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자유의 역사 7가지 결정적 사건을 통해 본

크리스 스튜어트, 테드 스튜어트 저 | 박홍경 역 | 예문 | 2012년 0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9.00
판매가
$21.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6591889 / 462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010
  • 34,200
  • 20,700
  • 21,6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유는 인류가 쟁취해온 권리이며 기적의 산물이다! 2011 아마존 역사부문 베스트셀러 1위 -태초에 자유는 없었다! 우리는 자유를 ‘천부인권’ 즉, 인간이 태어날 때 하늘이 평등하게 부여한 자연적 권리라 정의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볼진대 자유는, 결코 하늘에서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나타나 손에 거저 쥐여준 숭고한 권리가 아니었다. 놀랍게도 자유가 오늘날과 같이 천부인권으로 인식된 것은 약 250년, 실현이 된 것은 채 백 년이 되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그 이전의 무수한 세월 동안 ‘인간의 자유’는 어디에... 자유는 인류가 쟁취해온 권리이며 기적의 산물이다! 2011 아마존 역사부문 베스트셀러 1위 -태초에 자유는 없었다! 우리는 자유를 ‘천부인권’ 즉, 인간이 태어날 때 하늘이 평등하게 부여한 자연적 권리라 정의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볼진대 자유는, 결코 하늘에서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나타나 손에 거저 쥐여준 숭고한 권리가 아니었다. 놀랍게도 자유가 오늘날과 같이 천부인권으로 인식된 것은 약 250년, 실현이 된 것은 채 백 년이 되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그 이전의 무수한 세월 동안 ‘인간의 자유’는 어디에 있었을까? 무엇이 우리를 ‘자유’와 가까워지게 했는가? 이 책 의 두 저자는 오늘날 자유를 우리 손에 쥐여준 건 하늘의 숭고한 뜻이 아닌, 셀 수도 없을 만큼 무수한 목숨의 희생, 피비린내로 얼룩진 투쟁이었다고 주장한다. 자유를 색으로 말할 수 있다면 자유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푸른색이 아니라 바로 검붉은 피색이라는 것이다. 저자들이 ‘인류의 자유를 진일보시킨 역사적 사건’으로 지목하는 것은 유다-아시리아 전쟁, 영화 으로 유명한 테르모필레 전쟁,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전쟁, 투르-푸아티에 전쟁, 유럽과 몽골의 전쟁, 신세계의 발견, 제2차 세계대전의 브리튼 전투 등이다. 이들 역사적 사건의 전개를 생생하게 그리는 한편, ‘만약에 이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을 통해 7가지 역사적 사건이 인류의 자유 쟁취에 어떠한 전환점이 되었는지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마치 소설을 읽듯 흥미진진한 상황 묘사, ‘자유를 가져다준 핏빛 역사’라는 아이러니에 주목한 독특한 시점으로 2011년 출간 당시 아마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던 도서이다. 자유는 인류가 쟁취해온 권리이며 기적의 산물이다! 2011년 아마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 1위 태초에 자유는 없었다! 우리는 자유를 ‘천부인권’ 즉, 하늘이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게 부여한 자연적 권리라 정의하고 고대 그리스의 인간 이성에 대한 연구이래, 꾸준히 그 개념이 발전하여 권리장전과 독립선언문을 통해 오늘날과 같이 정립되었다고 믿는다. 그러나 자유라는 것이 정말로 하늘에서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인간의 손에 거저 쥐여준 숭고한 권리라면 어째서 인류는 그것을 얻기 위해 혁명을 일으키고 애써 그것을 명문화했을까? 자유가 오늘날과 같이 천부인권으로 인식된 것이 약 250년, 실현된 것은 채 백 년이 되지 않았다는 것 또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면 그 이전의 무수한 세월 동안 ‘인간의 자유’는 어디에 있었는가? 무엇이 우리를 ‘자유’와 가까워지게 했는가? 이 책 의 저자 크리스, 테드 스튜어트는 오늘날 자유를 우리 손에 쥐여준 건 하늘의 숭고한 뜻이 아닌, 셀 수도 없을 만큼 무수한 목숨의 희생, 피비린내로 얼룩진 투쟁이었다고 주장한다. 자유를 색으로 말할 수 있다면 자유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푸른색이 아니라 바로 검붉은 피색이라는 것이다. 저자들이 ‘인류의 자유를 진일보시킨 역사적 사건’으로 지목하는 것은 유다-아시리아 전쟁, 영화 으로 유명한 테르모필레 전쟁,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전쟁, 투르-푸아티에 전쟁, 유럽과 몽골의 전쟁, 신세계의 발견, 제2차 세계대전의 브리튼 전투 등이다. 