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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의 사상과 토론의 자유

이종훈 저 | 이담북스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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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31182 / 15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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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밀은 자유가 다른 사람의 보호가 필요한 미성년자나 능력이 성숙하지 못한 후진사회에는 적용될 수 없고, 야만인을 다스릴 경우, 이들을 진보시키려는 목적만 있다면, 독재도 정당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그의 주장은 자발적으로 진보해가는 길에서 초기단계에 겪게 되는 큰 어려움 때문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는 실질적 여건을 고려해 단지 일시적인 편법으로 제시한 것일 뿐이다. 어쨌든 사상과 토론의 진정한 자유를 역설한 밀의 사상은 합리적 대화와 비판적 토론으로 함께 문제를 찾고 해결하려는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이것... 밀은 자유가 다른 사람의 보호가 필요한 미성년자나 능력이 성숙하지 못한 후진사회에는 적용될 수 없고, 야만인을 다스릴 경우, 이들을 진보시키려는 목적만 있다면, 독재도 정당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그의 주장은 자발적으로 진보해가는 길에서 초기단계에 겪게 되는 큰 어려움 때문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는 실질적 여건을 고려해 단지 일시적인 편법으로 제시한 것일 뿐이다. 어쨌든 사상과 토론의 진정한 자유를 역설한 밀의 사상은 합리적 대화와 비판적 토론으로 함께 문제를 찾고 해결하려는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이것은 아집, 편견, 집단이기주의에 빠져 상대방을 꺾는 것만이 유일한 목적인 논쟁이 횡횡하고, 왜곡된 다수결의 원리를 앞세운 횡포로 소수의 기본적 권리조차 무시하는 우리의 어두운 현실에서 과연 바람직한 미래사회를 만들 수 있는 올바른 방법과 참된 태도가 무엇인지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그 첫걸음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후설 현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춘천교대 윤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현대사회와 윤리』(1999), 『아빠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전3권, 1994~2006), 『현대의 위기와 생활세계』(1994)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전3권, 후설, 2009), 『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후설, 1997, 개정 2016), 『시간의식』(후설, 1996), 『데카르트적 성찰』(후설·오이겐 핑크, 2002), 『현상학적 심리학』(후설, 2013)이 있다. 이 밖에 『형식논리학과 선험논리학』(후설, 2010),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후설, 2008), 『경험과 판단』(후설, 1997, 개정 2016), 『소크라테스 이전과 이후』(컨퍼드, 1995), 『언어와 현상학』(수잔 커닝햄, 1994)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일러두기
해설
제1장 서론
제2장 사상과 토론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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