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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황진규 저 | 유심 | 2017년 06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94643199 / 3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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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6 종합 76위 | 2016/10 자기계발 6위 | 현재 종합 76위 | 현재 자기계발 6위 | Top100 : 1주
출판사 리뷰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누군가 당신이 모르는 것을 반드시 알려주어야 할 의무는 없다. 회사에 들어와서 급여를 받는 순간부터 자신의 성과에 자신이 책임을 지는 ‘프로’들이다. 신입사원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다만 평가의 정도가 다소 느슨할 뿐이다. 그리고 신입사원, 그거 진짜 금방 지나간다.
“아무도 뭐 하나 가르쳐주는 게 없네, 정말.”
이것이 신입사원의 전형적인 불평 중에 하나다. 나는 그런 불평을 하는 신입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왜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가르쳐줘야 하지?
-69페이지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물어라.
“내가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 뭐지? 내가 당장 팀에, 그리고 회사에 공헌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일까?”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구구단도 모르면서 미적분을 하려고 하지 마라. 할 수도 없고, 한다 해도 제 풀에 지친다.
“선배들처럼 사람들 앞에서 멋진 정장을 입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지만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선배가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그것이 복사가 되었든 단순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 작업이 되었든 말이다”
신입사원에게는 이런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131페이지
회의가 크거나 참석자의 범위가 넓어 임원이나 사장이 참석하는 회의에서는 자신의 전문성이나 지식을 과시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에는 십중팔구 먼저 말하는 사람이 진다. 먼저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초반에 모두 말해버리기 때문에, 이후 다른 사람에게 반격을 당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둘 다 권총에 탄환을 10발씩 가지고 있는데 먼저 쏘는 사람이 표적을 맞추지 못하고, 소리 때문에 자신의 위치까지 적에게 발각당하는 이치다.
-179페이지
사소한 일이라도 늘 후배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배워야 제대로 배우고, 나중에 후배들에게 안 쪽팔린다. 닥친 일만 처리하는 것에 만족해서는 업무를 제대로 배울 수 없다. 나중에 후배들이 들어오면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곤 “나도 모르니까 알아서 해 봐, 나도 그렇게 했으니까 그냥 해.” 정도 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정말 창피한 일이다. 신입사원들아, 시간이 지나 선배가 되어 후배들에게 가르칠 것이 없고 대충 얼버무릴 수밖에 없는 실력이라면 회사를 떠나라. 더 쪽팔리지 말고.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라.
-186페이지
상사와 싸우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전제조건이 있다. 그것은 한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상사와 현안 문제를 놓고 동등하게 논의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진행하는 것만으로 버거워하는 사람의 의견이나 주장은 상사들이 보기에 단순한 불평불만으로 들릴 수 있다. 만약 자신의 업무 수준이 부족하다면 그냥 상사의 말을 따라라. 자신의 업무편의성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면, 그것은 얻을 것은 없고 잃는 것만 있는 최악수다.
-251페이지
“모든 선배가 상사들의 충고가 도움이 되느냐?”라고 신입사원들이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대답하겠다.
훌륭한 충고는 최소한 충고를 하려고 하는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끊임없는 고민을 바탕으로 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검증을 통한 예리한 통찰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없는 선배들의 조언은 단순한 ‘배설’에 지나지 않는다.
-264페이지
목차
프롤로그 - 대한민국 모든 신입사원에게
Chapter 1 ― 마음가짐을 바꿔라
“치열한 밥벌이의 시작이다”
싫으면 그만둬라, 괜찮다
회사어를 먼저 공부하라
일에도 기본기가 필요하다
첫 직장은 복권?과 같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라
Chapter 2 ― 제대로 배워라
“입사 후 3년이 평생의 커리어를 좌우한다”
아는 척하지 마라
선배도 잘 골라야 한다
일을 잘하고 싶거든 현장으로 가라
다른 사람 너무 신경 쓰지 마라
프로가 되기 전에 진정한 아마추어가 되라
Chapter 3 ― 현실을 인식하라
“편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너 이제 학생 아니다
스스로 물어라, 밥값 하냐?
일하기 편한 쪽으로 가지 마라
편한 게 합리적은 것은 아니다
Chapter 4 ― 일하는 습관을 바꿔라
“똑똑하게 일하고 제대로 인정받아라”
미리 미리 준비하라
실전에서 증명하라
일로 승부하라
먼저 말하면 진다
후배한테 쪽팔리지 마라
집에 일찍 가라, 지금 말고
Chapter 5 ― 성과에 집중하라
“넓게 일하지 말고 깊게 일하라”
사소함은 사소하지 않다
아는 것이 힘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일하라
시간이 아닌 성과를 팔아라
Chapter 6 ― 상사관계를 주도하라
“복종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라”
상사와 싸워라
존경하지 않는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현명하지 않은 충고 무시해라
회사 사람만 만나지 마라
Chapter 7 ― 가치관을 가져라
“그저 그런 월급쟁이로 살지 마라”
하기 싫음 하지 말고 시작했으면 끝을 봐라
주인의식을 좀 가져라
들소 떼처럼 살지 마라
4개의 유리공을 위한 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