이들 역사적 사건의 전개를 생생하게 그리는 한편, ‘만약에 이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을 통해 7가지 역사적 사건이 인류의 자유 쟁취에 어떠한 전환점이 되었는지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마치 소설을 읽듯 흥미진진한 상황 묘사, ‘자유를 가져다준 핏빛 역사’라는 아이러니에 주목한 독특한 시점으로 2011년 출간 당시 아마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던 도서이다. 결정적 사건들을 통해 새로운 시점으로 자유를 바라보다 보면 오늘날 자유를 우리 손에 가져온 건 수천 년부터 바로 오늘까지 셀 수도 없을 만큼의 목숨의 희생, 검붉은 피로 물든 투쟁의 역사였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만약에' 라는 위험한 게임 속으로 저자들은 자유가 과연 인간이 자연적으로 가지는 권리인지 의문을 품고, 2천 7백 년 전부터 시작해 자유가 오늘날과 같은 형태가 되기까지 반드시 필요했던 7가지 역사적 사건들을 찾아냈다. 이 7가지 사건들은 얼핏 아무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하마터면 지금과 매우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분기점인 동시에 자유가 들불처럼 번지게 한 투쟁의 순간들이다. 그들은 그 결정적 사건들을 ‘만약에 이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으로 인류가 자유를 쟁취하는 데에 어떠한 전환점이 되었는지,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사는 오늘날이 얼마나 기적과 같은 시기인지 그 가치를 되새긴다. 1. 유다 왕국을 파괴하려던 아시리아의 패배 구약과 역사적 사료에는 아시리아 군대가 이스라엘 왕국을 침공하고 유다 왕국 또한 점령하려 했으나, 갑자기 마음을 바꾸고 돌아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아시리아의 유다 왕국 파괴가 성공했다면 그 백성은 이스라엘의 10개의 부족과 마찬가지로 ‘사라져’ 버렸을 것이고 오늘날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자라게 한 유대교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2. 테르모필레와 살라미스에서 그리스가 페르시아에 거둔 승리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은 개인의 권리를 강조하고 민주주의를 실험하여 철학과 과학, 문화 분야에서 많은 진전을 이뤄냈다. 그러나 자유와 시민이라는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던 페르시아가 그리스를 점령했다면 자유를 향한 첫 발이라 일컬어지는 그리스의 민주정도, 플라톤의 도, 아우구스티누스의 도 없었을 것임은 분명하다. 3.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독교 개종 그리스도의 사망 후 수백 년 동안 기독교는 체제전복적으로 간주되어 수많은 기독교도가 박해받고 학살됐다. 그러나 A.D. 312년경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이어 로마 제국의 국교로 채택하면서 기독교는 융성하여 유럽의 지배적 종교로 올라섰다. 기독교가 사라졌다면 서구는 자치, 자유의지, 인간의 권리와 관련해 매우 다른 모습으로 발전했을 것이다. 4. 푸아티에에서 이슬람 군대의 패배 A.D. 732년 카를 마르텔은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천하무적의 강력한 이슬람 군대를 무찌른 이 전쟁을 많은 서양 역사학자들은 유럽에서 기독교를 지켜낸 전환점이라고 간주한다. 이때 프랑크 족이 방어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이슬람군의 점령으로 종교적 자유, 소수의 권리, 여성의 권리 존중, 이성과 민주주의에 기반한 정부는 존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5. A.D. 1241년, 유럽을 정복하려 했던 몽골의 철수 쇠락하고 부패한데다 질서가 무너져버린 유럽 국가들을 정복할 만반의 태세를 갖춘 몽골군이 동유럽을 함락시키고 서유럽을 공격하기 위해 헝가리의 관문에 이르렀으나, 2대 칸 오고타이의 사망으로 왕위세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군해야 했다. 덕분에 유럽은 몽골 군대의 방해를 받지 않고 그리스· 로마적 정신의 발전을 이어갈 수 있었다. 6. 신세계의 발견 신세계의 발견은 금, 은, 다른 천연자원, 새로운 식량자원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탐험의 갈증을 불태울 수 있는 유럽 국가들의 잠재력을 불러왔다. 또 유럽을 세계적인 제국으로 발돋움시킨 과학, 항해, 건축, 군사전술, 무기, 인적자원의 개발에 톡톡한 기여를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대륙의 발견이 유럽을 서구의 정치철학과 사상의 본거지로 발전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7. 2차 세계 대전의 브리튼 전투 1940년 5월, 독일의 나치 정부가 전 유럽을 자신의 지배 아래 놓으려는 야욕을 드러냈다. 영국은

