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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가능성의 바다에서 표류하지 않고 자신 있게 헤엄치기

이영권, 김태광 저 | 작은씨앗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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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231340 / 23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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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아름답고 찬란한 그 이름, 10대. 그러나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꿈’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추상적인 표현만큼이나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미래를 맞이해야 하는 존재 역시 10대이다. 그래서 10대들은 불안하다. 지나고 나면 그 시절이 가장 좋은 시절이라고 어른들이 아무리 귀에 못이 박이게 노래를 한들, 10대를 보내고 있는 그들에게 지금은 마냥 좋은 시절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10대들이 그 좋은 시절을 방황으로 수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강의를 통해서 10대들의 공통된 고민을 듣고, 그 고민의 싹이 어디에서부터 움터 오는지 깨달은 저자들은 그 이유를 ‘꿈의 부재’에서 찾는다. 많은 10대들에게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 책은 먼저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으라고 말한다. 간절하게 원하는 그것을 찾았을 때라야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의지 역시 생겨나는 법이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야 그 길에서 만나는 어려움도 극복해내려는 의지가 생겨나는 법이라고 전하며 그 피할 수 없는 진리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증언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잊지 마라. 꿈을 설정한 사람들이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꿈을 먼저 설정했다. 꿈을 정하는 것이 성공의 첫 걸음이다.

재촉하지 않아도 10대는 지나간다

인간이 신에게 물었다.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려 하는 것, 그리고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것 /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 버리는 것, 그리하여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
누군가는 서둘러 어른이 되고 싶어 하고, 누군가는 미래를 염려하며 10대, 그 아름다운 시절을 고민으로 보내는 그대들을 신이 보셨나 보다.

어른들의 간섭이 싫어서, 청소년이란 이름 때문에 붙는 수많은 제약이 싫어서, 어쩌면 단순하게도 학교 다니며 공부하는 게 싫어서 10대를 벗어나려 하는가? 그대들이 10대라는 이름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지 않아도 10대 시절은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지금 이 순간도 순리에 맞게 지나가며, 그대들이 아무리 미래를 고민하고 염려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할 해결책을 찾기 전에 그 고민스럽던 미래는 현재로, 그리고 과거 속으로 묻히게 될 것이다. 결국 지금 10대라는 아름다운 시절을 맞이한 그대들이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은 10대를 10대답게, 알차게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답게’라는 말은 참으로 두루뭉술하고, 어쩐지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하며, 도대체 나한테 요구하는 게 뭔지 시원하게 말 좀 해달라고 따지고 싶은 표현이다. 하지만 그 앞에 ‘10대’라는 말이 들어가면 얘기는 좀 달라진다. ‘10대답게!’ 왠지 이 말은 정답이 있는 것 같지 않은가?
10대다운 것? 당당한 것, 싱그러운 것, 사회의 관념에서 자유로운 것, 그 자유로움 속에서 꿈을 가지는 것, 때로는 방황도 해보는 것, 하지만 그 방황 끝에서 결국 자신을 찾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

미래를 불안해하는 10대는 더 큰 미래를 맞이할 성장통을 앓고 있는 중…….

그렇다. 지금 10대라는 중요한 시기를 거치고 있는 그대들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고 ‘나’라는 존재 이유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다. 어쩌면 그것은 더 큰 미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겪는 성장통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충분히 고민을 했다면 이제 그 해답도 맞이해야 하는 법! 그 해답은 너무나 간단하다. ‘꿈을 찾는 것’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걸어도 좋을 만큼, 간절하고 치열하게 달리게 하는 원동력이 될 꿈을 찾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이 그대들의 꿈을 설정해주지는 않는다. 다만 꿈을 찾는 것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거듭 당부한다. 그것을 피부로 받아들이고 꿈을 찾는 것은 오로지 그대들의 몫이다.
이 책에는 성공의 시간을 달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들이 롤모델로 삼기에 충분히 적합한 사람들의 증언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러나 그 증언은 성공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노하우가 아니다. 꿈을 찾지 못해 방황했던 시간들, 그 시간 속에서 피어난 꿈이 열매를 맺기까지 견뎌낸 인고의 시간과 남몰래 흘렸던 땀과 눈물을 볼 수 있게 해준다.
꿈을 설정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그것을 이루기까지 동반되어야 할 노력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면, 적어도 포기라는 유혹이 수없이 손짓하리라는 것을 인지하기만 한다면 이 책은 그대들이 성공의 결승점을 향해 달려 나가는 데 필요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이다.

