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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물풀

시리즈 : 호박꽃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19]

이영득 저 | 호박꽃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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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40506 / 56쪽 20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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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물에 적응한 아름답고 지혜로운 풀 연꽃, 미나리아재비, 통발, 부들, 갈대, 부레옥잠……. 논과 연못과 강에서 사는 물풀 59종을 실었어요. 논과 연못과 강에서 사는 물풀 물에 사는 물풀은 흙에 사?는 풀과 사는 모습이 많이 달라요. 물기가 많은 축축한 땅이나 물속에 잠겨서 사는 데 적응한 지혜로운 풀들이지요. 이 책에서는 잎이 작은 우산 같은 연꽃, 연꽃과 닮은 수련, 부레가 있는 물고기처럼 공기주머니가 있어서 물에 둥둥 뜨는 부레옥잠, 미나리와 닮았지만 먹으면 안 되는 미나리아재비, 소시지처럼 생긴 부들 등 물에 적... 물에 적응한 아름답고 지혜로운 풀 연꽃, 미나리아재비, 통발, 부들, 갈대, 부레옥잠……. 논과 연못과 강에서 사는 물풀 59종을 실었어요. 논과 연못과 강에서 사는 물풀 물에 사는 물풀은 흙에 사는 풀과 사는 모습이 많이 달라요. 물기가 많은 축축한 땅이나 물속에 잠겨서 사는 데 적응한 지혜로운 풀들이지요. 이 책에서는 잎이 작은 우산 같은 연꽃, 연꽃과 닮은 수련, 부레가 있는 물고기처럼 공기주머니가 있어서 물에 둥둥 뜨는 부레옥잠, 미나리와 닮았지만 먹으면 안 되는 미나리아재비, 소시지처럼 생긴 부들 등 물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물풀 59종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고마워요, 물풀 물풀이 자라면 물이 깨끗해져요. 광합성을 하면서 산소 방울을 뽀글뽀글 뿜어 주거든요. 물풀이 자라면 물가의 흙이 쓸려 내려가지 않아요. 뿌리가 흙을 꼭 움켜쥐고 있으니까요. 또 물풀이 우거진 곳에서는 여러 동물들이 깃들어 살아요. 개개비는 갈대숲이 고마워요. 둥지를 지을 수 있으니까요. 고라니는 연꽃이 고마워요. 맛있는 먹이가 되어 주니까요. 물에 적응한 신기한 풀인 줄만 알았는데, 고마워요 물풀! 물풀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인터넷 다음 카페 ‘풀과 나무 친구들’에서 풀꽃지기로 활동하는 이영득 선생님이 글을 쓰고,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경기도 연천의 ‘꽃나무’에서 여러 종류의 풀들과 함께 살아가는 화가 김혜경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어요. 물풀도 아름다운 꽃이 핀다는 걸 알고 있나요? 향기롭고 탐스러운 연꽃, 논에서 피는 새하얀 벗풀 꽃, 수많은 나비를 불러 모으는 부처꽃. 아름답고 지혜로운 물풀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덧 물풀과 친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세밀화로 그린 물풀 관찰 그림책 조심조심 갈대숲을 헤치고 연못에 사는 여러 동식물들을 발견한다는 기대감을 갖고 을 보세요. 얇고 가벼워서 아이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보아도 좋아요.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 있어요. 부록에서는 물에 사는 물풀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아름다운 장면도 볼 수 있고, 또 물풀로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작은 연못을 만드는 방법도 실려 있어요.

저자 소개

동화작가, 숲 해설가, 들꽃 연구자이다.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어린이문화대상 신인상, 경남아동문학상, 한국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 그림책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풀꽃 책 《풀꽃 친구야, 안녕?》, 《주머니 속 풀꽃 도감》, 《주머니 속 나물 도감》, 《내가 좋아하는 풀꽃》,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를 썼다.

식물 세밀화가입니다.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경기도 연천의 ‘꽃나무’에서 풀꽃과 함께 살며,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인터넷 네이버 카페 ‘풀꽃을 그리는 사람들’을 꾸리며 회원들과 함께 <생태 세밀화 쉽게 그리기>를 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물풀>에 실린 연꽃은 700년 전에 떨어진 씨앗에서 핀 꽃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처럼요. 경남 함안의 옛 산성터에서 연씨가 다섯 개인가 나왔는데, 이 가운데 두 개에서 싹이 터서 꽃이 피었습니다. 이 연꽃을 ‘아라연꽃’이라고 합니다. 함안의 옛 이름이 ‘아라가야’여서 이렇게 붙였답니다. 다른 연꽃도 많지만 특별히 이야기가 있는 꽃을 그리고 싶어서 함안까지 달려갔습니다. 한밤중에 차를 몰아 새벽에 함안에 도착하여 연꽃이 꽃잎을 한 장 두 장 펼치는 장면을 관찰했습니다. 꽃잎을 활짝 펼칠 때는 꽃향기가 그렇게 좋을 수 없더래요. 이른 아침인데도 어디선가 벌들도 날아들더랍니다.


 

책 속에서

고마리는 시궁창 옆에서도 잘 잘라요. 고맙게도 고마리가 자라면 물이 깨끗해져요. 그래서 고마우리 고마우리 하다 보니 고마리가 되었대요. (12쪽, 고마리)

 

죽죽 뻗은 가지에 진분홍 꽃이 다붓다붓 모여 피어요. 한 포기만 있어도 꽃다발 같아요. 꽃이 아래에서부터 층층이 피어 올라가서 오랫동안 피어 있어요.… 음력 7월 15일 백중날에 부처님께 바쳤다고 부처꽃이라 한 대요. (21쪽, 부처꽃)

 

열매가 소시지같이 생겼어요. 어묵 꼬치 같기도 하고요. 잎이 부들부들한데다가 가루받이를 할 때나 씨앗을 날려 보낼 때 부들부들 떤다고 부들이라고 해요. (28쪽, 부들)

 

갈대는 키가 커요. 어른 키보다 크게 자라요. 갈대밭에 가을바람이 불면 갈색 구름이 일렁이는 것 같아요. … 주릭에 마디가 있어서 대나무 같다고 갈대예요. (39쪽, 갈대)

 

개구리가 사는 곳에 많아요. 이름은 개구리밥인데 개구리는 안 먹고 올챙이가 먹어요. 개구리밥은 논이나 연못에서 물 위에 동동 떠서 자라요. (43쪽, 개구리밥)


목차

목차
네가래 10쪽
생이가래 11쪽
고마리 12쪽
여뀌 13쪽
수련 14쪽
연꽃 15쪽
가시연꽃 16쪽
매화마름 17쪽
미나리아재비 18쪽
개구리자리 19쪽
물봉선 20쪽
부처꽃 21쪽
마름 22쪽
여뀌바늘 23쪽
노랑어리연꽃 24쪽
큰물칭개나물 25쪽
통발 26쪽
수염가래꽃 27쪽
부들 28쪽
가래 29쪽
말즘 30쪽
벗풀 31쪽
나사말 32쪽
검정말 33쪽
물질경이 34쪽
자라풀 35쪽
돌피 36쪽
줄 37쪽
뚝새풀 38쪽
갈대 39쪽
큰매자기 40쪽
금방동사니 41쪽
창포 42쪽
개구리밥 43쪽
사마귀풀 44쪽
골풀 45쪽
부레옥잠 46쪽
물옥잠 47쪽
물달개비 48쪽
꽃창포 49쪽
물에 사는 물풀 50쪽
물풀과 놀아요 52쪽
찾아보기 54쪽
참고한 자료 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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