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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컨버전스 위기 이후 도래하는 부와 기회의 시대

마이클 스펜스 저 | 이현주 역 | 리더스북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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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40513 / 463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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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가 말하는 세계경제의 미래보고! 중국, 인도, 한국… 신흥강대국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세상이 온다! 선진국과 개도국의 장벽이 무너지는 ‘넥스트 컨버전스’의 시?대! 고도성장하는 개도국, 정체된 선진국… 글로벌 경제의 패권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G20의 시대가 도래했다. 몇몇 선진대국들이 세계를 지배하던 세상에서 고속성장한 개도국들이 글로벌경제를 뒤흔드는 새로운 시대가 온 것.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장벽이 무너지는 컨버전스의 세계, 세계인구의 60퍼센트가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가 말하는 세계경제의 미래보고! 중국, 인도, 한국… 신흥강대국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세상이 온다! 선진국과 개도국의 장벽이 무너지는 ‘넥스트 컨버전스’의 시대! 고도성장하는 개도국, 정체된 선진국… 글로벌 경제의 패권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G20의 시대가 도래했다. 몇몇 선진대국들이 세계를 지배하던 세상에서 고속성장한 개도국들이 글로벌경제를 뒤흔드는 새로운 시대가 온 것.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장벽이 무너지는 컨버전스의 세계, 세계인구의 60퍼센트가 풍요의 세계에 접어드는 21세기 뉴글로벌지도를 제시한다.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장및개발위원회(Commission on Growth and Development, CGD)에서 개발도상국을 연구한 그는 개도국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함과 동시에 빈곤이 감축되고, 그 결과 세계 60퍼센트가 풍요의 세계에 합류하게 되는 부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스펜스는 이 책을 통해 고도성장하는 개도국과 성장의 정체 국면에 있는 선진국이 한곳에서 만나게 되는 ‘넥스트 컨버전스(Next Convergence)’의 시대가 올 것을 예견한다. 그는 이러한 극적인 변화가 개도국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이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 확신하며 향후 50년간 세계경제가 어떻게 발전해갈 것인지, 우리 앞에 놓인 기회와 위험은 무엇인지에 대한 과감하고도 예리한 통찰을 내놓는다. 특히 세계경제 지도를 뒤바꿔놓을 거대 중국, 이제 막 중소득 국가대열에 성공적으로 합류한 한국 등 아시아 강국들의 놀라운 성장과 빛나는 미래에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선진국의 소득과 구조를 향해 발전해가는 신흥경제국과 개도국들이 세계경제 성장의 핵심으로서 어떤 미래를 이끌어갈지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그 선명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다. 유럽의 재정 위기, 브릭스의 부상, 흔들리는 팍스 아메리카니즘… 글로벌 경제의 패권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마이클 스펜스는 오늘의 시점을 중심으로 하여 지난 50년의 과거, 그리고 앞으로 50년의 미래, 그렇게 총 1세기의 시간을 얘기한다. 먼저 과거 50년으로 돌아가 선진국과 개도국의 적나라한 성장 그래프를 분석한다. 여러 가지로 극심한 격차를 보였던 선진국과 개도국의 상황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역전되기 시작했다. 일본과 브라질은 성장을 가속화해 지속적인 고도성장 패턴을 보였고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경제가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태국, 인도네시아, 보츠와나, 오만 등의 국가들이 확장 패턴에 합류했다. 그 뒤를 이어 중국, 인도, 베트남도 고도성장 패턴에 진입, 선진국의 수준으로 그래프가 수렴해가는 진행과정에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스펜스는 지금이야말로 개발도상국 세계에 속한 다수의 국가들이 선진국 수준의 소득 및 구조로 수렴되는 1세기의 긴 여정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어 앞으로 50년, 세계경제의 트렌드를 예측한다. 브릭스를 중심으로 한 신흥경제국들, 그리고 떠오르는 개도국들이 지금의 고도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정체 현상은 어떻게 될 것인지, 더욱 중요하게는 고도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성장전략과 내외부 동력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조언한다. 더불어 상호의존성과 복잡성이 증폭된 미래, ‘수렴과 통합’이라는 컨버전스 시대를 맞이했을 때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하고 몇 가지 그 대안을 제시한다. 에너지 고갈, 기후 변화 등 다각도의 관점을 고려했을 때 이 모든 성장이 지속될 수 있는지, 그러한 성장이 가능하다면 어떤 국제적 조치가 필요한지, 서로 연결돼 있는 세계경제를 통치ㆍ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글로벌 거버넌스의 틀을 마련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개별 국가가 다스리고 부분적으로는 세계화된 세상에서 최근의 금융경제위기로 인해 겪은 것과 같은 극심한 변동성이 세계경제 전체에, 특히 취약한 국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등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이 돋보인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강대국이 세계경제의 미래를 주도한다 ‘넥스트 컨버전스’는 20세기 전기 산업사회에서 벌어졌던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간극이 21세기 후기 산업사회 초입에 이르러 상당히 좁아졌음을 의미한다. 마이클 스펜스는 그러한 변화의 최전선에 중국, 인도와 같은 신흥경제국, 그리고 한국과 같은 개도국이 있음에 주목했다. 고도성장을 구가하는 개도국들은 7퍼센트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30년 전에는 중국이, 최근에는 인도가 지속적인 고도성장 패턴을 보이며 세계의 경제전망을 바꾸고 있다. 