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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39050 / 17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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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 아련한 추억과 소소한 일상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행복 곡선은 20대 후반부터 점점 낮아지다가 45세 때 바닥을 찍고 그 후로 서서히 회복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하루? 중 가장 어두울 때가 아침 동이 트기 전의 여명이라고 하니, 40대는 새벽 여명에 비유할 만하다. 이 책의 작가 박영미 역시 40대의 여명을 지나고 있는 한국의 평범한 중년 여인으로, 그 연배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과 삶의 여운을 40여 편의 수필에 담고 있다. 인생의 황혼이 되어서 뒤를 돌아보면 가장 다시 돌...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 아련한 추억과 소소한 일상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행복 곡선은 20대 후반부터 점점 낮아지다가 45세 때 바닥을 찍고 그 후로 서서히 회복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하루 중 가장 어두울 때가 아침 동이 트기 전의 여명이라고 하니, 40대는 새벽 여명에 비유할 만하다. 이 책의 작가 박영미 역시 40대의 여명을 지나고 있는 한국의 평범한 중년 여인으로, 그 연배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과 삶의 여운을 40여 편의 수필에 담고 있다. 인생의 황혼이 되어서 뒤를 돌아보면 가장 다시 돌아가고픈 시절이 바로 사십대라고 한다. 이십대의 그 고뇌, 방황의 시절보다 삼십대의 그 분주하기만 한 시절보다 만족을 누리며 그제야 편안히 살 줄 아는 사십대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고 한다. 그래서 마흔이 되고 보니 나는 이 나이가 좋다. - ‘마흔 즈음에’ 중에서
목차
눈 내리던 날에 · 09
수학여행을 보내며 · 12
새벽송 · 15
비 오는 날의 추억 · 19
잔디에 누워 · 22
밤배 · 25
음악실에서 · 28
찔레꽃 필 무렵에 · 33
나팔꽃을 심으며 · 37
나의 형?제님과 자매님 · 41
쑥을 뜯으며 · 46
햇살 아래서 · 49
깻잎 따던 날 · 52
봄봄 · 54
고향 · 57
살면서 · 60
앤이 되어서 · 63
친정 오라버니 · 67
통포슬로 가던 길 · 70
섬진강, 봄 · 74
이런, 이런! · 77
비 오던 날 · 81
여운 · 85
도시락을 싸며 · 91
늦게 온 사랑 · 94
속삭임의 힘 · 99
묵채 먹고 오던 길 · 102
첫사랑과 같은 설악에서 · 106
첫사랑과 같은 설악에서 2 · 111
학교에서 · 115
늦게 온 사랑 2 · 120
친구 · 124
어찌나 못났던지 · 127
속삭임의 힘 2 · 131
앵두가 익어 갈 무렵 · 135
처녀 산행 날 · 137
기림사 다녀오는 길 · 141
마흔 즈음에 · 146
꽃사슴 · 150
나무면 좋겠다 · 155
내 오랜 그녀 · 159
봄꽃을 보며 · 163
나이 들면서의 행복 · 167
여자이니까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