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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864394 / 26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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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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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59클래식 Book 시리즈 [39]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 정식 저작권 계약, 서울대·고려대·서강대 권장도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인류 문명과 역사에 관한 최고의 교과서 〈타임〉지 선정, 이 시대 100권의 책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 _아놀드 토인비 아놀드 토인비가 쓴 『역사의 연구(A Study of History)』는 현대 학문의 가장 빛나는 업적 중 하나로 꼽히며, 지금까지 나타났다가 스러져간 인류 문명을 방대하게 고찰한 문명비평서이자 인류의 역사적 성과물이다. 최고의 내용을 최저의 가격으로, ‘59클래식BOOK’! ◆지혜와 감동, ... 국내 최초, 정식 저작권 계약, 서울대·고려대·서강대 권장도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인류 문명과 역사에 관한 최고의 교과서 〈타임〉지 선정, 이 시대 100권의 책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 _아놀드 토인비 아놀드 토인비가 쓴 『역사의 연구(A Study of History)』는 현대 학문의 가장 빛나는 업적 중 하나로 꼽히며, 지금까지 나타났다가 스러져간 인류 문명을 방대하게 고찰한 문명비평서이자 인류의 역사적 성과물이다. 최고의 내용을 최저의 가격으로, ‘59클래식BOOK’! ◆지혜와 감동,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담은 명저들의 향연 ◆젊은 세대의 눈높이와 시대적 요구에 맞춘 혁신적 패러다임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신개념 콘텐츠 개발의 디딤돌 ‘59클래식Book’은 젊은 영상세대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정서를 함양시키고 삶의 기반이 되는 지식과 감동,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속도와 변화를 앞세운 첨단 기기와 미디어가 빚어내고 있는 감각적이고 소비적인 삶의 행태는 어느덧 도서 시장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출판사 간의 과도한 경쟁이 더해지면서 출간되는 책의 종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도서 판매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으며 서점과 도서유통업체가 속속 문을 닫고 있다. 그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질 좋은 양서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출판사는 가능한 한 ‘최고의 내용을 최저의 가격으로’ 공급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와 거리가 멀다. 빈약한 내용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책이 무절제하게 쏟아지고 도서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도서 정가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서점·출판계가 자구책으로 마련한 도서정가제는 사실상 무너졌고 과도한 할인 경쟁은 거대 자본을 가진 출판사만 살아남는 기형적인 구조로 변질되고 있다. 경제 불황, 도서 유통업계의 붕괴, 독서인구의 감소 등은 우리나라 출판계가 어쩔 수 없이 맞닥뜨려야 하는 장애물이다. ‘59클래식Book’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될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과 감동,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지적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59클래식Book’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각 분야의 명작들을 엄선하여 젊은 세대의 욕구에 눈높이를 맞추는 한편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가 내세운 ‘전권 5,900원’이라는 파격적인 도서 정가는 출판사의 실익보다는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책과의 간극을 좁혀보자는 절치부심의 결단이다. ‘59클래식Book’의 책들은 시공을 초월해 인정받아온 가치와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 책에서 독자들은 새로운 감동으로 맛보게 될 것이다. 결국 책의 앞날은 얼마나 더 많은 독자가 책을 읽고 사랑하느냐에 달려 있다. 독자의 손때가 타지 않은 책은 단지 가공된 종이에 불과하다. ‘59클래식Book’은 독자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이 모여 만들어가는 아름답고 기분 좋은 발걸음이 될 것이다. 