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32312200 / 128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이정은
-
나태주
- 15,300
- 14,580
- 15,120
- 16,650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전이라는 의미가 시기적으로 오래된 작품이라는 뜻이지만, 그 속에 담긴 가치와 의미는 결코 낡은 것이 아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 삶의 본질을 꿰뚫는 근복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異本 중 줄거리 체계가 가장 탄탄하고 완전한 서사 구조를 갖춘 ‘박문서관본’을 대본으로 삼아 지금 읽기 어려운 말은 쉽게 풀고, 우리말의 묘미를 그대로 살린 고전 읽기의 결정판이 오늘 · 여기의 언어로 다시 태어난다. 형제간의 우애라는 친숙한 이야기, 다채로운 의성어와 재미있는 의태어, 익살맞게 이어 가는 말놀음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우리나라 대표 고전.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 제대로 된 판본으로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이제 ‘흥부전’하면 이 책을 반드시 읽자!
출판사 리뷰
목차
- 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수숫대로 집을 짓고 보니
자식들은 밥 달라 장가보내 달라 보채고
형은 몽둥이 타작, 형수는 주걱으로 치고
매품 팔아 돈 구경 하렷더니
매 맞기도 복에 없어
제비 다리 고쳐 주고
팔월이라 중추절에 슬근슬근 박을 타네
박 속에서 온갖 보물이 우수수
흥부가 부자 되니 놀부는 배가 아파
제비야, 제비야, 내가 구렁이니라
양반님네 닦달에 놀부는 혼비백산
스님도 무당도 놀부 위해 빌었다네
매 맞고 돈 뺏기고, 놀부가 기가 막혀
수백 명 왈짜가 한바탕 왁자지껄
박국을 먹었더니 식구마다 당동당동
똥이냐 황금이냐, 온 집안이 싯누렇네
- 작품해설 : '흥부전'에 대한 몇 가지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