기억하라. 꿈을 찾지 못했다는 것은 다가올 미래를 대책 없이 맞이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현재를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는 최고의 스타강사로 SK 상사 사장실장 및 홍보담당 이사, (주)이미지네이션의 대표이사, 동양화재 경영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25년 동안의 경험과 이론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경제, 경영 뿐 아니라 독창적인 성공· 처세에 관한 강의와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뉴욕 New School에서 경영학 과정 수료, 명지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SK상사 뉴욕지사 근무, 홍보담당 이사 역임, 서울대, 홍익대 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 강사 역임, 명지대학교 겸임교수, 세계화전략연구소 소장, KBS2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경제 패널, KBS라디오 '이영권의 경제포커스' 진행자 KBS1TV '월드넷' 고정패널, 매일경제TV 'MBN경제매거진, '성공예감 우먼&우먼' 진행자, 저서로는 '열심히 일해도 가난해지는데는 이유가 있다.', '커뮤니케이션 에세이', '내 인생 최고이 멘토', '편지로 시작하는 아침', '세계가 보인다, 경쟁력이 보인다' 등이 있다.
출판기획자, 출판계 마이더스 손
대한민국 책쓰기 코칭계 구루
24년간 250권 저서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 대표
9년간 1,000명 작가, 코치, 1인창업가 양성
책쓰기 코칭계 최초 미국 뉴욕 진출

경기도 분당에서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성공학과 돈 버는 법, 퍼스널 브랜딩,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사’, ‘구루’로 불린다. 남들이 스펙 쌓기와 직장생활에 전념할 때 책 쓰는 일과 우주의 법칙, 성경의 원리에 대해 연구해 왔다. 그 결과 무일푼에서 150억 부자가 되었으며 성공학, 책쓰기 코치, 출판 기획의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9년간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하며 1,000명의 평범한 사람들을 작가로 양성했다. 그 가운데 《마흔의 돈 공부》의 단희쌤(이의상),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의 김새해, 《엄마의 돈 공부》의 이지영, 《나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의 안규호,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 원 번다》의 이채희, 《한 권으로 끝내는 꼬마빌딩 재테크》의 임동권, 《달콤한 연애수업》의 조혜영,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의 이혁백, 《너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무결점 글쓰기》의 이은화, 《출근하지 않고 퇴직하지 않는 1인 지식창업》의 이종서 등이 코칭 내지 도움을 받았다. 이 외에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작가, 코치,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에게 책 쓰는 법 코칭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단 1주일에서 한 달 만에 원고를 써내고 출판사와 계약하고 책을 펴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자를 ‘도사’로 부르고 있다. 세상에 수많은 코치들이 있지만 거의가 제자들이다. 책 쓰는 법과 퍼스널 브랜딩하는 법, 돈 버는 법, 1인 창업으로 성공하는 법에 있어 저자를 능가하는 코치는 없다.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라는 모토로 평범한 사람들을 작가, 코치, 1인 창업가로 성장하도록 코칭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16권의 교과서에 글이 수록되었고, 해외 여러 나라에 저작권이 수출되어 출간되었다. 35세에 100권의 책을 펴내 2011년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을 수상했고, 2012년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2013년 <도전한국인 대상>, 2016년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 2017년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혁신경영 대상>,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 <코리아 혁신 대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18년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 대상 혁신교육인 대상>, <대한민국혁신대상 책쓰기 코칭 부문 대상>, <한국브랜드만족지수 교육(책쓰기 코칭) 부문 1위>, <머니투데이 브랜드 파워 대상 책쓰기 코칭 부문 대상>, <한국소비자평가 1위 책쓰기 코칭 부문 대상>, <올해의우수브랜드대상 책쓰기 코칭 부문 1위>, 2019년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책쓰기 코칭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평범한 사람을 1개월 만에 작가로 만드는 책쓰기 특강》, 《김 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작가가 됐을까》, 《내가 100억 부자가 된 7가지 비밀》 외 250권이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김도사TV>와 <네빌고다드TV>를 운영하며 1인 크리에이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꿈이 희망이고 시련이 기회다

