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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174182 / 56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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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때보다 훨씬 부자나라가 된 지금, 우리는 왜 그때보다 불행하다고 느낄까? 청년실업부터 비정규직, 노령화, 양극화문제까지 지금 한국은 극한 대립과 우울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2012년 대한민국의 화두는 복지다. 너도 나도 이대로는 안 된다며 그 대안으로 복지를 말하지만 대부분의 논쟁은 슬로건에 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돈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의 부작용을 해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복지모델로, ‘기업복지’를 제안한다. 지금 돈이 있는 곳은 오로지 기업뿐이고, 따라서 기업이 이 돈을 풀어야 한다는 논리다. 그러면 복... 그때보다 훨씬 부자나라가 된 지금, 우리는 왜 그때보다 불행하다고 느낄까? 청년실업부터 비정규직, 노령화, 양극화문제까지 지금 한국은 극한 대립과 우울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2012년 대한민국의 화두는 복지다. 너도 나도 이대로는 안 된다며 그 대안으로 복지를 말하지만 대부분의 논쟁은 슬로건에 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돈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의 부작용을 해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복지모델로, ‘기업복지’를 제안한다. 지금 돈이 있는 곳은 오로지 기업뿐이고, 따라서 기업이 이 돈을 풀어야 한다는 논리다. 그러면 복지의 대상이 중산층까지로 확대된다는 것이다. 현재의 지루한 복지논쟁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자 가장 신선한 아이디어다. 돈을 풀라고 해서 기업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기업에도 이익이 되는 방법이다. 근거와 증거도 책 속에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괜찮았다. 지금처럼 취업이 어렵지도 않았고, 일단 입사하면 결혼하고 아이 키우며 집 한 칸 마련해 큰 욕심 없이 살 수 있었다. 그런데 1인당 GNP가 2만 달러를 훌쩍 넘어선 지금, 왜 한국엔 갈등과 우울만 가득한 걸까? 꿈에 부풀어야 할 청년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고, 삶의 여유를 누릴 때인 중년은 여전히 고달프고 불안하기만 하다. 가난하고 쓸쓸한 노년의 삶은 또 어떤가. 그때는 왜,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그때처럼 모두가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 수는 없을까? 99%가 행복해지는 복지의 해답, 기업복지에 있다_복지대국을 위한 20가지 힌트 바야흐로 복지의 시대다. 대한민국 전체가 복지논쟁으로 뜨겁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병이 깊다는 얘기다.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는 공감대 또한 최고수준이다. 그에 부응해 온갖 복지모델이 난무하지만 딜레마다. 돈이 없다. 복지엔 돈이 필수인데 돈이 없으니 어떤 논의도 공허하다. “복지? 좋지. 그런데 당장 돈은 어떻게 마련할 건데?” 이 책은 이 의문에서 비롯되었다. 정부복지의 역할확대가 불가피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증세반발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돈이 없는 정부가 당장 쓰러져가는 복지수요자를 만족시키기가 도저히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이다. 