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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광익 외 저 | 보림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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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08919 / 56쪽 25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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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다섯 작가 이야기《꿈》 우리 그림책에서 길을 찾다 《꿈》은 우리 그림책이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려는 작은 시도, 우리그림책길찾기 획으로 그림책 작가 1세대인 홍성찬 작가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홍성찬 작가의 과 그림책을 통해서 삶의 모습을 기록하고 소통하는 그림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작가, 삶의 모습을 기록하다 홍성찬 작가는 사실성과 고증을 바탕으로 지나온 시대의 삶과 풍속을 토속적이고 정감 있는 한국적인 미학으로 그림책에 담아 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00년대 삶의 모습... 다섯 작가 이야기《꿈》 우리 그림책에서 길을 찾다 《꿈》은 우리 그림책이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려는 작은 시도, 우리그림책길찾기 획으로 그림책 작가 1세대인 홍성찬 작가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홍성찬 작가의 과 그림책을 통해서 삶의 모습을 기록하고 소통하는 그림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작가, 삶의 모습을 기록하다 홍성찬 작가는 사실성과 고증을 바탕으로 지나온 시대의 삶과 풍속을 토속적이고 정감 있는 한국적인 미학으로 그림책에 담아 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00년대 삶의 모습은 어떠한가? 이 물음에 동의하는 다섯 사람이 모였습니다. 다섯 작가는 우리 시대 삶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고자 합니다. 그림책《꿈》을 만들다 2010년 12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2012년 늦봄까지 다섯 명의 작가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모였습니다.또렷한 자기 색깔을 가진 작가들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처음 해 보는 공동작업이라 길을 헤매기 일쑤였습니다. 다섯 명이 모인 이유가 분명해야 했고, 작가 한 명이 한 권의 그림책을 만드는 작업과도 차별되어야 했지요. 작가라는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 그 자체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여러 논의 끝에 에서 출발했습니다. 다섯 명의 작가는 작가의 자리에서, 편집자의 자리에서, 독자의 자리에서 토론하며 책의 꼴을 갖추어갔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서로 다른 삶의 모습이 담긴 다섯 편의 짧은 그림책을 한 권의 옴니버스 그림책으로 내어 놓습니다.옴니버스 그림책은 다양한 삶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려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습을 담아내려는 작은 시도입니다. 5人 5色, 다섯 가지의 꿈 서로 다른 다섯 작가의 개성이 부딪히고, 엉키고, 섞여 다시 새로운 의미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각자 다른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꿈이라는 매개는 속표지의 장치에서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현실 속 고단함과 고민을 함께 극복하는 과정의 연장에 있습니다. 작가들이 꿈을 떠올리며 형상화하는 과정에서 받은 많은 위로와 힘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합니다. 꿈은 개인을 비롯해 사회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는 또 하나의 그릇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눈에 비친 꿈, 우리의 꿈은 어떤 모습일지 진솔하게 담고자 했습니다. 다섯 작가의 작은 시도가 그림책을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꿈처럼 날아들기를 소망합니다. 내용 소개 빨간 풍선 - 이광익 문을 열고 들어와 한 걸음 한 걸음 길을 걸었습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을 사뿐히 오를 수도 있지요. 하지만 불행히도 잘못된 길로 빠지면 상처를 입고 눈물을 쏟을 수도 있습니다. 오르막 길, 내리막 길, 험난하고 긴 여정 속에서도 놓지 않고 함께 가는 빨간 풍선은 우리를 따뜻하게 위로해줍니다. 꿈을 품고 날다 - 안은영 내가 너무 평범해 보이나요? 알고 보면 특별한 데도 있어요. 평범해 보이지만 여러 기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나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꿈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발견합니다. 동그라미의 꿈 - 이민희 일곱 동그라미가 모였어요. 야무진 각자의 꿈을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꿈이 가장 위대하고 멋지다고 믿는 보라 동그라미는 뽐내며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별이 되지요. 결국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지 않은 별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무지개 - 이혜란 무지개를 잡고 싶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잡힐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잡힐 듯 잡을 수 없는 저 너머 무지개. 평범한 손이 무지개를 잡을 수는 없지만, 소박하고 성실한 손이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작가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나무 아래서 - 김병하 나무는 보았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나무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빠르게 변해 파괴되어가고 있습니다. 짧은 그림책이지만 이야기가 가진 장중한 서사성이 굳건한 나무의 믿음처럼 우리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집니다.

저자 소개

1976년 한여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는 밤하늘 별을 관찰하는 천문우주학을 전공했고 지금도 별들을 생각하며 마음속에 우주를 담고 싶어 합니다. 2006년 <라이카는 말했다>,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로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1월 <<라이카는 말했다>>를 출간했습니다.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와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칠칠단의 비밀』『보리타작 하는 날』『삼식이 뒤로 나가!』『아파트 옆 작은 논』『동네 한 바퀴』『강아지와 염소 새끼』『창세가』『보리밭은 재미있다』『수원화성』 등이 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고라니 텃밭』『꿈 : 다섯 작가 이야기(공저)』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나무, 바위, 옹달샘, 풀꽃 등에 얽힌 신기한 이야기들에 호기심이 많아서 산을 찾아 오르곤 합니다. 운곡 원천석 선생님의 치악산 누졸재 이야기는 소박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누졸재에 있었을 것 같은 돌무더기를 찾아서, 잠시 배낭을 내려놓고 그곳을 상상하며 이 그림책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과학자와 놀자!》, 《쨍아》, 《꼬리 잘린 생쥐》,《나비를 따라 갔어요》, 《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 《뚜벅뚜벅 우리 신》, 《서울의 동쪽》등이 있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산골에서 남편과 함께 강아지들이랑 닭들이랑 수십만 마리 꿀벌이랑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우리 가족입니다』로 2005년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대상을 받았고 『짜장면 더 주세요!』『뒷집 준범이』『국민의 소리를 들어요』를 쓰고 그렸습니다. 그 밖에『니가 어때서 그카노』『산나리』『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돼지 오줌보 축구』『바닷가 아이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종이만 보면 쓰고 그리고 만들기를 좋아했습니다. 걷는 걸 유난히 좋아해서, 길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과 나눈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이 책은 몇 해 전 우포늪에서 짝짓기 하는 밀잠자리 한 쌍을 만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을 닮은 아이들 곁에 늘 잠자리가 날고 풀꽃이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지은 책으로는《네발 나비》,《멋진 사냥꾼잠자리》,《찾았다! 갯벌친구들》,《도둑게야 어디 가니?》,《꼼짝마 호진아, 나 애벌레야!》, 《꿈》들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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