역사 연구에 대한 불멸의 열정, 이 시대 역사연구가 중 가장 창조적인 지성 21세기가 열리고 인류가 맞닥뜨린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이르러 새로운 세계(世界)의 사상이 모색되고 있는 오늘날, 토인비의 사학은 이제껏 출간된 그 어떤 저술보다도 선구적인 위치와 명성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세기 서양 문명의 퇴조와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 의한 문화 파괴를 눈앞에서 목격한 충격은 창조적이면서도 진지한 당대 역사가들의 내면적 성찰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가들은 그때까지 고수하고 받아들인 역사적 사고의 한계를 깨달았고, 현대라는 시간에 뿌리를 두고, 구체적이면서도 명확한 과제를 도출하고, 그것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찰하기 시작했다.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에 드러나는 역사관은 바로 이러한 새로운 역사의식과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인 것이다. 본질적으로 『역사의 연구』에 내재되어 있는 토인비의 역사관은 학대받은 사람들의 아픔과 고뇌에 대한 공감이 그 바탕에 깔려 있다. 다시 말해, 까닭 모를 계급적 편견이나 인종적 우월감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토인비의 의식이 작품 전반에 내재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인비의 이러한 두 가지 정신, 즉 사회적 정의에 대한 불멸의 정열, 창조적인 지성의 전통은 오늘날 토인비 역사관의 원천으로 계승되고 새로이 재생산됨으로써 토인비적 역사학의 놀랄 만한 매력을 형성하게 되었다.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세계상을 제시하다! 『역사의 연구』는 먼저 역사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지향한다. 말하자면 세계사와 전체화에 대한 희구(希求)가 연구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셈이다. 『역사의 연구』는 구상에서 완결까지 40년, 집필에만 27년(1934~1961년)이 걸린 토인비의 대표 저작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인 1934년에 『역사의 연구』 제1권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인 1954년에 제10권이 출간되었다. 이 열 권이 『역사의 연구』 본문에 해당하며, 1959년에는 역사 지도를 담은 제11권이 완성되었다.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는 출간되자마자 학계를 비롯한 각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열렬한 찬사와 호응이 이어지는 한편으로 격렬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이러한 비판적 견해들을 반성적으로 고찰하면서 반론을 편 책이 제12권으로 1961년에 출간되었다. 이로써 『역사의 연구』는 총 12권의 방대한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일종의 부록에 해당하는 제11권과 제12권이 출간되기 전, 총 10권의 내용을 두 권으로 요약한 편집본도 별도로 출판되었다. 이 작업은 미국인 교사 D. C. 서머벨이 주도했으며, 그가 축약한 원고를 토인비가 재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 책은 그 축약본 두 권을 완역한 것이다. 토인비는 『역사의 연구』 집필을 통해 세계 역사상 26개의 문명권이 각각 성장ㆍ발전ㆍ쇠퇴ㆍ해체의 수순을 겪는다는 공통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미래의 서유럽 문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논증한다. 이는 역사를 연구함에 있어서 한 묶음으로 통합하여 상론할 수 있는 이해 가능한 역사 연구 단위(the intelligible units of historical study)인 사회(societies)를 제시함으로써 가능해진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회는 일정한 시간적ㆍ공간적 넓이 안에서 문화적 동일성을 갖는 집단이다. 『역사의 연구』는 분명히 세계적인 문명의 비교 연구를 노린 것이지만, 그 핵심의 요약인 ‘서양 문명의 앞날’이라는 집필 동기, 나아가 인류 존속 조건으로서 생각해낸 ‘세계 국가’의 구성에 이르기까지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요청에 호응한 것이었다. 토인비는 자신의 민족적 체험이나 이해에만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적인 깊이와 눈으로 문제의 본질과 무게를 가늠하려 했다. 예를 들어 토인비가 복잡하게 움직이는 오늘날의 국제 정세를 분석하여 세계사의 나아갈 길을 이야기할 때, 또는 인류의 지혜를 걸고 해결해야 할 핵전쟁의 위협이나 남북문제를 생각할 때, 중동전쟁을 지켜볼 때, 확대되어가는 도시문제나 공해문제 등을 생각해볼 때, 전반적인 현대 문명의 위기에 대한 발언은 그 어느 것이나 세계사적인 배경에서 해명되어야 하는 것들이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토인비의 진지한 동기, 넓은 시야로부터의 고찰,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깊은 정신적 통찰, 전문가를 능가하는 정확한 예측, 비지배적 소수자로서 학대되고 억압된 사람들에 대한
목차
I. 주요 문명의 연표|II. 세계국가의 혼란기와 평화기|III. 야만족 전투부대 개관
제16장 문명의 쇠퇴-자기결정 능력의 감퇴(2)
4. 창조성의 네메시스-일시적인 제도의 우상화
5. 창조성의 네메시스-일시적인 기술의 우상화
6. 군국주의의 자살성
7. 승리의 도취
제17장 문명의 해체 - 해체의 성질
1. 개관
2. 분열과 재생
제18장 문명의 해체-사회체의 분열
1. 지배적 소수자
2. 내부 프롤레타리아
3. 서구 사회의 내부 프롤레타리아
4. 외부 프롤레타리아
5. 서구 사회의 외부 프롤레타리아
6. 외래 및 고유의 영감
■Summary
■Appendix|I. 주요 문명과 고등종교 II. 주요 문명과 철학 III. 세계사 연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