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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44023 / 38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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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장경영, 소통경영에서 기업의 미래를 찾는다! 이 책은 스물일곱 살에 창업해 33년간 기계공업 분야라는 한 길을 걸어온 S&T그룹 최평규 회장의 경영 스토리다. 아직도 경영자이기보다는 엔지니어라고? 말하는 그는 오늘도 작업복을 입은 채 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직원들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소통한다. 현장경영과 소통경영을 통해 해묵은 분규사업장과 만성 적자기업을 변화시켰고, 한계에 다다른 국내 제조업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어 실행하였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 기업과 역사에 관해 젊은이들과 이야기... 현장경영, 소통경영에서 기업의 미래를 찾는다! 이 책은 스물일곱 살에 창업해 33년간 기계공업 분야라는 한 길을 걸어온 S&T그룹 최평규 회장의 경영 스토리다. 아직도 경영자이기보다는 엔지니어라고 말하는 그는 오늘도 작업복을 입은 채 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직원들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소통한다. 현장경영과 소통경영을 통해 해묵은 분규사업장과 만성 적자기업을 변화시켰고, 한계에 다다른 국내 제조업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어 실행하였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 기업과 역사에 관해 젊은이들과 이야기를 시작했고, 그 대화의 기록을 엮어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로 펴냈다. 저자 최평규 S&T그룹 회장은 ㆍ ㆍ ㆍ 1979년‘삼영기계공업사’를 설립했다. 오로지 열교환기와 발전설비 기술 개발에 전념한 결과 삼영을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가난한 나라의 기계공학도가 가슴에 품었던 생각을 묵묵히 실천하면서 ‘기술보국’이라는 기업가치로 발전시켜왔다. 그가 이룩한 삼영의 기술력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와 국내 거래소 상장사 중 영업이익율 1위를 할 만큼 성공적인 경영의 밑바탕이 되었다. 그는 세계적인 중소기업인으로 성공한 데에 머물지 않고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기계공업이 맞이한 현실을 시대의 소명으로 여기고 받아들였다. 2003년 통일중공업, 2006년 대우정밀, 2007년 효성기계를 차례로 인수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 현재 국내외 20개 계열사를 가진 기계공업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현장경영인이다. 지금도 작업복이 편하다. 늘 직원들과 함께 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저녁이면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소통한다. 그의 현장경영과 소통경영은 해묵은 분규사업장과 만성 적자기업을 변화시켰다. 한계에 다다른 국내 제조업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찾았다. 그는 한국의 기계공업이 세대를 이어 더욱 발전해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그는 오늘도 작업복을 입고 현장을 걷고 또 걷는다. ▶▶ 스물일곱 살에 창업해서 20개 계열사를 가진 대그룹의 회장으로 … 1979년 ‘삼영기계공업사’를 설립한 최평규 회장은 오로지 열교환기와 발전설비 기술 개발에 전념한 결과 삼영을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가난한 나라의 기계공학도가 가슴에 품었던 생각을 묵묵히 실천하면서 ‘기술보국’이라는 기업가치로 발전시켜온 것이다. 그가 이룩한 삼영의 기술력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와 국내 거래소 상장사 중 영업이익율 1위를 할 만큼 성공적인 경영의 밑바탕이 되었다. 그는 세계적인 중소기업인으로 성공한 데에 머물지 않고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기계공업이 맞이한 현실을 시대의 소명으로 여기고 받아들였다. 2003년 통일중공업, 2006년 대우정밀, 2007년 효성기계를 차례로 인수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뤄냈으며, 현재 국내외 20개 계열사를 가진 기계공업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최평규 회장은 “나는 기계공학도가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작은 공장에서 기계 한 대 놓고 6명의 직원들과 사업을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33년 동안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시켜왔습니다. ‘기술보국’을 돌에 새겨놓고 기계공업의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원칙과 정도를 걸어온 것만으로도 버거운 고행이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험난하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 창업하고, 부실기업을 맡아 재건시키며 오늘날의 S&T그룹을 일궈낸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실패와 타협하지 않고 포기를 몰랐던 그의 경영인생은 이 시대 젊은이들과 30, 40대 직장인들, 그리고 경영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지혜를 제공할 것이다. ▶▶ 이 책은 현실을 긍정하는 젊은이들과의 대화의 기록이다 33년간 기계공업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최평규 회장은, 2003년 이후 현장경영을 해오면서 기업과 사회, 기업과 역사에 관해 젊은이들과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국 기계공업의 한가운데를 지나왔으니 할 말이 적지 않았다. 