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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3년 보장 처세법

아타세 켄 저 | 김동근 역 | 오늘의책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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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183285 / 256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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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잦은 조기퇴사는 최악의 경력관리다 첫직장 3년이 평생의 이력서를 좌우한다 사회 우등생의 처세법을 마스터한다 1년은 거뜬히, 3년은 무난히 근속하는 노련한 신입사원, 그들은 어떻게 처세하는?가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토익 고득점, 어학연수에 각종 공모전 수상경력으로 무장한 소위 말하는 ‘엄친아’ 신입사원. 탁월한 스펙으로 남들 부러워하는 회사에 단번에 합격,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요즘 같은 취업대란에 이보다 더 사회생활의 첫 단추를 잘 채울 수 있을까. 그 높고 부러운 첫 계단에 잘 올라섰... 잦은 조기퇴사는 최악의 경력관리다 첫직장 3년이 평생의 이력서를 좌우한다 사회 우등생의 처세법을 마스터한다 1년은 거뜬히, 3년은 무난히 근속하는 노련한 신입사원, 그들은 어떻게 처세하는가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토익 고득점, 어학연수에 각종 공모전 수상경력으로 무장한 소위 말하는 ‘엄친아’ 신입사원. 탁월한 스펙으로 남들 부러워하는 회사에 단번에 합격,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요즘 같은 취업대란에 이보다 더 사회생활의 첫 단추를 잘 채울 수 있을까. 그 높고 부러운 첫 계단에 잘 올라섰으니 순조롭게 사회생활을 영위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어쩐 일이지 그들 대부분은 회사라는 땅에서 1년도 못 버티고 스스로 사표를 낸다. 경력사원 채용 시 인사담당자들이 살펴보는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은 무엇일까.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4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9.2퍼센트가 ‘이직 횟수 및 근속기간’을 꼽았다. 흔히 전 직장에서의 ‘성과’, 전 직장의 ‘네임벨류’가 입사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항목은 각각 35.9퍼센트, 7.0퍼센트에 그쳤다. 또 한 직장에서의 최소한의 근속연수에 대한 질문에는 ‘3년’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5.0퍼센트에 달했다.(2010년 7월 발표) 인사담당자들은 경력자를 뽑을 때 업무능력보다 직 직장에서의 근속연수가, 실적보다 회사와 오랫동안 운명을 함께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입사를 좌우한다고 말한다. 즉 최소 3년은 근속해야 경력 채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른 말로 하면, 첫직장에서의 3년 근속이 성공적인 커리어의 첫 단추라는 말이다. 많은 신입사원이 학교와 회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학교 모범생이 사회 모범생으로 이어질 거라 생각한다. 동경과 현실 사이의 골을 뛰어넘지 못하고 이 직장 저 직장 전전하다 자괴감에 빠지는 그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이 책은 회사의 코드를 모르는 사회생활 초보자에게 3년을 단순히 잘 ‘버티는’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삶의 목표를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서의 회사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근본적인 마음가짐, 태도 수칙을 알려준다. 절대 준수! 처세법 12개 조항 * 이근기: 주인공. 28세. 남.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웨스트 정밀공업 국내 영업부에 입사. 학점 그러 그렇고 토익 점수 그저 그렇고. 저질 체력에 우유부단. 소심, 내성적이지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기 하나는 일품. 이 책은 ‘회사’라는 미지의 땅에 이제 막 첫발을 내딘 신입사원 이근기의 좌충우돌 일상 스토리로 전개된다. 그는 낯설고 험한 이 세계의 법칙을 서서히 배워나간다. 피해야 할 곳과 지켜야 할 책무를 비롯해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울고 웃는 갖가지 경험을 통해 그는 이 땅을 성공적으로 탐험한다. 신입사원 이근기는 어떻게 회사에 정착하고 이 땅의 시민권을 얻을 수 있었을까. 그가 터득한 회사라는 세계의 헌법은 무엇일까. 이 내용을 살짝 공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조 절대 절대 지각하지 마라 / 제2조 ‘봐주겠지’ 기대하지 마라 / 제3조 가르쳐줄 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 제4조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마라 / 제5조 잘 나갈 때 더 성실하라 / 제6조 책임진다고 사표내지 마라 / 제7조 방황은 짧게 하라 / 제8조 이 일을 왜 하는지 스스로를 설득하라 / 제9조 해야 할 일은 즉시 하라 / 제10조 죽을힘을 다해 일해보라 / 제11조 건강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 제12조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일하라

저자 소개

입사 10개월 만에 영업매출액 전국 1위를 달성하여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전설의 영업사원. 현재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빅터웍스 대표로, 사업가와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연수를 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 신입사원 교육 분야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재미있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즈니스 매너 입문》《상사가 말해주지 않는 영업의 기술》《내성적 세일즈맨》등이 있다.

