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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교장과 고래 아이들 고정욱 선생님의 마음 나눔 교실

고정욱,조예선 저 | 소담주니어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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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897783 / 136쪽 17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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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요즘 학교에서는 오로지 공부만을 강요하고 경쟁을 통해 살아남기만을 배우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린이들의 마음이 삭막해지고, 친구를 적으로 보게 되며, 성적이 좋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람으로 알게 됩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 스스로도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한 친구를 괴롭히고 때리거나 따돌릴 때라야만 스스로 강한 사람, 뛰어난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그건 절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내가 나를 높이는 건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낮게 보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 나를 받... 요즘 학교에서는 오로지 공부만을 강요하고 경쟁을 통해 살아남기만을 배우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린이들의 마음이 삭막해지고, 친구를 적으로 보게 되며, 성적이 좋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람으로 알게 됩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 스스로도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한 친구를 괴롭히고 때리거나 따돌릴 때라야만 스스로 강한 사람, 뛰어난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그건 절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내가 나를 높이는 건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낮게 보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 나를 받들어 준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나 스스로 나를 귀한 사람으로 여기고 아껴야 합니다. 그래야 남도 다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요즘 많은 학교가 칭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칭찬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학교도 많습니다. 하지만 칭찬에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 주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입에 발린 칭찬, 상을 받거나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 하는 칭찬은 진정한 칭찬이 아닙니다. - 작가의 ’머리말’ 중에서 ★ 책 소개 ‘칭찬’을 소재로 한 고정욱 작가의 기획 동화.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이 시작한 칭찬 운동이 의도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통해 진정한 칭찬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 친구 간에 진심을 주고받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진정한 칭찬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주인공 은석이와 부모님, 장애를 가진 은석이 친구 영욱이의 이야기를 통해 펼쳐진다. 우리는 칭찬에 춤추는 고래가 아니에요!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이 시작한 ‘칭찬 운동’이 은석이네 학교에 칭찬 바람을 일으킵니다. 고래도 칭찬을 해 주면 춤을 춘다니, 나쁘지 않은 일이었지요. 하지만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는 것보다 칭찬을 하는 일이 더 어려울 줄, 과연 누가 알았을까요? ‘넌 참 착해 *^^*’ 엄청난 상품이 걸린 칭찬왕이 되기 위해 닭살 칭찬도 감수해 보지만 아빠의 버럭 야단 소리에 마음 다치고, 놀리는 듯한 칭찬 탓에 싸우다가 몸도 다치고, 갖가지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진정한 칭찬? 마음에서 우러나는 칭찬? 그런 걸 어떻게 알아?” 학기가 끝날 때, 칭찬 교장과 고래 아이들은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줄거리 새로 오신 교장 선생님이 야심차게 시작한 ‘칭찬 운동’은, 칭찬왕 자리에 걸린 엄청난 상품 덕에 열기를 더해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 서로 웃는 얼굴로 칭찬을 주고받으니 교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보였지만, 은석이는 스티커를 받기 위해 하는 입에 발린 칭찬,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기 위해 지어 내야 하는 칭찬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에게도 칭찬을 해 보라는 숙제가 주어지고, 은석이는 무엇에 대해 칭찬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화물차를 운전하는 아버지에게 “아빠는 운전을 참 잘하세요.” 하고 말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아버지의 반응은 은석이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는데……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22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책이 사라진 날》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빅 보이》《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퍽》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하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학에서 만화예술학을 전공하였고, <대원 슈퍼만화대상>에서 수상하였습니다. 현재는 캐릭터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즐거운 그림, 아름다운 그림을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으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집 바꾸기 게임》 , 《굿바이 게임, 헬로우 드림》 , 《예습벌레 배장희와 노력벌레 계미형》 , 《칭찬 교장과 고래 아이들》 외 다수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새로 오신 교장 선생님
칭찬 운동
야단맞은 칭찬
칭찬 실적 점검
영욱이의 비결
나를 먼저 칭찬하자
칭찬 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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