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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 큰 이야기 문화매개공간 쌈에서 만난 부산의 예술가들

시리즈 : 작은 공간 큰 이야기 [5]

김상화 저 | 호밀밭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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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255246 / 205쪽 182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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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랜 시간 자신만의 소중한 창작활동을 하며 ‘지역’을 지키고 있는, 나아가 ‘지역’ 의 새로운 문화들을 주도하고 있는 지역예술가들을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하고 문화예술사업단 Biki 가 운영하는 문?화매개공간 ‘쌈’ 이 2년에 걸쳐 만나고 함께 수다 떨었다. 기형적으로 중앙집중화 되어있는 한국사회에서 ‘지역’ 이란 화두와, ‘비주류’ 예술 및 문화 활동이라는 이중적 장애(?)를 유쾌하게 극복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상상하고 스스로 실천해가는 사람들. 이제 그들이 털어놓은 작지만 소중한 77개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문화매개공... 오랜 시간 자신만의 소중한 창작활동을 하며 ‘지역’을 지키고 있는, 나아가 ‘지역’ 의 새로운 문화들을 주도하고 있는 지역예술가들을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하고 문화예술사업단 Biki 가 운영하는 문화매개공간 ‘쌈’ 이 2년에 걸쳐 만나고 함께 수다 떨었다. 기형적으로 중앙집중화 되어있는 한국사회에서 ‘지역’ 이란 화두와, ‘비주류’ 예술 및 문화 활동이라는 이중적 장애(?)를 유쾌하게 극복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상상하고 스스로 실천해가는 사람들. 이제 그들이 털어놓은 작지만 소중한 77개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문화매개공간 ‘쌈’ 과 부산의 예술가들 2008년,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안에 ‘쌈’ 이라는 재미있고 특이한 공간이 만들어졌다. 다양한 전시와 소소한 문화이벤트가 꾸려졌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차츰 모여들었다. 흔히 사람들은 기형적으로 중앙집중화 된 한국사회에서는 무엇을 하든 서울로 가야 한다고들 얘기했지만 이들은 자신의 고향이자 터에서 많게는 수십 년씩 옹골차게 자신의 삶을 묵묵히 꾸려온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발랄한 이야기들이 무엇보다 소중한 지역의 자산이라 생각하고 ‘쌈’ 을 기획하고 만들었던 김상화 교수가 아예 ‘쌈수다’ 라는 정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났고, 한 주도 쉬지 않고 모여 수다를 나누는 동안 이들의 이야기가 어느덧 한 권의 책으로 묶일 만큼 풍성하게 남았다. ◆ 2년 동안 한 주도 쉬지 않기, 서로 만나기, 그리고 함께 하기! 여전히 고민 중이고, 여전히 불안하지만 2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매 주 바뀌는 수다꾼들과 함께 사람들이 만나고 얘기하고 또 함께 근처 단골 생선구이 집에서 뒤풀이를 했다. 그동안 부산 지역의 많은 것들도 변해왔다. 이제는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앞으로도 유쾌하게 이어질 끊임없는 수다들의 한 계절을 묶어냈다. 무엇보다 부산 지역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하는 기록의 의미만으로도 문화매개공간 ‘쌈’ 의 기획은 값지고 소중한 것이다.

저자 소개

80년대 중반부터 미술운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여러 장르와 함께 하는 문화운동을 펼쳐왔고 90년대 초반부터는 애니메이션을 독립적으로 제작하기 시작하며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부산독립영화협회의 초대대표를 지냈고, 영화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걸쳐 의식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부산의 청년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데 관심을 쏟았고 그 성과들과 더불어 부산도시철도의 유휴 공간을 예술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일을 하게 된다. 부산도시철도문화예술 자문단을 만들고, 도시철도 곳곳에서 예술 활동이 가능하도록 묵묵히 지원하며 문화예술 정책 변화를 꾀해왔으며 그 성과로 문화매개공간 ‘쌈’ 을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사 안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부산예술대학 교수이며,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밖에 ‘문전성시 부전시장’ 의 총감독이며 부산민예총 부회장,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문화사회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부산의 문화예술 지형을 살찌우는 일을 오랜 기간 해오고 있다. 
저서로 《작은 공간 큰 이야기 시리즈》가 있다.

