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붙어라 떨어져라

시리즈 :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18]

박영만(글), 송교성(그림) 저 | 사파리 | 2012년 03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19.60
판매가
$10.7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4800577 / 30쪽 270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750
  • 17,010
  • 15,12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게임 대신 옛이야기를! 어린 시절 한 번쯤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옛날이야기는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는 기름진 밑거름이 됩니다. 이러한 옛이야기 속에는 조상들의 삶의 방식,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인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 기기에 빠져 있는 요즘 아이들을 옛이야기의 세계로 이끌어 주세요. 하늘나라, 용궁, 도깨비와 갖가지 요술이 나오는 상상 가득한 이야기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 ◎ 게임 대신 옛이야기를! 어린 시절 한 번쯤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옛날이야기는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는 기름진 밑거름이 됩니다. 이러한 옛이야기 속에는 조상들의 삶의 방식,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인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 기기에 빠져 있는 요즘 아이들을 옛이야기의 세계로 이끌어 주세요. 하늘나라, 용궁, 도깨비와 갖가지 요술이 나오는 상상 가득한 이야기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며 창의력 넘치는 어린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1940)와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습니다. 그리고 원형에 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작가 박영만은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 힘썼습니다. 사파리는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영만 선생님의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습니다. ◎ 권선징악을 해학과 익살로 엮은 옛이야기 《붙어라 떨어져라》 《붙어라 떨어져라》는 올바르고 선하게 살아가며 머슴일 하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입니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복을 받고, 욕심 많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지요. 주인공인 젊은이는 평소 아주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그 덕분에 요술 종이를 얻어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젊은이를 괴롭히고 자기 욕심만 차리던 주인 영감은 결국 벌을 받게 되지요. 이 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의 해학과 익살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옛이야기가 전해주는 주요한 교훈 가운데 하나인 권선징악을 좀 더 재미있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앞집 할멈이 갑자기 달라붙어 주인 영감이 똥을 싸고, 영감 몸에 달라붙은 개가 그 똥을 핥아 먹는 등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등장인물들의 생생하고 재미있는 표정과 함께 그려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함께 통쾌해 하고 즐겁게 웃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큰 화를 입고 착한 행동을 가까이 하고 나쁜 행동을 멀리해야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위치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든 일에 성실하게 임하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줄거리 머슴살이하던 한 젊은이는 마음보가 고약한 주인 영감의 괴롭힘을 참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왔어요. 그러곤 깊은 산속 무덤 앞에서 밤을 보내다가 무덤 속 해골에게서 무엇이든 붙였다 떨어뜨릴 수 있는 요술 종이를 얻게 되지요. 다음 날, 젊은이는 자신을 괴롭혔던 주인 영감 집을 다시 찾아갔어요. 마침 주인 영감 딸의 혼삿날이었지요. 젊은이는 ‘붙을 접(接)’ 자가 쓰인 종이를 만지며 “붙어라!” 하고 외쳐서 신랑과 각시는 물론, 각시 어머니, 주인 영감, 앞집 할멈, 개까지 달라붙게 만들었어요. 아무리 애써도 떨어지지 않자, 주인 영감은 젊은이에게 자기들을 떼어 주면 재산 절반을 주겠다고 약속했어요. 젊은이는 ‘떨어질 락(落)’ 자가 쓰인 종이를 만지며 “떨어져라!” 하고 외쳐 한데 뒤엉켜 있던 사람들을 떨어뜨려 주었지요. 그리고 주인 영감의 재산 절반을 받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았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영만(글), 송교성(그림)
저자 박영만은 1940년에 임시정부의 광복군에서 활동을 한 독립운동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20년부터 30년까지 산골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다양한 구연의 현장에서 귀중한 전래 동화를 하나하나 채록하여 《조선전래동화집》(1940)을 완성하였습니다. 《조선전래동화집》은 원 이야기를 살리면서도 문장과 표현을 독창적으로 다듬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가 작사한 ‘압록강 행진곡’은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