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국가의 거짓말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국가의 배신 사건, 그 X-파일을 공개한다

임승수, 이유리 저 | 레드박스 | 2012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9456308 / 304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100
  • 32,400
  • 19,800
  • 21,1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1%에게 똥침을 날리는 99% 시민의 필독서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국가의 배신 사건 파일 BEST 23

부자감세로 연간 16조, 4대강 공사로 연간 10조. 그런데 연간 5조가 필요한 반값 등록금은 세금 낭비이고 포퓰리즘 정책일까? KTX를 민영화하면 정말 일자리가 창출되고 요금이 내려서 우리 국민들의 가정경제에 보탬이 될까? 전국의 주택보급률이 107%가 넘고 남아도는 아파트가 많다는데, 왜 서민들은 아파트 한 채 장만하기가 이렇게 힘들까? 사실상 등록금 세계 1위(『국가의 거짓말』본문 62쪽 참조)이며 집값 세계 1위의 나라, 대한민국. 최저 임금 4000원(2009년 기준, 2012년 최저임금은 4580원)을 받고 하루 8시간씩 312일 일해야 겨우 1년치 등록금을 벌 수 있는 나라. 연봉 3000만 원 받는 직장인이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10년을 모아야 서울의 3억짜리 아파트 한 채를 가까스로 마련할 수 있는 나라. 우리는 지금 이런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그리고 이 책 『국가의 거짓말』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으로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임승수.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검은 미술관』으로 필력을 입증한 이유리. 두 젊은 저자들의 디테일한 자료 조사와 흡입력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낸 『국가의 거짓말』에는 반값 등록금과 4대강 사업 같은 국내 문제에서부터 미국의 기후무기와 연방준비은행, IMF, 에셜론의 실체 등의 국제 문제까지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국가의 배신 사건 23개의 파일이 들어 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국가의 거짓말들과 팩트를 바탕으로 한 진실의 근거들을 통해 독자들은 국가가 얼마나 내 삶에 속속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소름 끼칠 정도로 적나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를 넘어서서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국가’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피부 속 깊이 통감하게 된다. 이 원고의 일부분은 2011년 10월 말부터 <오마이뉴스> 에 연재되어 20만 조회수를 이끌 정도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연봉 협상, 스펙 쌓기보다 중요한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국가의 배신 스토리

국가가 국민에게 ‘나쁜 피’를 치료해주겠다고 거짓말하고 실제로는 매독 생체 실험을 한다. 아이들을 엄마로부터 강제로 빼앗아 노예로 삼는다. 수도를 민영화해서 물값이 월급의 30%에 이르자 폭동이 일어난다. 전기를 민영화해서 도매가격이 너무 올라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상화되고 계엄령이 선포된다. 국민들의 전화를 도청하고 국가의 중앙은행을 사기업에 넘겨 국민을 대상으로 이자 놀음을 한다. 디스토피아 소설에 등장하는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다. 역사상 실제로 벌어진 팩트들이다. 과연 이 소설보다 더 기가 막힌 진실들을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선거 때마다 간첩 사건이 일어나고 평화의 댐을 만들어야 한다고 사기 치며 코흘리개의 돈까지 걷어가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국민들의 금 모으기 운동을 독려하는 국가의 테두리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그런 우리 국민들이 이 책을 읽으며 “그땐 그랬지.”라고 웃어넘길 수 없다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라는 유행어가 일상화된, 거짓으로 점철된 현재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이 책의 가치는 더 빛을 발한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부 「조국에 배신당한 사람들」에서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일어난 보도연맹원 학살 사건, 간첩 조작 사건에서부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감세 정책, 부동산 정책 등에 얽힌 거짓말을 다룬다.
2부 「전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에서는 미국, 일본, 호주, 나치 독일 등 세계 정부의 대표적 거짓말을 통해 국가의 위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자본주의와 전쟁의 긴밀한 관계에 대해서도 보여준다.
3부 「거짓에 침묵하는 사람들」에서는 국민을 상대로 이자 놀음을 하는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에서부터 원자력 문제, 공기업 민영화 정책 등 경제, 환경 분야의 심각한 거짓말들을 상세하게 제공한다.
그리고 마지막 4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사람들」에서는 이른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음모론’이라 불리지만 분야 전문가 집단에서부터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미국의 기후무기’, ‘에이즈 사기극’, ‘예방주사에 얽힌 비밀’, ‘9.11테러 음모론’이 그것이다. 이 사건들을 왜 음모론이라 무시해버리기 힘든지 그 의혹과 근거들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런데 이 모든 공부가 필요 없게 되었다. 글치 공학도였던 그가 인문사회 분야 글을 써서 먹고살게 됐기 때문이다.
글쓰기라면 죽는 것 다음으로 싫어했던 저자는 한 권 두 권 저서가 늘어나면서 과거의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다. 읽자마자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책 말이다. 그 완성물이 《글쓰기 클리닉》이다.
그 스스로가 글로 인한 좌절을 겪어봤기 때문에 누구보다 글치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고 자부하는 저자는 이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그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지은 책으로는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차베스, 미국과 맞장뜨다》, 《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공저), 《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1, 2》 등이 있다.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 신문을 읽으며 성장한 전형적인 ‘경상도 소녀’였다. 그러다가 대학 시절, 한없이 진지해 보이던 선배들 곁을 순전히 지적 호기심 때문에 기웃거리다 ‘진중권, 유시민, 강준만, 김동춘’을 만났다. 선배들이 복사해준 유인물들은 일종의 ‘보물 지도’였다. 그 지도를 따라나서기만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때부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라. 그러나 있는 그대로 두지는 말라.’는 좌우명을 은밀하게 가슴에 품었다. 어쭙잖았던 욕망은 졸업 후 일간지 기자 생활로 이끌었고, 시대의 흙바람에 쉽사리 날아가버리는 수많은 ‘무명씨’들을 만났다. 가난하기 때문에, 힘이 없기 때문에 사회에서 쓸려 나가는 사람들을 취재하면서, 글 한 줄이 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앞으로도 ‘글의 힘’을 외롭고 추운 사람을 위해 쓰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서강대 사학과 졸업 
<경인일보> 사회부, 문화부 기자 
저서 《검은 미술관》, 《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공저) ,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1, 2》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