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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937317 / 198쪽 182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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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산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만나,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펼치는 한바탕 질펀한 수다와 공연의 시간들 부산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 편하고 자유롭게 환대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쌈수다’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사 내에 위치한 문화매개공간 ‘쌈’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쌈은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하고 문화예술사업단 Biki 가 운영하는 문화매개공간으로 지역의 예술가들과 시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매주 쉬지 않고’ 와 ‘지역과 동네의’라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로 운... 부산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만나,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펼치는 한바탕 질펀한 수다와 공연의 시간들 부산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 편하고 자유롭게 환대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쌈수다’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사 내에 위치한 문화매개공간 ‘쌈’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쌈은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하고 문화예술사업단 Biki 가 운영하는 문화매개공간으로 지역의 예술가들과 시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매주 쉬지 않고’ 와 ‘지역과 동네의’라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로 운영되는 쌈수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지역 예술가들의 살아있는 경험과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한바탕 질펀한 수다와 생생한 공연의 시간들로 채워지고 있다. 부산 지역에서 10년 이상 활동해 온 3040 세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주로 초대되는데 이들은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 등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각자의 입장에서 가감 없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기도 한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소중한 창작활동을 하며 ‘지역’을 지키고 있는, 나아가 ‘지역’ 의 새로운 문화들을 주도하고 있는 부산 지역의 예술가들이 매주 화요일 문화매개공간 쌈에서 시민들과 만나 편하고 자유롭게 풀어놓은 썰(?)의 기록이 어느새 5번째 책으로 묶였다. 기형적으로 중앙 집중화 되어있는 한국사회에서 ‘지역’ 이란 화두와, ‘비주류’ 예술 및 문화 활동이라는 이중적 장애(?)를 유쾌하게 극복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상상하고 스스로 실천해가는 사람들. 이제 그들이 털어놓은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242회, 한 주도 거르지 않은 만남, 대화, 관계 맺기의 실험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온 만남이 2015년 말을 기준으로 242회를 채웠다. 그 기록들을 매년 책으로 묶은 것도 어느새 5권 째다.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차이를 확인하고 새롭게 관계를 맺어가는 이 소박하지만 소중한 실험은 2015년부터 새로운 형태로 진행하였다. 8명의 호스트들이 각각의 분야별 관심사를 주제로 게스트들을 초대하였고 쌈수다의 진행도 예전보다 더 자유롭고 다양하게 펼쳐졌다. 그리고 수영팔도시장 내 단골 생선구이 집과 중국집에서의 뒤풀이는 계속되었고 부산이라는 지역이 가진 문화예술의 향기도 더욱 짙어졌다. 부산 지역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하는 기록의 의미만으로도 문화매개공간 ‘쌈’ 의 기획은 값지고 소중하다.
목차
프롤로그 문화매개공간 쌈 - 다섯 번째 책을 내면서
1부. 쌈수다 - 2015년 42개의 이야기
201 0106 서영수(축제조직위원회) - 첫 쌈수다 축제로 열다
202 0113 김지용(연극연출가) - 그 섬에서의 생존방식
203 0120 이동용(문화기획) - 춤꾼에서 문화기획자로
204 0127 박형준(문학평론가) - ‘문학의 이해’에서 ‘문학적 삶’으로
205 0203 황지선(무대디자이너/배우) - 무대를 채우는 것들
206 0210 전혜정(북아트 작업자/프리마켓 운영자) - 북아트 공방에서 프리마켓 운영까지
207 0217 우명희(연극배우) - 신의 아그네스
208 0224 김종군(기타리스트) - 서울바라기서 홀로서기로
209 0303 정익진(시인) - 킬리만자로의 표범-대중음악 속의 시
210 0310 이진성(피아니스트) - 상상 그리고 이야기
211 0317 이광혁(스카웨이커스/드러머) - 잠을 깨우는 사람
212 0324 서호빈(영화감독) - 못
213 0331 홍석진(영화감독/작가) - 3명의 여자
214 0407 Gachi 예술협동조합 - Gachi 예술운동
215 0414 송민정(배우) - 죽기 살기로 하지 않는 배우
216 0421 이상(쥬드보컬/기타) - 부산에서 뮤지션으로 산다는 것
217 0428 박준영(사진작가) - 사람이 아름답다
218 0505 백대현(연극 연출/배우) - 돈키호테에 관한 10가지 것들
219 0512 아이씨밴드 - 살아보니 살아지네
220 0519 이은주(시인) - 내 안의 나를 찾아서
221 0526 이일래(문화사회학자)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을까(지역에서 삶으로서의 문화 연구하기)
222 0602 김미희(전시기획자) - 동시대미술계의 선순환구조
223 0609 오숙희(방송작가) - 오숙희와 베리어프리영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화면해설 영화)
224 0616 김경호(조각/설치작가) - 하늘을 날다
225 0623 최경철(창작국악단 젊은풍류) - 꿈으로 날다
226 0630 김남영(문학평론가) - 현대시가 그려내는 성충동
227 0804 방호정(the street writer) -변방의 북소리-갈매기공화국 리턴즈
228 0811 강원재(청춘나비소극장 대표) - 연극바보로 세상과 맞짱뜨기
229 0818 이시재(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 프로그램매니저) - 부산클럽투어 10년
230 0825 정수진(부산민언련 마을미디어연구소) - 작은 미디어가 마을을 바꾼다
231 0901 이유진(그림 그리는 예술강사) - 어쩌다 보니 10년째
232 0908 이새미(경상도민요보존회/소리꾼) - 경상도 메나리
233 0915 강희철(문학평론가) - 부르고 기다리는(招/待) 삶과 문학
234 0922 정선미(작가/춘자아트방 대표) - 정선미의 이중성
235 1006 최성준(부산재즈협회 회장) - 재즈 라이프
236 1013 주혜자(연극연출가) - 폭풍의 언덕
237 1020 김은숙(문화공간 움 대표) - 지역문화의 실핏줄 신드롬
238 1027 양성재(촬영감독) - 촬영의 맛!
239 1103 이동휘(청년문화위원회) - \"듣.보.잡\"-부산시 청년문화위원회 인사드립니다.
240 1110 하근봉(마술사) - 말 많은 마술사, 그렇다면 말술사?
241 1117 박소영(판소리) - 판소리는 지금 판fun! 팬fan!
242 1124 김기식(마을활동가) - 골목의 기억, 도시의 상상
2부. 쌈전시-2015년 쌈전시
3부. 더 많은 쌈, 더 많은 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