목차

목차
01 2010년 1월 14일- 김옥련(춤꾼) - [몸짓으로 만남]
02 2010년 1월 21일 - 김희진(영화감독) - [원스(Once)이야기]
03 2010년 1월 28일- 우창수(민중가수) - [노래이야기]
04 2010년 2월11일- 구헌주?(그래피티 화가) - [What is street art?]
05 2010년 2월 18일 - 김희진(영화감독)
06 2010년 2월 25일 - 우창수(가수) - [노래 나무 심기]
07 2010년3월4일 - 나여경(소설가) - [욕망의 몽상가들]
08 2010년 3월 11일 - 장현정(사회학자) - [부산 인디락 이야기]
09 2010년 3월 18일 - 남정훈(만화가) - [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10 2010년 3월 25일- 박경효(동화작가) - [동화 창작, 이렇게 했습니다]
11 2010년 4월1일- Pandol(DJ) - [부산 힙합씬에 대한 이야기]
12 2010년 4월8일- 양문창(비보이) - [부산 비보이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13 2010년 4월 15일 - 조봉권(국제신문기자) - [문화부 기자로 살아 보니]
14 2010년 4월 22일 - 이 길(여행가) - [길 위에서 보낸 시간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15 2010년 4월 29일 - 김경화(화가) - [부산에서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
16 2010년 5월6일 - 우창수(민중가수) - [아이들의 글쓰기, 음악교육 어떻게 할까요?]
17 2010년 5월 13일 - 하성봉(화가) - [느리게 살기]
18 2010년 5월 20일 - 오정국(연극연출가) - [맛있는 연극 이야기]
19 2010년 5월 27일 - 김창이(몸길 길잡이) - [ 길 굿- 길- 걷기]
20 2010년 6월8일 - 이광선(불문학자) - [프랑스의 와인과 음식문화]
21 2010년 6월 15일 - 고미정(화가) - [아직도 이루지 못한 꿈]
22 2010년 6월 22일 - 진영아(안무가) - [몸의 기억]
23 2010년 6월 29일 - 박상현(파워 블로거)- [블로그와 TGIF를 말하다]
24 2010년 7월6일 - 김태만(교수) - [통 큰 아저씨의 798이야기]
25 2010년 7월 13일 - 이호상(바리스타) - [커피 이야기]
26 2010년 7월 20일 - 김계자(국악인) - [소리없는 악기]
27 2010년 9월7일 - 김선관(배우/연극연출가) - [노동극에 웃고 울고]
28 2010년 9월 14일 - 장은숙(파워 블로거) - [나만의 여행 노하우]
29 2010년 9월 28일 - 김형찬(대중음악평론가) - [음악 수용자의 조로현상]
30 2010년 10월5일 - 화덕헌(사진가/구의원) - [느리게 사진찍기]
31 2010년 10월 12일 - 배인석(화가) - [술마시고 놀고 씨부리고 가끔 그림도]
32 2010년 10월 19일 - 도한영(통일운동가) - [통일,머할라꼬 할라카노?]
33 2010년 10월 26일- 변지연(배우) - [달빛 몸짓 그리고 이야기]
34 2010년 11월 2일- 권정일(시인) - [치유의 음악-시인이 읽어 주는 음악 스캔들]
35 2010년 11월 9일 - 오세웅(한일문화교류협회)-[쓰시마를 한일공동 아트팩토리로 만들자]
36 2010년 11월 16일- 박종호(부산일보 기자) - [기자가 본 부산의 음식문화]
37 2010년 11월 23일 - 김정수(여행작가) - [여행작가로 사는 법]
38 2010년 11월 30일 - 박이빈(아동요리지도사) - [동화를 활용한 요리 활동]
39 2011년 1월 18일 - 정희준(교수) - [스포츠 마케팅의 진실]
40 2011년 1월 25일- 양성영(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실장) - [로케이션 지원 뒷얘기]