역자 소개

인하대학교 일본학부를 졸업하고 AMD Korea Sales engineer로 근무했다. 출판사 기획편집자를 거쳐 현재 경제경영, 마케팅, 세일즈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리스타트 일본어》《하루 일본어 첫걸음》등이 있다. 

책 속에서

부장은 의자를 권하며 계속 이야기했다. “아까 하던 얘긴데, 회사에서 지각이란 건 말이야. 학생 때 수업시간에 늦는 것하곤 차원이 다르단 말이지. 시간을 지킨다는 건 비즈니스맨에게 최소한의 룰이거든. 그 룰을 어기는 비즈니스맨은 일할 자격이 없어. 앞으로 정신 차리고 지키겠다, 그런 문제가 아니야.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지켜야 하는 게 바로 시간이야.” -25쪽

“회식 다음 날은 평소보다 더 일찍 출근해서 일을 준비하는 것이 사회인의 기본 매너라고요. 그건 말이죠. 다음 날 일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술을 마시는 건, 사회인으로서 실격이라고요. 아시겠어요? 회식 다음 날은 오히려 더 일찍 나올 각오가 없으면, 반드시 지각을 하고 말지요.” -52쪽

하지만 이상하게도 최고조 팀장의 영업 스타일은 네 곳 모두 달랐다. 어떤 곳에서는 마음 편히 친근하게 대하다가도 또 다른 곳에서는 진지해졌다. 상대에 따라 태도가 휙휙 변했다. -66쪽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대하는 태도 또한 100가지다. 그런 기술들을 익혀가는 과정을 바로 적응리라고 하는 게 아닐까.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사회적 역할도 다르기 때문에 적응력은 남에게 배울 수가 없다. 오직 직접 경험하면서 체험하는 수밖에. -73쪽

사람을 대할 때 이렇게 강한 어조로 단호하게 말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그 전에는 ‘~하면 안 될까요? ~했으면 좋겠는데…’처럼 공손하지만 미적지근한 어투로 말을 했다. 하지만 이근기의 마음속에서 ‘지금 당장 어떻게라도 해야 한다’는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이 그를 변화시킨 것이다. -87쪽

자기가 지금 하는 일에 비하면 잡무 같은 사소한 일은 어찌 되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뭔가 불길한 일이 일어날 전조였다. -91쪽

“자네 혹시 책임을 진다는 명목으로 회사를 그만두려는 생각은 아니겠지. 하지만 사표를 낸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어. 자네가 그만둬도 회사에는 아무런 득도 되지 않는다는 말일세. 그건 기억해두게.” -121쪽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를 자네 스스로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되면 그때 그만두도록. (중략) 나는 면접을 볼 때, 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를 반드시 물어본다네. 그때 면접자가 ‘일이 시시해서’라든가 ‘상사랑 맞지 않아서’라고 답하면 더 생각할 것도 없이 즉시 불합격으로 처리해버리지.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여기 들어와서도 일이 시시하다며 또 그만둘 가능성이 아주 높거든.” -149~150쪽

“아무래도 근기 씨는 터놓고 말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아직 잘 모르는군요. 술자리에서 ‘허물없이’ ‘툭 터놓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일수록 솔직한 말에 앙심을 품는 경우가 많아요. 고만해 과장님이 바로 그런 타입이세요. 사과하지 않았으면 내일부터 일이란 일에 전부 트집을 잡았을 걸요?” -187쪽




회사에 들어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확실히 배운 것은, 직장이 없으면 생활이고 뭐고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된다는 사실이다. -204쪽

물론 실패는 두렵다. 하지만 이런 경험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내가 웨스트 정공에서 일하는 이유는, 이런 기회를 이용해 나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가 아닐까? -231쪽

 

목차

목차
프롤로그 _ 첫날부터 꼬인 사나이
제1조 절대 절대 지각하지 마라
제2조 ‘봐주겠지’ 기대하지 마라
제3조 가르쳐줄 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제4조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마라
제5조 잘 나갈 때 더 성실하?라
제6조 책임진다고 사표내지 마라
제7조 방황은 짧게 하라
제8조 이 일을 왜 하는지 스스로를 설득하라
제9조 해야 할 일은 즉시 하라
제10조 죽을힘을 다해 일해보라
제11조 건강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제12조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일하라
에필로그 _ 문자메시지 비밀멘토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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