이 책은 자서전이나 회고록이 아니다. 젊은이들과 주고받은 대화의 기록이다. 끝없이 가지를 치고 나갈 수 있는 이야기를 간소하게 줄여주고, 현재성이 있는 문제를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가급적 대화의 생생함을 살려 집필했다. 저자 최평규 회장은 젊은이들이 현실을 긍정할 이유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나는 젊은이들이 자기 인생을 아파한다는 점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나이와 처지를 떠나서 누구나 그렇게 아픈 인생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단한 현실을 아픔이라 하면서 피하면 안 됩니다. 청춘의 꿈과 가능성에 비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1970년대를 살았던 남루하지만 꿈은 많았던 청년의 도전과 마주하기를 권한다. 공병호 박사는 “자신의 분야에서 자리를 잡는 데 웬만큼 성공한 이들의 삶을 바라볼 때 우리는 흔히 그가 갖는 현재의 성취에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 뒤안길에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절체절명의 위기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해서는 자주 잊어버린다.”라고 말하며, 젊은이들이 이 책에서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하는지 지적한다. 이런 점에서 열심히 사업하며 인생을 만들어온 한 사람의 인생 역정이 고스란히 담긴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는 더욱 의미가 있다. 역경을 극복한 저자의 경험에서는 인생의 교훈을, 창업과 기업 재건의 스토리에서는 기업 경영의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사람 살리는 M&A, 기업을 살리는 M&A 이 책은 유독 M&A와 관련된 내용에 분량을 상당 부분 할애하고 있는데, 그것은 S&T그룹의 성장과정은 물론 최평규 회장의 경영철학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최평규 회장은 M&A의 귀재로 불려왔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세간의 평가를 불편해한다. 통일중공업, 대우정밀, 효성기계 등 여러 기업을 인수한 결과를 두고 한 말이지만, 그는 자신에게 M&A의 특별한 재능이 있지 않았다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M&A는 잠깐의 인수단계 이후, 기나긴 통합과정 또는 경영정상화 과정을 거칩니다. 그것이 목적이고 본질이지요. 말하자면 인수 이후는 좀 예외적이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신출귀몰한 재주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M&A를 기업경영의 도전과 기회로 보는 경영인에 대한 평가는 인수전의 승부를 놓고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업을 살리겠다는 경영인들에게는 창업이냐 인수냐의 차이만 있을 뿐 하루하루 고뇌해야 하는 경영 과제는 별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을 성장시킨 방편이었다고는 하지만, 타인이 실패한 자리에서 다시 시작해 성공을 일구어내는 일의 어려움은 예상보다 컸다. 특히 통일중공업을 인수하면서 노조의 이름 뒤에서 불법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현장의 관행과 맞서야 했다. 통일중공업을 인수한 2003년은, 대부분 노동조합이 국가경제 주체로 자기를 인식하거나 최소한 불법과 폭력투쟁으로는 국민들의 동의를 받지 못하고 고립된다며 반성하던 시절이다. 그럼에도 통일중공업만은 갈라파고스 섬과 같이 시간을 비켜선 채 남아있었다. 그래서 저자는 인수 당시의 통일중공업을‘시대의 잘못된 유산’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가 온전히 사업을 잘하고 있는 기업을 적대적 M&A한 일이 없다는 점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한 번 망한 회사를 인수했다. 말하자면 ‘실패한 오너십’의 교체 선수로 들어간 셈이다.
목차
추천의 글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에 부쳐 _이문열
묵직한 삶의 무게를 짊어진 분들에게 권하며 _공병호
프롤로그 미래를 향한 대화의 기록
1장 내 청춘의 도전
. 젊은 날의 초상
. 새옹지마
. 빛나던 시절, 직장생활
. 짧은 DREAM, 그리고 큰 꿈
. 역사의 격랑 속에서
. 추풍령 고개 눈물바람
. 최부장, 또는 최사장
. 삼성전자와 만남
. 사익과 공익의 경계
. 봉이 최선달
. 나의 어머니
2장 대통령도 와서 봐야 한다
. 시대의 잘못된 유산
. 그래, 다 같이 가자
. 주식가치가 67원이라니
. 단 한 명을 위한 경영설명회
. 주인 없는 회사의 추억
. 맞소, 나는 마찌꼬바 출신이오
. 산별노조와 임단협
. 대통령도 와서 봐야 한다
. 경영정상화 대타협
3장 사람 살리는 M&A
. 색다른‘인수 후 통합’
. 그래도 믿어봐야지요
. 전 사원 스톡옵션 보유
. 과학과 기술의 S&T
. 노사상생 공동선언문
. 마침내 흑자달성
. M&A의 귀재?
. 변화, 그리고 변화관리
. 경영정상화의 조건
. M&A 성공과 실패
. 사람 살리는 M&A
4장 위기 속에 성장하는 기업
. 모든 기업은 망한다
. 잿더미 속에서 건져 올린 희망
. 부지런하면 위기도 기회다
. 아무도 하지 않으면 내가 한다
. 전혀 다른 차원의 위기
. 글로벌 위기는 현재진행형
5장 기술보국을 돌에 새기다
. 뿌린 대로 거둔다
. 현장에서 소통하라
. 원칙과 솔선수범이 리더십이다
. 기술보국을 돌에 새기다
. 젊은이, 소주 한잔 하고 자게나
에필로그 통합의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의 복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