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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도를말하다

오쇼 저 | 류시화 역 | 청아출판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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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803582 / 44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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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류시화, 장자를 만나다! 치유와 깨달음의 시인, 류시화가 장자와 만난다. 둘의 대화는 "세상을 살되 세상에 속하지 말라"며 비움의 철학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즉 장자와 류시화의 만남 속에는 우리 삶의 깨달음도 함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마음이 옳으면 모든 옳고 그름의 판단을 잊는다. 그때 그대는 자유인이다. 삶이 그 자체로 흘러가게 하라. 그 흘러감 자체가 궁극의 깨달음이다. 삶은 풀어야 할 신비다. 싸울 필요가 없다. 달아날 필요도 없다. 《장자, 도를 말하다》는 2005년 출간된 《삶의 길 흰구름의 길》에 이은 오쇼의 두 번째 장자 강의집이다. 《삶의 길 흰구름의 길》이 세상으로부터의 자유 이전에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면, 이번 책은 사회적인 권위, 이미 확립되어 있는 깨달음 등에 얽매여 답습하는 것을 지양하고, 스스... 마음이 옳으면 모든 옳고 그름의 판단을 잊는다. 그때 그대는 자유인이다. 삶이 그 자체로 흘러가게 하라. 그 흘러감 자체가 궁극의 깨달음이다. 삶은 풀어야 할 신비다. 싸울 필요가 없다. 달아날 필요도 없다. 《장자, 도를 말하다》는 2005년 출간된 《삶의 길 흰구름의 길》에 이은 오쇼의 두 번째 장자 강의집이다. 《삶의 길 흰구름의 길》이 세상으로부터의 자유 이전에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면, 이번 책은 사회적인 권위, 이미 확립되어 있는 깨달음 등에 얽매여 답습하는 것을 지양하고, 스스로 깨달아 자신의 삶의 중심에 서라고 말한다. 오쇼는 우리가 해결책을 찾아 헤매는 많은 궁금증, 즉 개인적인 의문에서부터 사회적인 문제, 정치적인 이슈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있으며, 동양의 지혜와 서구의 기술을 넘나들며 이런 궁금증들에 대한 고찰의 단초를 제시한다. 권위를 타파하고, 낡은 것을 버리고, 성인의 말을 듣지 말라는 오쇼의 말은 그렇기 때문에 언뜻 위험하게 느껴지며, 미국에서 ‘예수 이후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고까지 말해지는 이유를 짐작케 한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한다면, 오쇼의 말이야말로 안팎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끄러운 잡음들에서 효과적으로 벗어나는 방법임을 이 책을 읽는 동안 깨달을 수 있다. 어쩌면 이 책 역시 오쇼의 말을 책으로 남긴 ‘죽은 기록’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우리는 여기서 스스로의 문제 해결을 위해 완성되어 있는 사상과 고찰로 이루어진 해결책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를 보는 것이다. 물론 이 실마리 역시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조금 더 생각해보고, 고민해 볼 기회를 갖는 것에 불과하다. 《장자, 도를 말하다》는 오쇼가 직접 집필한 책이 아니며, 지난 수십 년간 청중들 앞에서 즉석으로 한 이야기들을 기록한 것이다. 세상은 한 권의 책이며,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를 읽을 뿐이라는 말처럼, 이 책은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여행에서 자시 자신으로 자유롭게 여행하도록 돕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 소개

본명 : Rajneesh Chandra Mohan Jain

1931년에 인도에서 태어나 1953년, 22살 되던 해에 깨달음을 얻었다. 인도 자발푸르 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하다가 1966년부터 영적지도자로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언어를 디딤돌로 말이 없는 진리를 설파하면서 1990년 세상을 뜨기 전까지 6,156여회의 강연으로 수많은 구도자들을 인도했다. 그가 남긴 강의록 600여권 중 지금까지 약 150여권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붓다, 예수, 마하비라, 모하메드, 베다, 우파니샤드, 노자, 장자, 열자, 카비르, 파탄잘리, 헤라클레이토스, 디오니소스, 피타고라스, 하시디즘, 수피즘, 선(禪),……. 그 밖에도 수많은 가르침들이 그의 혜안 속에서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역자 소개

195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과 재학 중인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여행과 명상을 통한 자기 탐구의 길을 걸었다. 등단 10년 후인 1991년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발표했고, 5년 뒤인 1996년 두 번째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을 발표했다. 등단 35년을 맞아 시선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출간했다.


자신의 시를 쓰는 일 외에도 좋은 시를 널리 소개하는 일에도 앞장서서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엮었다. 열일곱 자의 시 하이쿠를 읽기 위해 일본어를 공부해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바쇼 하이쿠 선집』을 번역 출간했다.


지난 25년 동안 해마다 인도, 티베트, 네팔을 여행해 온 기록은 두 권의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과 『지구별 여행자』에 담았다. 이 기간 동안 매년 한두 권의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이어 와 『삶의 길 흰구름의 길』 『성자가 된 청소부』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인생수업』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마음에 대해 무닌드라에게 물어보라』 등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양서들을 소개했다. 

목차

목차
옮긴이의 글
첫째날 아침 신발이 발에 맞으면
둘째날 아침 그림자 도망치기
셋째날 아침 도인이 된 싸움닭
넷째날 아침 원숭이 동산에서의 일
다섯째날 아침 거북이의 생
여섯째날 아침 바닷새를 죽인 음악
일곱째날 아침 물고기와 도
여덟째날 아침 강의 신과 바다의 신
아홉째날 아침 장자, 도를 말하라
열째날 아침 수레 만드는 사람
열한째날 아침 장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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