41 2011년 2월1일 - 정 면(가톨릭센터 기획팀장) - [부산 인디문화 20년 돌아보니]
42 2011년 2월8일 - 윤기헌(만화가/교수) - [만화, 망가]
43 2011년 2월 15일 - 이정비(배우) - [이번 생은 감당하기 힘들어]
44 2011년 2월 22일 - 박지연(영화평론가) - [프랑스 영화, 프랑스 사람]
45 2011년 3월8일 - 김만중(연출가) - [연극하고 같이 산다]
46 2011년 3월 15일 - 박미화(미디어줌 대표) -[매거진과 연애하기]
47 2011년 3월 22일 - 김영조(다큐멘터리 감독) - [멧돼지 사냥꾼]
48 2011년 3월 29일 - 김유리(소설가) - [옥탑방 고양이]
49 2011년 4월5일 - 이재금(다도인) - [명상과 차(茶)]
50 2011년 4월 12일 - 김동규(철학자) - [개성은 왜 사회를 발전시키는가?]
51 2011년 4월 19일 - 서승우(영화의 전당) - [공연, 알고 보면 재미납니다]
52 2011년 4월 26일 - 최 웅(배우) - [연극 보기와 무대 서기의 즐거움]
53 2011년 5월 03일 - 박윤희(디자이너) - [디자이너가 있었던가? 소규모 디자인스튜디오]
54 2011년 5월 10일 - 서창호(독서운동연구소 소장/교사) - [아이들과 고전읽기 “고감도”]
55 2011년 5월 17일 - 박소윤(부산문화재단 문예진흥팀장) - [부산문화재단, 그 안에서 일 해보니...]
56 2011년 5월 24일 - 엄경근(화가/자유학교 교사) - [문제학생은 없다. 세상이 문제일 뿐!]
57 2011년 5월 31일 - 윤미자((주)MIK 이사) - [프리젠테이션, 한방에 끝내기]
58 2011년 6월7일 - 강성호(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 - [영화제는 축제다]
59 2011년 6월 14일 - 성현무(축제조직위원회) - [축제하는 부산]
60 2011년 6월 21일 - 손동호(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 [시민운동 이래서 합니다]
61 2011년 6월 28일 - 임현미(춤꾼/DMC 대표) - [성장에 대한 기억의 춤]
62 2011년 7월7일 - 정맹룡(도예가) - [흙 만지고 사는 세상]
63 2011년 7월 12일 - 김성배(도서출판 해성 대표) - [문화와 놀기-문화로 먹고 살기]
64 2011년 7월 19일 - 박영순(노동문화예술단 일터) - [너, 붉은 사랑]
65 2011년 7월 26일 - 박종환(부산농악예능보유자후보) - [동해 바다 거칠산]
66 2011년 9월6일 - 박지연(영화평론가) - [프랑스 영화, 프랑스 사람 2]
67 2011년 9월 20일- 김지우(부산관광컨벤션뷰로) - [부산관광컨벤션뷰로가 하는 일]
68 2011년 9월 27일 - 오승일(시나리오 작가) - [나는 거짓말쟁이다]
69 2011년 10월 04일 - 조완준(독립영화감독) - [꿈꾸는 문화공간 다락]
70 2011년 10월 11일 - 이동호(치과의사) - [캄보디아의 친구들]
71 2011년 10월 18일 - 이장수(사진가) - [리씨다는 사진을 찍는다]
72 2011년 10월 25일 - 유재철(남산놀이마당) - [덩기덩 두둥실 가람지기]
73 2011년 11월1일 - 서승완&김경태(폴리포니기타듀오) - [Song of POLYPHONY]
74 2011년 11월8일 - 조동흠(함께가는예술인 편집장) - [지역잡지, 싸가지없이 만들어보기]
75 2011년 11월 15일 - 조영미(부산시립무용단 기획) - [운명의 실타래를 자아내다]
76 2011년 11월 22일 - 전상배(공간소극장 대표) - [부산에서 생겨나는 소극장들! 그리고 이제는...]
77 2011년 11월 29일 - 이형곤(세무사) - [더내는 기쁨, 덜내는 꼼수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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