저자 소개

<디트로이트 뉴스>를 비롯한 여러 매체의 객원 논설위원으로서 군사 준비태세와 국가 안전보장 문제들에 대해 논평해왔다. 초고속 무착륙 연속비행으로 세계를 일주하며 세계기록을 보유한 공군 조종사인 동시에 전국적으로 저명한 컨설팅·교육 기업인 쉬플리 그룹(The Shipley Group)의 사장 겸 CEO이기도 하다. 또한 십여 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저자로 그의 책은 이달의 책 클럽 추천도서에 선정된 바 있으며 7개국에서 다수 언어로 저서를 발표했다. 

1999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미국 지방법원의 판사로 임명됐다. 이전에는 마이클 O. 리비트 주지사의 수석 보좌관, 천연자원부의 사무총장, 공공서비스위원회(PSC)의 위원이자 회장, 국회의원 짐 핸스의 수석 보좌관을 역임했다. 그는 국립대학 두 곳에서 객원교수로서 법학과 공공정책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지리교육학을 전공했으며, KDI MBA 과정 finance & banking을 공부했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과를 졸업했다. 신문사에서 정치·경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긍정적 이탈』, 『7가지 결정적 사건을 통해 본 자유의 역사』, 『세상의 모든 지도 더 맵: 세계를 큰 그림 안에 담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저명한 미국인 학자인 월터 윌리엄스(Walter Williams)는 미래의 역사학자가 우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인류의 역사는 조직적이고 가단적인 학대와 엘리트의 지배로 점철됐다 …… 수억 명의 불행한 영혼들이 대부분 자기 정부의 손에 도살된 비극의 역사였다. 앞으로 200~300년 후 한 역사학자는 인류에서 서구 세계를 중심으로 지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100년 혹은 200년 동안 자유를 누렸는데, 이는 설명이 어려우리만치 역사학적으로 진기한 사건이라고 기록할지 모른다. 또한 그 진기함이 단지 순간적인 현상에 불과해 인류가 독단적 지배와 학대의 옛 모습으로 돌아갔다는 주장을 할 수도 있다.
27p 중에서

“보이는가? 스파르타의 왕이여, 전 세계 최고의 궁수 몇 천 명이 무기를 갖추고, 크세르크세스 왕이 너희의 세상을 끝내버리라는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다. 저들만으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테니 우리 군사는 나설 필요조차 없다. 스파르타의 왕이여, 알겠는가? 우리 궁수들이 활을 쏘면 하늘이 어두워질 것이다!”
레오니다스가 미소를 보였다. “훨씬 낫겠군. 우리는 그늘에서 싸우게 될 것이 아닌가.”
페르시아 인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렇게 무례한 자는 본 적이 없었다! 저 자신감이라니!
133p 중에서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일어난 중요한 결과는 이 종교가 먼 훗날 맞이하게 될 잔혹한 미래에서 살아남을 힘과 깊이를 갖추게 했다는 사실이다.
로마 제국은 곧 쇠락의 길로 접어들어 멸망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름인 반달 족(Vandals), 훈 족, 고트 족(Goths), 프랑크 족(Franks) 등이 들고일어나 문명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문명의 붕괴로 정치적인 안정성도 허물어졌지만 기독교는 살아남았다. 후일 바이킹, 마자르 인(Magyars) 몽골 인, 모슬렘의 침략이 있었지만 기독교는 사람들이 문명화된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반드시 필요한 더 높은 이상을 향해 불을 비춰주는 역할을 했다.
돌아보면 콘스탄티누스가 하늘에서 본 십자가는 군사적인 승리의 약속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비이성, 불평등, 독재에 항거하라는 간청이었다.
226p 중에서

폭군들의 손에서 대중이 압제를 받는 것, 아니면 오늘날 많은 사람이 개인의 권한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 아래 사는 것 가운데 어떤 편이 더 자연스러운가?
민주정부가 인간의 자연스러운 질서라면 왜 그런 정부 형태가 모든 시기나 장소에서 발전되지 않았겠는가? 예일 대학의 로버트 달 교수가 지적했듯 현대조차 민주주의의 역사가 50년 이상 되는 나라가 22개국 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주제에 관련해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이 도움될지 모르겠다. 자유는 규칙인가, 아니면 예외인가? 역사는 어떤 편을 지지하는가?
451p 중에서

목차

목차
저자의 말
여는 글
1. 전쟁하는 두 신들 : 아시리아와 유다 왕국의 전쟁
2. 사자(使者)가 기다리는 협곡 : 테르모필레 전투, 살라미스 해전
3. 다리 위의 기적 :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기독교
4. 문명?의 충돌 : 투르-푸아티에 전투
5. 잠든 유럽을 깨운 초원의 부대 : 몽골 제국의 유럽 침공
6. 신세계라는 이름의 구원자 : 신대륙 발견과 유럽
7. 태양이 비추는 곳 : 브리튼 전투
닫는 글
참고문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