결론이 뻔한 공허한 논쟁만 되풀이하지 말고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이고도 효율적인 대안을 찾자, 이 책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오랜 노력의 결과물이다. 넘치는 기업의 금고를 열어 직원들을 춤추게 하라! 이 책은 신자유주의의 부작용을 해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복지모델로, ‘기업복지’를 제안한다. 현재 정부는 돈이 없고 절대다수의 국민도 가난하다. 지금 돈이 있는 곳은 오로지 기업뿐이다. 기업이 돈을 풀면 복지의 대상이 중산층까지로 확대된다는 시나리오다. 기업복지와 정부복지가 조화를 이루면 99%가 일할 맛, 살 맛 나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넘쳐나는 기업의 금고를 열게 하라? 기업가들이 들으면 기절할 소리다. 그러나 기업가들이여, 걱정 마시라. 기업의 돈을 수탈해 나눠주잔 뜻이 아니다. 기업복지를 효과적으로 실현하면 오히려 기업에 이익을 가져다준다. 이 책은 그것을 매우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있으며 매우 설득력 있는 증거까지 제시하고 있다. 그 증거가 바로 일본 명문기업 20개의 사례다. 신자유주의에 멍든 일본의 선택, 기업복지의 화려한 부활! ‘기업복지’의 힌트는 일본의 역사적 경험에서 얻었다. 긍정적인 벤치마킹이 아니라 일본의 잘못된 선택을 통해 배우는 교훈이다. 일본은 복지기반, 인구변화, 갈등양상, 경제구조, 사회전통 등 모든 면에서 우리와 닮았으면서도 우리보다 먼저 앞서 그 길을 밟았다. 그런 일본의 모습을 취사선택의 자세로 꼼꼼히 살펴보면서 얻을 건 얻고 버릴 건 버리자는 것이다. 책은 일본 얘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 얘기인 듯 느껴진다. 신자유주의의 바이러스가 일본을 강타하기 이전과 그 이후의 달라진 모습과 그 배경부터 짚어나가기 시작해 기업복지의 당위성과 실현가능성, 그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전영수다. 그의 완벽한 논리와 근거, 날카로운 분석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책을 보면 그가 왜 매번 사회에 굵직한 이슈를 던지는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인지 알 수 있다. 쉽지 않은 주제를 짜임새 있고 읽기 쉽게 풀어내는 글솜씨는 여전하다. 자, 그럼 그의 논리를 좀 더 살펴보자. 일할 맛 나는 일본 명문기업 20개를 통해 본 중산층을 위한 복지해법! 한국은 선진국입니다. 인구규모를 반영한 1인당 GDP는 선진국 문턱이라는 1만5,000~2만 달러를 넘어섰죠. 반면 체감상황은 완전히 다릅니다. 절망감과 패배감, 그리고 박탈감의 무차별적인 확산추세예요. 이혼율ㆍ 자살률 등 이른바 불행지표는 세계최고 수준이죠. 양극화는 또 어떻습니까. 2000년대 이후 한국사회는 중산층을 잃어버렸습니다. 사회조사(2011년)를 보면 전체국민의 절반(45.3%)가량이 본인을 하층으로 봤답니다. 팍팍해진 살림살이의 반영입니다. ‘다 같이 잘 살자’는 복지이슈가 정치권의 핫이슈로 부각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복지논쟁이 말뿐인 슬로건에 그칠 공산입니다. 정치권의 진정성이 거의 없을뿐더러 무엇보다 재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늘려야 하는데 증세를 주장했다가는 정치인생이 끝장나기에 그 누구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걸 생각이 없습니다. 선진국 대한민국의 어두운 불행지표… ‘파랑새는 어디에?’ 그렇다면 해법은 과연 없을까요. 다행스럽게도 힌트를 얻을 만한 모델이 하나 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험입니다. 아쉽게도 긍정적인 벤치마킹보다는 부정적인 반면교사의 교훈에 가깝지만 일본사례는 한국이 걸어가야 할 유력한 복지미래 설계도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신자유주의처럼 서구모델의 어정쩡한 단순수용이 아니기에 무엇보다 적용 및 성공확률이 높다는 게 장점이죠. 즉 한국과 일본은 다른 서구사회와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닮은꼴이 많습니다. 원인과 배경, 양상이 비슷한데 그 길을 앞서 걸었다면 후속주자에겐 그 자체가 둘도 없는 나침반입니다. 한국은 취사선택의 자세로 일본모델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행의 장기고착화 일본…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의 고약한 바이러스 요즘 일본 열도곳곳엔 한숨과 갈등, 우울과 절망이 가득합니다. 