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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14334 / 19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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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대시가의 무궁무진한 묘미로 안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갇혀 빛을 보지 못했던 우리 고대시가가 청소년 언어 감각과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태어났다. 시인이자 국문학자?인 고운기 선생의 감칠맛 나는 현대어 번역과 옛이야기 들려주듯 재미있고 생생한 해설에, 대구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인 이길룡 화백의 시가 분위기에 맞는 동양화를 곁들여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감동과 고대인의 서정 세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공무도하가?, ?황조가?, ?구지가? 등 오랜 세월을 견디며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처음 노...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대시가의 무궁무진한 묘미로 안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갇혀 빛을 보지 못했던 우리 고대시가가 청소년 언어 감각과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태어났다. 시인이자 국문학자인 고운기 선생의 감칠맛 나는 현대어 번역과 옛이야기 들려주듯 재미있고 생생한 해설에, 대구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인 이길룡 화백의 시가 분위기에 맞는 동양화를 곁들여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감동과 고대인의 서정 세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공무도하가?, ?황조가?, ?구지가? 등 오랜 세월을 견디며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처음 노래와 민요’에서 ?서동요?, ?안민가? 등 신라시대에 지어져 ??삼국유사??를 통해 전하는 향가 14수와 고려시대에 지어져 ??균여전??을 통해 전하는 균여의 향가 ?보현시원가? 11수, 이 시기 대표적인 시인 최치원, 박인범 등의 한시 15수까지 청소년이라면 정말 알아야 할 고대시가만 가려 뽑았다. 25년 만에 재회한 스승과 제자,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역작 “까까머리 고등학생 고운기를 미술실에서 처음 봤을 때 큰 인물이 될 거라고 생각했죠. 이렇게 다시 만나 청소년을 위한 의미 있는 책을 함께 만들 줄은 몰랐네요.” “이길룡 선생님께서 제자를 위해 선뜻 그림을 주시니 제가 더 영광이죠. 선생님, 다음번에도 한 번 더 …….” “하, 하, 하……” 보기 좋은 모습이다. 고운기 선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이길룡 화백을 만나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 고등학교 25주년 사은회 때 이길룡 화백을 우연히 만났다. 그동안 이길룡 화백은 고운기 선생이 출간한 책을 모두 읽었으며, 고운기 선생 관련 기사를 스크랩할 정도로 마음속에 제자에 대한 애틋함을 깊이 품고 있었다. 개인전, 국제전, 교수미전, 그룹전 등 전시회만 열었던 이길룡 화백이 책을 출간한 건 이례적인 일. 바로 25년 만에 재회한 제자와의 인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우리 청소년들에게 고대시가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가려 뽑은 고대시가??를 내놓았다. [특장?효용] 감칠맛 나는 현대어 번역과 옛이야기 들려주듯 재미있고 생생한 해설 현대어 번역, 원문, 원문을 해석할 때 꼭 알아야 할 단어 풀이, 깊이 있는 작품 해설 순으로 소개한다. ?공무도하가?에서는 출현배경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하고, ?황조가?에서는 유리왕의 심경을 상상해 보며, ?구지가?에서는 ??삼국유사?? 이야기를 인용해 배경지식을 더욱더 넓혀 준다. ?서동요?에서는 ‘맹랑하기 그지없는 사람이 만든 새로운 역사’라는 해석을 덧붙였으며, ?모죽지랑가?에서는 죽지랑의 탄생설화를 소개하며 이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균여의 향가 ?보현시원가? 11수는 각 작품을 연계하여 설명했으므로 균여의 생각을 독자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가의 분위기에 꼭 맞는 동양화 33점 수록 이 책의 백미는 무엇보다도 고대시가의 은은한 맛을 더해 주는 동양화 33점이다. 질그릇처럼 투박하지만 아름다움 고대시가에 우리 조상의 혼이 느껴지는 옛 색채가 결합해 마치 갤러리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동양화의 여백의 미를 한껏 살린 분문 편집이 돋보인다. 본문 중간중간에 작게 들어간 그림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목차
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처음 노래와 민요
공무도하가 / 여옥
황조가 / 유리왕
구지가
해가
인삼노래
꽃노래
향가
서동요 / 서동
헌화가
공덕가 / 양지
처용가 / 처용
모죽지랑가 / 득오
안민가? / 충담사
찬기파랑가 / 충담사
천수대비가 / 희명
원왕생가 / 광덕
도설가 / 월명사
제망매가 / 월명사
혜성가 / 융천사
원가 / 신충
우적가 / 영재
균여의 보현시원가
예경제불가
칭찬여래가
광수공양가
참회업장가
수회공덕가
청전법륜가
청불주세가
상수불학가
항순중생가
보개회향가
총결무진가
한시
우중문에게 / 을지문덕
외로운 돌 / 정법사
분에 차서 / 왕거인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며 / 설요
서번 가는 사신을 만나 / 혜초
슬픈 죽음 / 혜초
가을밤 빗소리 속에 / 최치원
윤주의 자화사에 올라 / 최치원
강남녀 / 최치원
가야산 독서당에 부치다 / 최치원
입산 / 최치원
경주 용삭사 / 박인범
강물을 따라가며 장수재에게 박인범
장안의 봄날에 / 최광유
고향 생각 / 왕효렴
작품해설 - 우리 고대시가의 기원과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