꿈은 신비한 마법을 지니고 있다. 현재의 환경과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이지만 그 꿈을 믿고 노력하면 머지않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꿈을 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확고한 꿈을 품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성공하려면 반드시 확고한 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롤모델로 꼽히는 안철수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합리화를 하는 순간은, 그 당시는 느끼지 못하지만 자기 평생에 다시는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만드는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기회를 기약한다는 것은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고, 다음 기회에도 절대로 다른 선택을 못하는 게 사람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했다 싶은 순간에도 자기 합리화의 순간이 아닌지 자문을 해보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너무 힘든 나머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이때 포기한다면 딱 그만큼까지밖에 갈 수 없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한계를 넘어선다면 성장하게 될 뿐 아니라 꿈과 가까워지게 된다.
만화영화 제작가 월트 디즈니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용기만 있다면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현실이 아무리 척박하고 고단하더라도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라는 말이다.
꿈이 희망이고 시련이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아무것도 꿈꾸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분몬 중에서 (36~37p)

조급해한다고 빨리 도착하지 않는다

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는다. 100도를 끓는점, 혹은 비등점, 임계점이라고 한다. 임계점의 과학적 정의는 액체와 기체 상태의 두 물질이 서로 분간할 수 없게 되는 임계 상태에서는 온도와 증기압이다. 물은 끓기 전까지는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100도에 이르면 기포와 함께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액체에서 기체로 변화되는 지점이 바로 임계점이다.
세상의 모든 변화에는 임계점이 존재한다. 공부, 일, 운동, 인생의 성공……. 무엇이 되었든 간에 어느 정도 성취하기 위해선 배움과 노력, 도전 등의 임계점을 필요로 한다. 임계점이 도달하기 전에는 아무리 에너지를 가해도 가시적인 변화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한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는데도 말이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100도를 넘어서야 한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가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99도까지 해놓고서 1도를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적은 없는가? 목표와 계획을 향해 99도까지 나아갔다가 마지막 1도를 남겨두고 돌아선 적은 없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 하는 일에서 성과를 발휘할 수 있다. 또한 꿈꾸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99도의 노력에서 멈추지 않고 1도를 더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 본문 중에서 (93~94p)

작심삼일,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일까?

우리들의 확고한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우리가 의지를 다질 때마다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방어 호르몬으로 꼽는다. 방어 호르몬은 심신의 피로를 덜어주면서 하기 싫은 일을 얼마 동안 참고 할 수 있도록 몸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처음 목표나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할 때는 자신감과 활력이 쏟아지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방어 호르몬의 유효기간이 겨우 72시간 정도라는 것이다. 사흘이 지나면서 결심이 흐트러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작심삼일의 뇌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학생들을 가르치며 뇌의 해마를 연구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도쿄대학 약학부 이케가야 유지 교수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 뇌에는 의욕을 북돋아주는 부위가 있습니다. 측좌핵이라는 곳인데, 뇌 한가운데에 보면 좌우에 하나씩 있지요. 뇌를 사과라고 했을 때 사과씨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부위의 신경세포는 안타깝게도 좀처럼 활동하질 않아요. 어느 정도 자극이 있을 때라야 활동을 합니다. 따라서 의욕이 없을 때에도 의욕이 있는 것처럼 일단 시작부터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게 하면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사이에 측좌핵은 스스로 흥분하게 되고 집중력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의욕이 없더라도 먼저 시작하게 되면 거짓말처럼 의욕이 생겨납니다.”
― 본문 중에서 (97~98p)

