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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치란 어떤 것일까요

시리즈 : 어린이 인문 시리즈 [10]

김준형 저 | 나무생각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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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372782 / 152쪽 173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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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2년 올해, 우리나라는 중요한 정치 선거가 두 번이나 있습니다. 정치학 박사님이 들려주는 좋은 정치, 올바른 정치 이야기! 정치는 왜 필요할까요? 가장 좋은 정치 제도란 어떤 것일까요? 어떤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좋은 정치는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요?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한 어린이를 위한 정치 첫걸음!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정치는 꼭 필요한 걸까요? 필요하다면 과연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요? 정치가 없으면 정말 안 되는 걸까요? 아마도 어린이들은 이런 궁금증을 가질 만합니다. 텔레비전 뉴스나 ... 2012년 올해, 우리나라는 중요한 정치 선거가 두 번이나 있습니다. 정치학 박사님이 들려주는 좋은 정치, 올바른 정치 이야기! 정치는 왜 필요할까요? 가장 좋은 정치 제도란 어떤 것일까요? 어떤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좋은 정치는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요?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한 어린이를 위한 정치 첫걸음!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정치는 꼭 필요한 걸까요? 필요하다면 과연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요? 정치가 없으면 정말 안 되는 걸까요? 아마도 어린이들은 이런 궁금증을 가질 만합니다. 텔레비전 뉴스나 신문에서 첫 번째를 차지하는 것이 대부분 정치 이야기인 데다, 그것도 좋은 소식보다는 불편한 내용들이 더 많으니까요. 하지만 정치는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랍니다. 왜냐하면 정치란 ‘사람들 사이에서 생기는 의견 차이나 이익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갈등을 해결해 주는 행위’이기 때문이에요. 정치가 없으면 사람들 사이의 갈등은 커지고 사회질서는 지켜지기 힘들어요. 힘이 센 사람들이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자기들 편한 대로 사회를 움직여,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은 언제나 손해를 보는 공평하지 못한 사회가 될 수도 있어요. 정치는 교육 문제나 근로자들의 노동시간 같은 나라의 큼지막한 일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실시할 것인지 말 것인지, 일요일에 대형마트가 문을 닫게 할 것인지 말 것인지와 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원칙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정치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하고 평등한 사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은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좋은 정치,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답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바로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지요. 먼저, 선거권을 갖게 되면 선거일에 꼭 투표를 해야겠죠? 뿐만 아니라 평소에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정치인들을 살펴보는 것이 보다 좋은 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기본이기 때문이지요. 또 기회가 되면 정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알리는 것도 필요하지요. 물론 어린이들이라고 해서 정치에 대해 관심을 안 가져도 되는 건 아니에요. 정치에 관한 책을 읽고, 우리 동네의 정치인이 누구인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정치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랍니다.

저자 소개

동아·LG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1997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로 가작을, 2000년 〈여섯 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우수상을 받은 이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좋은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 시리즈,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만화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국제정치학 교수이자 국립외교원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학교(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정치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내 주요 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국제정치를 해설한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외교·안보 분과 위원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부, 통일부 자문위원 등을 지냈으며, 민간 싱크탱크 한반도평화포럼(사단법인) 외교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브라이트 교환교수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George Mason University)에서 강의했다. 학술적으로는 동북아 국제정치와 미·중 관계 및 한·미 관계에, 사회적으로는 강연과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미국이 최강이 아니라면》  《이것도 폭력이야?》  《전쟁하는 인간》  《내 한 표에 세상이 바뀐다고?》  《국가야 왜 얼굴이 두 개야?》  《좋은 정치란 어떤 것일까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정치 없이는 인간사회의 평화와 안전, 행복을 이루기가 힘들어요. 그러다 보니 때로 강제력을 사용해 구성원들에게 복종과 의무를 지워야 하지요. 그래서 마키아벨리라는 철학자는 정치를 몸의 반은 인간이고, 나머지 반은 짐승인 괴물로 비유했어요. 그래요! 정치는 천사와 악마의 모습을 다 가지고 있지요. 더욱이 정치가도 인간이고 이기적인 욕심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정치를 망가뜨리고 우리에게 불행을 주기도 하는 거지요. 이것이 좋은 정치를 이루기가 힘들고, 좋은 정치가를 선택하기가 어려운 이유랍니다.
-2장 ‘좋은 정치, 재미있는 정치는 가능할까요?’ 중에서

 

 

 

좋은 정치를 만드는 최고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관심과 참여!” 네. 정답이에요! 좋은 정치는 누가 뭐라 해도 내 이웃과 사회 그리고 국가를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출발한답니다. 이웃들도 살피면서 나와 내 가족의 행복도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 곧 좋은 정치를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에요.
-8장 ‘관심과 참여가 만드는 좋은 정치’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_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열쇠, 좋은 정치
1장_ 정치는 왜 필요할까요?
2장_ 좋은 정치, 재미있는 정치는 가능할까요?
3장_ 민주주의 제도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4장_ 좋은 정치제도란 어떤 것일?까요?
5장_ 어떤 사람들이 정치를 하나요?
6장_ 좋은 정치와 선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7장_ 우리의 목소리를 어떻게 전할까요?
8장_ 관심과 참여가 만드는 좋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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