빈곤감ㆍ절망감에 가뜩이나 살아갈 맛이 없어지는데 양극화ㆍ고령화(저출산)ㆍ무연화는 암담한 미래불행의 장기고착화를 예고할 뿐입니다. 웃음이 없고 재미가 사라진 이유입니다. 설상가상 어지간한 맷집으로는 버텨낼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은 매년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다만 증상은 많아도 원인은 대략 하나로 모아집니다. 물증과 심증 모두 혐의가 아주 짙은 고약한 바이러스가 그렇습니다. 바이러스 이름은 ‘신자유주의’입니다. 한때 세계를 풍미하며 자본주의의 절대적인 실천규칙ㆍ존중질서로 채택ㆍ추종된 정치경제적 이데올로기입니다. 세계는 급속히 열렸고 뭉쳐졌으며 커졌습니다. 신자유주의는 민영화ㆍ규제완화ㆍ감세의 3종을 한 세트로 세계전체에 퍼집니다. 그런데 그만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신자유주의가 사고를 친 것이죠. 아주 치명적이고 결정적인 한계가 일순간에 드러난 것입니다. 2008년의 금융위기가 그렇습니다. 시장에 맡긴 건 좋았는데 이 시장이 너무 앞서간 게 역설적으로 시장붕괴의 단초를 제공했습니다. 탐욕ㆍ독점에 근거한 독주ㆍ질주였습니다. 신자유주의가 철학기반에 깔았던 대전제였던 적자생존ㆍ승자독식이 악성 바이러스로 변질ㆍ확산되며 모세혈관에의 혈류공급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1%는 승승장구했지만 99%는 풍전
목차
제1장 왜 지금 직원만족 경영인가
1. 신자유주의가 일본경제에 던진 파문
2. 일본모델의 불편한 진실과 고백
3. 제도피로에 직면한 ㈜일본의 성공신화
4. 기업복지가 ‘일할 맛’과 직결된 이유
5. 일본?을 구할 길은 ‘전통모델 수정진화’
6. 직원우선 부쩍 외치는 일본기업의 속내
7. 직장과 가정 모두 웃는 WLB의 저력
8. 도전받는 생활급 ‘흔들리는 생계비’
9. 비용대비 효과만점 ‘복리후생의 재검토’
10. 기업복지 부활사례 ‘작지만 큰 밥의 힘‘
2장. 직원행복 지키는 전통의 명문기업 10
1.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ル); 퇴직률 0.84%… ‘그 애사정신의 비밀’
2. ANA(全日空); 일본하늘의 세대교체… ‘ANA의 웃음 속에 담긴 뜻’
3. 호리바제작소(堀場製作所); 직원만족의 교토기업 대명사… ‘신바람 나는 일터’ 실현
4. 다이킨(ダイキン)공업; 베테랑의 존재감 존중… ‘정년이후에도 맘 놓고 일하자’
5. 시세이도(資生堂); 미소 가득한 여성천국… '동백꽃이 품은 성공비밀'
6. 아사히카세이(旭化成); 육아휴가 떠나는 남직원… ‘회사사전에 해고란 없다’
7. 브라더공업(ブラザ?工業); ‘At Home’의 가족주의 문화… “직원 없이 고객 없다!”
8. 이나식품공업(伊那食品工業); 열도를 뒤흔든 '작은 식품회사의 큰 기적'
9. 다이에(ダイエ?); 비정규직의 천국… ‘사람은 소모품이 아니다!’
10. 미라이(未來)공업; 적게 일하고 많이 받는 회사… \"필요한 건 당근뿐\"
3장. 직원웃음 넘치는 파격의 강소기업 10
1. 나카무라 브레이스(中村ブレイス); 산골마을의 강소기업… '사람에게 경영을 묻다!'
2. 카약(カヤック); 주사위 던져 월급결정… ‘웃음 떠나지 않는 회사’
3. 워크스 어플리케이션스(ワ?クス アプリケ?ションズ); 일할 맛 나는 명문벤처… '취업인기 일본 No.1'
4. EC studio; 직원행복이 최대가치… '놀랄만한 얼굴을 감춘 회사'
5. 세이카츠노키(生活の木); 사회공헌 통한 No.1 직원행복… '아로마와 인간미의 절묘한 결합'
6. ㈜21; 직원행복의 마법… '남은 이익은 세금보다 보너스로'
7. 오쇼푸드서비스(王?フ?ドサ?ビス); 비정규직의 천국… ‘직원모럴로 싸고 맛있는 메뉴창조’
8. EC나비(ECナビ); 사람과 문화가 최고화두… '6시30분을 기다리는 이유'
9. 니시지마(西島); 평생현역의 실천가치… ‘노(老)ㆍ장(壯)ㆍ청(靑)의 밸런스’
10. 마루호(マルホ); 참견경영이 낳은 감동문화… ‘쓸데 많은 연대감’
4장. 출근하고 싶은 회사의 10가지 성공 DNA
1. 양립조화… 일과 가정 양수겸장의 힘
2. 사내소통… 시원시원한 커뮤니케이션
3. CEO파워… 경영진의 명문화된 강력의지
4. 정년연장… 베테랑의 지혜존중
5. 차별금지… 비정규직의 미소복원
6. 특이제도… 튀는 아이디어의 자부심
7. 가족주의… 생사고락 나누는 회사공동체
8. 기업문화… 성공 DNA와 사내문화
9. 월급초월… 행복원천은 돈보다 마음
10. 해고금지… 종신고용의 경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