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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

시리즈 : 아빠랑 은별이랑 [2]

오치근, 오은별 저 | 소년한길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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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13198 / 30쪽 265 x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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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섬진강은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흘러갈까? 화가 아빠와 딸이 함께한 섬진강 그림여행! 아빠와 함께 떠나는 섬진강 그림여행 『개구리네 한솥밥』『오징어와 검복』『집게네 네 형제』 등 특유의 감?성으로 백석의 동화시를 그림책으로 엮어내 주목을 받은 화가 오치근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제목 그대로 딸 은별이와 섬진강을 여행하며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을 엮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오치근은 섬진강을 품은 자연을 차분하고도 서정적으로 그려내며 여행의 느낌을 담담하게 표현했습니다. 딸 은별이의 눈에 담긴 섬진강 풍경 역시 아빠의 글과 그... 섬진강은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흘러갈까? 화가 아빠와 딸이 함께한 섬진강 그림여행! 아빠와 함께 떠나는 섬진강 그림여행 『개구리네 한솥밥』『오징어와 검복』『집게네 네 형제』 등 특유의 감성으로 백석의 동화시를 그림책으로 엮어내 주목을 받은 화가 오치근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제목 그대로 딸 은별이와 섬진강을 여행하며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을 엮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오치근은 섬진강을 품은 자연을 차분하고도 서정적으로 그려내며 여행의 느낌을 담담하게 표현했습니다. 딸 은별이의 눈에 담긴 섬진강 풍경 역시 아빠의 글과 그림에 곁들여져 평범한 여행서에서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시작에서 끝까지 굽이굽이 가득한 섬진강 이야기 총길이가 212.3㎞, 총면적이 4,896.5㎢에 달하는 한반도에서 아홉 번째로 긴 섬진강. 지리산 데미샘에서 시작되는 섬진강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의 경계를 나누며 갯벌이 넓게 펼쳐진 남해 바다로 굽이굽이 흘러들어갑니다. 섬진강(蟾津江)은 두꺼비가 많이 살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지만, 섬강, 다사천(多沙川), 적성강 등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름만큼이나 이런저런 사연을 품고 흐르는 섬진강은 강줄기를 따라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섬진강 구석구석 17곳을 여행하며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아름다운 풍경이 화가 아빠의 아름다운 그림과 딸 은별이의 동심 가득한 그림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꽃내음 풀내음 가득한 아름다운 섬진강변, 마을 사람 대부분이 도시로 떠난 쓸쓸한 마을 풍경, 시끌벅적한 화개장터, 옛날옛적 도깨비와 선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유적지 들을 여행하며, 시공을 초월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순박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섬진강변과 주변 마을을 느긋하게 둘러보면서 느낀 아름다운 풍경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더불어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파괴되어 가는 자연을 안타까워하기도 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정말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름다운 섬진강의 모습을 그려내다 일 년여에 걸친 그림여행을 통해 화가 아빠와 딸은 각자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 지리산에서 발견한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 겨울 고기잡이, 강물과 함께 끝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 속 구름, 선선한 여름 달밤과 강변에 핀 달맞이꽃 등 오로지 섬진강을 여행하면서만 느낄 수 있는 운치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아름다운 그림에 푹 빠져들며 당장에 섬진강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자 소개

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백석 시인이 쓴 동화시 열두 편을 만나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 악양에서 살며 가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07년에 ‘스톤 워크 코리아’ 평화 순례에 참여하였습니다. 요즘은 학교나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섬진강, 지리산을 돌아다니며 함께하는 ‘자연미술놀이’ 이야기를 어린이잡지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든 《초록 비 내리는 여행》,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과 《아빠랑 은별이랑 지리산 그림여행》이 있고, 그린 책으로 《오징어와 검 복》,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 《호랑이 오누이 쫓아 가는듸 궁딱!》, 《고양이가 왜?》, 《꿈이 자라는 나무》, 《강이 울 때》, 《산골총각》 들이 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은별이는 하동 악양 초등학고 4학년입니다. 섬진강 그림여행 다음으로 지리산 그림여행도 힘들긴 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여행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싫어하는 건 특별히 없지만, 좋아하는 것은 그림책, 늦잠, 강아지, 여행사진 찍기 등등 한가득입니다. 또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더 늘어나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섬진강 판소리 학교에서 명창 박정선 선생님께 판소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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