 ‘0’과 ‘1’의 조합으로 이뤄진 것처럼 한글도 28글자로 글자를 조합하는 원리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의 글자판도 한글의 가획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이런 원리로 만든 한글 글자판은 전 세계 글자 가운데 가장 빨리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IT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한글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 구성 및 차례
이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훈민정음의 탄생 과정을 설명하고 있으며, 제2장에서는 훈민정음의 구조와 제자 원리 등을 살펴보았으며, 제3장에서는 훈민정음이 우리 민족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계속 흥미를 유지시키며, 읽은 내용을 계속 확인하게끔 하는 장치로 돌발퀴즈를 주요 면마다 배치시켰다. 아울러 실제로 훈민정음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와 훈민정음이 걸어온 길을 알 수 있는 연표, 그리고 우리말 바로쓰기와 관련된 조사보고서 쓰기 등에 대해 자세히 실어 놓아 훈민정음을 바로 아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저자 소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이 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어떤 옷을 입었지?’ 상상하다 보니, 어느새 역사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고 한다. 그동안 《청소년 유림》 《도련님》 《심생전》 《시튼 동물기》 등에 그림을 그렸다. 

한문희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사범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사업부장, 문화관광부 ‘새천년한글날특별전’ 전시기획위원, 한국글꼴개발원 책임연구원, 한국디지털박물관연구원 사무국장, (주)동방미디어와 (주)누리미디어 상무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국립국어원 디지털한글박물관 사업을 입안하고 구축했으며, 건국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등에서 문화콘텐트와 동양고전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버지의 편지-다산 정약용, 편지로 가르친 아버지의 사랑》, 《가슴에 새겨라 - 율곡 이이, 참 공부를 위한 소중한 가르침》 등이 있습니다. 


 

김경옥 선생님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시험을 잘 봐 칭찬 받는 것보다 그림을 잘 그려 칭찬받는 게 더 좋았던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로 꾸준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오고 있어요. 지금은 꼴라쥬로 그림 그리기에 푹 빠져 있답니다. 
《아찔아찔 화학, 황금 비밀을 찾아라!》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7》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1, 2》 《에너지 도둑 다뿔라》 《엄마랑 나랑 유럽 여행 간다》 《싱싱팔팔 생선가게》 《산소야 어디로 가니?》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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