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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용어 100

원제 : 現代美術キ-ワ-ド100

구레사와 다카미 저 | 김용철 역 | 안그라픽스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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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96310 / 264쪽 175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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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현대 미술은 어렵다!
뒤샹의 변기를 어째서 혁명적이라고 하는가?
허스트가 수조에 넣은 상어도 예술이라고?

현대미술은 당대의 사조와 문화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 때문에 배경과 개념을 모르면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20세기 이후의 미술을 역사와 개념을 통해 바라보며,
어떠한 문맥에서 무엇을 주장하는지 이해하기 위한 100가지 개념어를 해설한다.
이 한 권의 책으로 현대미술이 몇 배는 즐거워질 것이다!

기획의도

이 책 『현대미술 용어 100』은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한편 관심은 있지만 현대미술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주된 독자층으로 상정하고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갖가지 키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한 용어집이다.
미술평론가인 저자 다케미 구레사와가 제시한 100개의 용어는 미술평론가의 경험에서 얻은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서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현시대 미술사적 움직임뿐만 아니라 예술학적 개념, 미술 현장과 현상에서 특선된 100개의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 용어에 대한 설명이 단어의 어원, 개념, 미술운동의 전개, 영향과 관계 등을 핵심적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부분적으로 일본의 현대미술과 관련한 10여 개의 용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는 독자들에게 잠시 일본의 현대미술 동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 책 『현대미술 용어 100』이 창작과 감상이라는 미술 행위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지식을 제공해 주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특징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100개의 용어로 이루어졌다.
두 번째, 각 용어는 개요, 전개와 이해, 영향과 관계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번째, 1-50까지의 용어는 미술운동으로, 51-100까지의 용어는 개념이라는 주제로
구분되어 있다.

이 책은 두 쪽에 걸쳐 하나의 용어를 설명한다. 따라서 어느 쪽을 펼치더라도 하나의 용어에 대한 모든 부분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각 용어 간의 관계성을 파악하고 보다 폭 넓게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특정한 용어를 설명하다 다른 용어에서 다시 언급할 경우를 대비해 해당 용어의 번호를 기입해 두었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을 탐구하기 위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흔히 미술의 역사는 곧 미술운동의 역사라고들 한다. 수많은 미술 서적이 미술운동의 흐름을 설명하는 데 엄청난 쪽 수를 할애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물론 미술운동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미술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현대미술의 배경에 위치하는 다양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따라서 총 100개의 용어를 절반씩 나누어 미술운동 편과 개념 편으로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독자적인 요소이다. 몇 가지 용어는 언뜻 미술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이 용어들을 통해 현대미술도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온 돌연변이가 아니라 시대의 문화나 사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표현의 한 가지 형태임을 이해한다면 저자로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현대미술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작품과 배경에 존재하는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미술의 문맥을 읽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전시를 보러 갈 때 안내책자로, 미술과 사회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실마리로, 현대미술에 대한 짤막한 글귀를 보고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66년 출생. 게이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도쿄공과대학 디자인 학부 준교수.
미술잡지 《미술수첩》이 주관하는 미술평론모집에서 입선하며 평론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예술, 건축, 디자인, 서브컬처 등 분야를 넘나드는 폭 넓은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예술 삐딱하게 읽기』 『미술관의 정치학』 『풍경이라는 이름의 허구』
『미술관은 어디에?』 『현대 미술을 이해하는 크리티컬 워드』 『박물관이 하는 일』
『비엔날레의 현재』 『예술을 쓰다!』 등이 있다.


 

1949년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홍익대학박물관 등 17여 곳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저서로는 『드로잉과 회화의 표현 방법』 『스무살이 선택하는 학문의 길-미술편』(정운찬 공저) 『초등학교 미술 5-6』(정일외 공저) 『KIM, YONG CHUL-WORKS 1966~1991』(정운찬 외 49인 공저)과 역서로는 『아트스쿨 200 프로젝트』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원광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를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현대미술 용어 100》 《앤드류 루미스의 인체 드로잉》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러스트 테크닉》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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