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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966350 / 20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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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회사 업무'와 '내 인생' 모두 중요한 신입사원들을 위하여
입사와 함께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 배워야 할 회사 업무도 많고 내일 당장 처리해야 할 업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편, 이제 새롭게 시작한 인생의 전환점에서 이대로 회사 일을 열심히 하면 되는 건지도 고민이다. 이 책은 업무라는 나무와 인생이라는 숲을 같이 그리는 신입사원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나만의 원대한 뜻을 품어라!
나무와 숲을 함께 보기 위해서는 평생을 가지고 가야 할 뜻(志)을 세워야 한다. 자신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지를 생각하면 뜻은 저절로 알 수 있다. 뜻을 이루기 위한 과정과 전략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은 나만의 인생연대기를 미리 작성하는 법과 뜻을 이루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울 것인가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삶을 한결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전략을 세웠다고 해도 그것을 실행할 능력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는 업무기술을 익혀놓으면 목표를 달성하기도 쉽다. 이 책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업무기술의 바탕이 될 바른 직업관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성공한 사회생활의 바탕에는, 기초가 탄탄한 업무기술이 있다
이 책은 신입사원이 업무를 대하는 기본 태도로서 인사 습관과 약속 관리, 인간관계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설명한다. 그러고 나서 탄탄한 업무기술을 기르기 위해 신입 때 잘 닦아두어야 할 기초 능력을 기르는 법을 알려준다. 책에서 기본적으로 익혀두어야 할 능력이라고 설명하는 논리력과 발상력, 발표력과 계획력은 회사에서 필요한 업무능력의 기본이 될 뿐만 아니라, 회사 밖의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번뜩이는 발상을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그것을 보고하거나 발표하여 추진하는 등 업무를 하는 데 그야말로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이 능력들을 바탕으로, 자료를 조사할 때나 회의 할 때의 유의점 등 신입사원이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업무기술을 갈고닦는 방법을 소개한다.
라이프워크(Lifework)와 라이스워크(Ricework), 당신의 선택은?
자신의 인생을 위해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여 뜻을 이루기 위해 하는 일을 라이프워크,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을 라이스워크라고 한다. 지금 당장 일에 쫓겨 라이스워크에 매달릴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생을 평사원으로 끝내지 않고,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라이프워크에 투자해야 한다. 미약한 시작을 창대한 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이 된다'는 미션을 클리어해야 한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신입사원, 업무의 신 되다》는 회사 업무와 인생 모두 중요한 신입사원들에게 나무와 숲을 함께 보게 하는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
뜻(志)은 사회인으로서 지향하는 목표를 말한다. 뜻에는 2가지 형태가 있다. 하나는 자신이 도달하고 싶은 목표 지점으로, 여행에 비유하자면 목적지이다. 다른 하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는 삶의 태도로 여행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목표 지점을 지향하는 사람은 야심적이고 혁신적이다. 삶의 태도를 지향하는 사람은 마음의 평안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중시하는 등 종교적이고 정신적인 경향이 있다.
뜻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거창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에게 사랑받고 싶은지’ 즉, 누구와 함께 살아가고 싶은지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답이 보인다. -17쪽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위해 언제까지 어디에 도착할지를 정하는 것이 인생연대기이다. 인생연대기를 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몇 살까지 살지는 모르지만 적당히 여든까지 산다고 가정하고 몇 살에 무엇을 할지를 쓴다. 그러고 나서 이를 실현하려면 몇 살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역산해서 써넣으면 된다.
예를 들어, 40세까지 우주에 가고 싶다는 뜻을 품었다고 하자. 그러려면 35세에는 NASA의 우주비행사 후보생이 되어야 한다. 이 말은 늦어도 30세에 과학기술에 관련된 박사 학위를 따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식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미래의 일은 알 수 없는 법이고, 삶 또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당연히 연대기에 기록한 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실패해도 괜찮다. 그때마다 고쳐 쓰면 된다. -24쪽
간접 조사 방법에는 인터넷 검색 외에도 책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도 있다. 최근에는 대부분 정보가 전자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책으로만 입수할 수 있는 정보도 많다. 인터넷 검색과 문헌 조사를 나누어서 살펴보자.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자. 필자의 강의를 듣는 젊은이들은 좀처럼 제대로 된 정보를 모으지 못한다. 이런 현상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난다. 원인은 다음과 같다.
- 다면적인 키워드로 검색하지 않는다
- 자신이 발견한 정보는 아무도 찾지 못한다고 착각한다
-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지 않는다
어떤 점이 문제인지 자세히 살펴보자. – 15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