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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론의 개략

후쿠자와 유키치 저 | 임종원 역 | 제이앤씨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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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689012 / 41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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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문명론이란 인간의 정신발달에 관한 논의이다.
그 취지는 한 인간의 정신발달을 논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 전체의 많은 사람의 정신의 발달을 총합하여, 그 총합된 발달을 논의하는 것이다.

후쿠자와 유키치(1834-1901)는 이미 일본의 근대사 가운데서 확고한 지위와 명성을 지닌 사상가이다. 그는 과격한 개국론 자 혹은 서양 도취론 자로 평가되기도 하지만, 일본의 신문명을 선도한 사람으로서 유례가 드문 교육자이기도하다.
본서는 문명을 삼단계로 구분하여 야만 반개 문명으로 규정하고, 문명은 사물(死物)이 아니라 움직여서 나아가는 것, 따라서 야만은 반개로 반개는 문명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서양의 문명은 일본의 문명보다 진보해 있기 때문에 반개의 단계에 있는 일본이 문명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서양문명의 전면적인 개방이 시급하다는 것과 문명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하여, 문명은 어떻게 해서 진보하는가, 구미의 문명과 일본의 문명과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후쿠자와 유키치
저자 : 후쿠자와 유키치 (福澤諭吉)
1835년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태어났다. 19살 때 나가사키(長崎)로 가서 의사이자 난학(蘭學)의 대가인 오가타 고안(緖方洪庵) 아래에서 3년 간 공부하며 서양문물에 눈을 떴다. 1860년에는 미국으로 파견되는 일본 외교사절단의 하급관리로 샌프란시스코로 갔으며, 귀국하면서 웹스터사전을 가져와 일본 최초의 영어사전을 만들었다. 일본의 독립과 개화를 필생의 사업으로 삼았다. 한국의 개화파 인사들을 지원하고, 탈아론(脫亞論)을 주장하기도 했다. 저서에 『서양사정』『학문을 권함』 등이 있다.
  

역자 : 임종원
서라벌예술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국제대학교에서 일본문학을 공부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양'논고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문학과 관련된 학회가 없던 시기에 '한국 일어일문학회'의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면서 학회 창립에 이바지했다. 일본 근대문학가 다자이 오사무 연구에 전념하던 중 점차 동아시아의 근대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고, 사람 밑에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는 후쿠자와의 말에 경도되어 일본 근대사상사의 큰 축을 이루는 후쿠자와 유키치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다. 이후 후쿠자와 유키치 연구의 본산인 게이오 대학 후의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관동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있다.  

역자 소개

서라벌예술대, 국제대, 외대대학원, 한양대대학원에서 수학
대법원사법연수원특강강사
관동대학교교수
일본 게이오의숙(慶應義塾)대학 초빙교수
일본 게이오의숙(慶應義塾)후쿠자와연구소 객원연구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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