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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24769 / 22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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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전국의 여러 교실에서 오랫동안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읽은 작품들을 담고 있다. 동화와 성인 소설의 사이, 어린이 책과 어른 책 사이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문학의 재미, 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현장 국어 교사가 직접 엮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읽을거리들을 담았다. 1. 다채롭고 드넓은 전 세계 곳곳을 여행글로 만나다! -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중학생...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전국의 여러 교실에서 오랫동안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읽은 작품들을 담고 있다. 동화와 성인 소설의 사이, 어린이 책과 어른 책 사이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문학의 재미, 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현장 국어 교사가 직접 엮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읽을거리들을 담았다. 1. 다채롭고 드넓은 전 세계 곳곳을 여행글로 만나다! -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중학생을 위해 엮은 여행글 모음집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이 넘게 애써 온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중학생을 위한 여행글들을 모아 엮었다. 답답한 교실에 갇힌 학생들에게 너른 세상을 열어 주고, 전 세계의 들썩이는 현장을 펼쳐 보이며, 여행을 통해 내면을 성장시키는 흥미로운 여행글 15편을 선사한다. 예전에 비해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많아지고, 누구나 쉽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행의 참다운 방식과 의미는 퇴색해 가고 있으며 국어 교과서에서도 여행글이 설 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전국의 국어 교사들은 머리를 맞대고 ‘어디를, 얼마나 여행하는가’보다 ‘어떻게 여행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뜻 깊은 국내외 여행지와 여행담을 골라냈다. 당장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자신만의 여행을 꿈꿔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각각의 여행글에는 생생한 사진이 함께 담겨 있으며, 여행지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정보글을 덧붙여 마련하였다. 또한 글을 읽은 뒤 여행의 숨은 뜻을 짚어볼 수 있는 질문과 활동 사항을 엮어‘생각해 보기’를 함께 실었다. 2. 자연, 문화, 역사, 사람과 의미를 함께 읽을 수 있는 여행글 -아프리카, 아메리카, 인도, 유럽의 대자연부터 북녘 땅 금강산, 울릉도와 제주의 골목길까지!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여행지에서 접한 자연에 대한 글쓴이의 감상이 도드라지는 여행글, 2부는 여행지의 독특한 문화를 잘 보여 주고 있는 여행글, 3부는 역사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글, 4부는 여행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글, 5부는 독특한 여행 방법이 담겨 있어 기존의 여행과는 다른 새로운 여행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행글을 실었다. 아마존 한가운데 있는 지구의 허파 셀바스의 파괴 현장, 티베트에서 가장 높고 넓은 호수로 ‘하늘호수’라 불리는 남쵸, 세계 3대 걷기 길로 꼽히며 미국 요세미티 산맥에서 시작해 휘트니 봉에 이르는 존 뮤어 트레일을 여행하는 동안에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경이로움에 빠져들 수 있다. 또한 색에 홀리는 인도의 ‘홀리 축제’ 현장, 안동 하회마을의 정겨운 장터,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벌어지는 물 축제를 읽는 동안에는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와 여행지의 진한 문화를 담뿍 느낄 수 있다. 유홍준 교수가 쓴 현대 금강호의 금강산 여행 첫 출항기를 읽으며 분단과 실향민의 아픔을 함께 느끼며, 흑인 노예의 아픈 역사가 배인 잔지바르, 체 게바라가 곳곳에 살아 있는 쿠바의 혁명 광장을 걷는 동안에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몸으로 느낀다. 이 밖에도 미국 자전거 여행, 울릉도 도보 여행,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여행지의 사람들과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 비행기 조종사 안창남의 역사적인 서울ㆍ인천 비행, 공정여행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히말라야 원정, 놀멍 쉬멍 걷는 제주 올레길의 즐거움도 함께 한다.
목차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1부 자연과 하나 되는 여행을 하다
1. 지구의 허파 셀바스-지리교육연구회 지평
2. 가장 신성한 하늘호수, 남쵸-이용한
3. 투올룸 메도에서 도나휴 패스까?지-신영철
2부 발걸음에 묻어 있는 문화를 발견하다
1. 색에 홀리다, 인도 홀리 축제-최창수
2. 버스 여행 라라라-고선영
3. 라오스에 가면 물벼락을 맞으세요-한비야
3부 역사, 여행에게 말을 걸다
1. 칠순 나이에 부르는 어머니 소리-유홍준
2. 쿤타킨테도 이곳에 있었을까?-조수영
3. 멈출 수 없는 낭만적 상상력-김병종
4부 길에서 사람을 만나다
1. 불만 여행자, 행복 암 환자를 만나다-문종성
2. 우리의 가을도 태풍 뒤에 온다-김선미
3. 머리 냄새 나는 아이-김희경
5부 더 넓은 여행을 찾아가다
1. 하늘에서 본 경성과 인천-안창남
2. 언니 원정대와 느릿느릿 히말라야 걷기-진형민
3. 몬드리안 라인이 춤을 추는 땅-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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