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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생명의 강물 이기상 교수의 정년, 새로운 해오름을 기리며

이기상 교수 정년 기념 출판위원회 저 | 채륜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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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99590 / 260쪽 17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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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기상 교수의 정년을 기념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을 기약하며

이기상 교수는 평생을 부단한 ‘공부’의 정진에 힘써왔다.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한 가족들에게는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신학에서 철학으로 전공을 바꾸면서 어렵기로 소문난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학부생활을 거쳐 박사까지 십여 년이라는 긴 시간을 공부에 매진하며 살아 온 것이다. “끊임없이 배울 것이 나타나는 바람에 배움에 치여 정신을 못 차린 지난 세월”을 보냈다는 그의 말처럼 끝없이 탐구하며 행동하는 철학자로서, 후학들에게는 삶의 본보기가 되어 주었다. 특히 이기상 교수의 수많은 논문과 역/저서는 한국의 하이데거 연구를 지금의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고 할 만큼 큰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직접 학회와 연구소를 설립하고, 누구도 해내지 못한 우리말 철학사전을 만들어 철학의 한국화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등 늘 신념을 갖고 주변 사람들을 책상 밖으로 이끌었다. 그는 지금까지도 한국사상에 기초한 생명운동, 환경운동 등을 세계 속에 펼치며, 매체 환경 변화의 시대에 맞게 다양한 연구를 융합하는 새로운 문화운동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그와 함께 우정을 나누며, 또 그의 가르침을 받으며 오랜 시간 지내 온 지인과 동료, 제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이 책 “존재는 생명의 강물”은 이기상 교수의 철학 인생을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은이
박 이문 (보스톤, 시몬스대학 및 포항공과대학교 철학 명예교수)
김 일수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오 세영 (화백)
박 정근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윤 성우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 원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 재철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구 연상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한 희숙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박사)
조 형국 (선문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김 성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문화콘텐츠학 박사)
이 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총동문회 회장(81학번), 현 월간지 FLORA 대표)
신 정아 (방송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문화콘텐츠학 박사과정)
송 은희 (교육대학원 철학교육전공 졸업)
정 현기 (문학비평가, 우리말로학문하기모임 전임 회장)
정 대현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진 월 (비구)
박 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현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
강 학순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윤 병렬 (한국하이데거학회 전임 회장)
최 상욱 (강남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
이 승종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 동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김 권일 (광주가톨릭대학교 철학 교수)

저자 소개

박 이문 (보스톤, 시몬스대학 및 포항공과대학교 철학 명예교수) 김 일수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오 세영 (화백) 박 정근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윤 성우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 원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 재철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구 연상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한 희숙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박사) 조 형국 (선문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김 성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문화콘텐츠학 박사) 이 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총동문회 회장(81학번), 현 월간지 FLORA 대표) 신 정아 (방송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문화콘텐츠학 박사과정) 송 은희 (교육대학원 철학교육전공 졸업) 정 현기 (문학비평가, 우리말로학문하기모임 전임 회장) 정 대현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진 월 (비구) 박 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현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 강 학순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윤 병렬 (한국하이데거학회 전임 회장) 최 상욱 (강남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 이 승종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 동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김 권일 (광주가톨릭대학교 철학 교수) 

책 속에서

교수님은 항상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철학자였습니다. 교수님은 책상머리에만 머물러 있지 아니하고 철학의 한국화를 위해 불철주야로 동분서주 하셨습니다. 사상과 함께 생활도 변해야 한다고 스스럼없이 한복으로 바꿔 입고 세계 전역을 다니셨습니다. 고답적인 학계의 풍토를 변화시키려고 부단히 애를 쓰시며 직접 학회와 연구소를 설립하시고 아무도 엄두를 내지 못할 우리말 철학사전을 만드셨습니다.
-p.10~1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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