시련의 허들을 과감히 뛰어넘어라

과거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에 지금은 멸종되고 없는 도도새가 살았다. 당시 모리셔스 섬에는 포유류가 없었고 아주 다양한 종의 조류들이 울창한 숲에서 서식하고 있었다. 도도새에게는 모리셔스가 지상낙원과도 같았다. 먹이가 풍부하고 천적도 없으니 힘들게 날아오를 필요도 없었다. 이곳에서 도도새는 오랫동안 아무런 천적 없이 살았고, 하늘을 날아야 할 필요가 없어져 날 수 있는 능력을 잃었다.
1505년 포르투갈 인들이 최초로 모리셔스 섬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그런데 도도새들은 사람이 다가가도 날아갈 줄을 몰랐다고 한다. 그래서 포르투갈 인들이 ‘바보, 멍청이’라는 의미로 붙여준 이름이 도도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리셔스 섬은 향료 무역을 위한 중간 경유지가 되었다. 23kg 정도의 무게가 나가는 도도새는 신선한 고기를 원하는 선원들에게 더없이 좋은 사냥감이었다. 이로 인해 많은 수의 도도새가 죽어갔다. 모리셔스 섬에 인간이 발을 들여놓은 지 100년 만에 한때 많은 수를 자랑하던 도도새는 희귀종이 되어버렸으며 1681년, 마지막 도도새가 죽임을 당했다. 학자들은 도도새의 멸종 이유를 모리셔스 섬에 천적인 포유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방에 먹이가 풍부했을 뿐 아니라 천적이 없었기 때문에 날아오를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 멸종의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것이다.
시련이 없다면 사람도 멸종된 도도새 신세에 지나지 않는다. 시련이 없다면 내면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닫지도 못한 채 생을 마감할 것이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136~137p)

성공은 끝까지 하는 힘에 달렸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어느 날 제자들에게 한 가지 과제를 내주었다. 팔을 앞뒤로 흔들기를 매일 3백 번씩 반복하는 것이었다. 간단하고 쉬운 일이었기에 제자들은 모두 할 수 있다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다. 소크라테스가 제자들에게 물었다.
“매일 3백 번씩 팔을 흔들고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거라.”
열 명 중 아홉 명이 자랑스럽게 손을 들었다.
한 달이 지났다. 소크라테스가 다시 물었을 때 열 명 중 여덟 명이 손을 들었다. 일 년 후 소크라테스가 제자들에게 똑같이 물었을 때 제자들 가운데 단 한 명만이 손을 들었다. 바로 훗날 대철학자가 된 플라톤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만 어려움이 부딪치게 되면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좌절한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그동안 쏟아 부은 시간과 노력만 물거품이 될 뿐이다. 헬렌 켈러는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마라. 고개를 꼿꼿이 치켜들고 두 눈으로 똑똑히 세상을 보라.”고 말했다. 사실 누구나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한다. 그리고 실패하게 되면 창피한 나머지 숨고 싶어진다. 그럴 땐 영국의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지금이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한 지금이 최악은 아니다.”
진짜 최악은 최악이라고 말할 기운조차 없을 때이다. 실패했다고 달아나면 실패는 더 따라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오히려 정면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심정으로 맞부딪혀야 한다. 그래야 실패를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끝까지 해보라.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초심을 버려선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밀고 나가지 않는 탓에 꿈을 이루지 못하고 힘든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 본문 중에서 (163~164p)


목차

1장.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아라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아라 ∥ 간절함은 행동으로 이어진다 ∥ 꿈이 없는 청춘은 불안하다 ∥ 꿈이 희망이고 시련이 기회다 ∥ 확고한 꿈이 있다면 지치지 않는다

2장. 지금 하는 공부가 답이다
지금 하는 공부가 답이다 ∥ 공부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동기의 문제다 ∥ 공부를 해야 하는 절박한 이유를 찾아라 ∥ 공부보다 더 재미있는 것들을 멀리하라 ∥ 공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3장. 태도는 인생 최고의 자산이다
조급해한다고 빨리 도착하지 않는다 ∥ 작심삼일,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일까? ∥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 나를 낮추는 태도가 최고를 만든다 ∥ 태도는 인생 최고의 자산이다

4장. 노력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완성한다 ∥ 질투는 나를 움직이는 에너지다 ∥ 시련의 허들을 과감히 뛰어넘어라 ∥ 성공의 비밀은 마지막 1퍼센트에 있다 ∥ 어제와 같은 오늘을 부끄러워하라

5장.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천천히, 끝까지 하라
성공은 끝까지 하는 힘에 달렸다 ∥ 좌절한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 계란 프라이가 되느냐, 아니면 병아리가 되느냐? ∥ 인생을 바꾼 마시멜로 한 개 ∥ 1리터의 땀과 눈물을 쏟을 때 빛이 보인다

6장. 도전 없이 이루어진 성공은 없다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 ∥ 처음부터 홈런을 칠 수 없다 ∥ 자신감이 나의 발전소다 ∥ 지금이 지나가면 정말 늦는다, 당장 도전하라 ∥ 최고보다 최초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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