이 두 국가의 인구를 합치면 세계인구 66억 명의 무려 40퍼센트에 달하기 때문이다. (p.51~)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경제국인 중국은 현재 중소득국가로 옮겨가는 중으로 1인당 소득이 5,000달러에서 1만 달러 영역에 진입하는 과정에 있다. 현재 성장률로 추정하면 중국 경제는 10년에서 15년 후 EU나 미국의 규모와 같아질 것이다. 그때가 되면 중국의 1인당 소득은 미국의 4분의 1 수준이 될 것이며, 중국의 1인당 소득이 선진국 수준과 비슷해지기까지는 그로부터 15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p.97~) 이 계산에서 놀라운 점은 중국이 1인당 소득이 상당히 낮은 상태에서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중국이 이미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인구가 그 정도인 국가가 그토록 빠르게 성장한 것은 전례 없는 일. 선진국 기준에서 중국은 소득수준이 여전히 낮음에도 세계경제 체제 유지와 안정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넥스트 컨버전스 시대, 한국의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 마이클 스펜스는 한국에 대해서도 주요한 관심을 보였다. 그에 따르면 이미 중소득 국가대열에 성공적으로 합류한 한국은 중국을 비롯한 국가들에게 하나의 모델이자 중요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p.9~)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발전시킨 한국의 융통성 있는 실용주의적 시스템은 한국과 유사한 길을 가고 있지만 그 출발시점이 늦은 다른 국가들에게 결정적인 예시가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p.11) 또한 중소득 수준으로 성장한 국가들은 대부분 성장속도가 더뎌지고 성장을 멈추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은 예외적인 국가로 한국을 꼽고 있다. 심지어 한국과 같은 국가들이 세계경제에서 규모가 가장 큰 지역으로 부상할 것이며,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서 전체 시스템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 예견했다. (p.177) 그 외에도 스펜스는 오래전 가전제품 제조업체였던 삼성이 반도체칩을 개발ㆍ생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서구 관측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던 일화며, 한국이 광대역 인터넷 면에서 세계 최정상의 위치에 있다는 얘기 등을 언급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간접 표명했다. (p.180)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 4년간의 연구 끝에 나온 세계경제의 미래 보고 마이클 스펜스는 2006년 봄, 성장및개발위원회(Commission on Growth and Development, CGD)를 발족, 이곳에서의 활동을 통해 국가경제의 성장과 개발, 실용주의와 지속성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곳에서 활동하면서 직접 위원들의 고국을 방문하고 기업, 노동,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키웠다. 서양의 사업 및 정책 안건을 세우는 데 참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개도국

저자 소개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이자 2001년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하버드대에서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을, 스탠퍼드대에서 경영대학원장을 지냈다. 현재 뉴욕 스턴경영대학원 경제학과 교수이자 후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다. 현대 정보경제학의 기틀을 마련한 경제학자 3인 중 한 사람이며 또한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1981년 미국경제학회에서 경제학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40세 미만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Market Signaling》,《Industrial Organization in an Open Economy》,《Competitive Structure in Investment Banking》이 있다. 마이클 스펜스는 시장 내에서 다양한 정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흥미를 가졌고 그 결과로 ‘시장에서 정보의 갭이 존재할 때의 시장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논문을 써 조지 애커로프(George Akerlof),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와 함께 노벨경제학상을 공동수상했다. 그 뒤 스펜스의 눈은 글로벌 경제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흥경제국과 개발도상국들을 향했다.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장및개발위원회(Commission on Growth and Development, CGD)에서 개발도상국을 연구한 그는 개도국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함과 동시에 빈곤이 감축되고, 그 결과 세계 60퍼센트가 풍요의 세계에 합류하게 되는 부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스펜스는 이 책을 통해 고도성장하는 개도국과 성장의 정체 국면에 있는 선진국이 한곳에서 만나게 되는 ‘넥스트 컨버전스(Next Convergence)'의 시대가 올 것을 예견한다. 그는 이러한 극적인 변화가 개도국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이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 확신하며, 향후 50년간 세계경제가 어떻게 발전해갈 것인지, 우리 앞에 놓인 기회와 위험은 무엇인지에 대한 과감하고도 예리한 통찰을 내놓는다. 특히 세계경제 지도를 뒤바꿔놓을 거대 중국, 이제 막 중소득 국가대열에 성공적으로 합류한 한국 등 아시아 강국들의 놀라운 성장과 빛나는 미래에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선진국의 소득과 구조를 향해 발전해가는 신흥경제국과 개도국들이 세계경제 성장의 핵심으로서 어떤 미래를 이끌어갈지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그 선명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현주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인트랜스번역원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증오의 세기》, 《끌어당김》(공역), 《슈퍼클래스》, 《브레인 어드밴티지》, 《위대한 연설 100》, 《상식의 실패》, 《하이퍼 컴피티션》, 《탐욕 주식회사》, 《유혹과 조종의 기술》,《혁명적으로 지식을 체계화하라》, 《위닝포인트》,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한국 독자를 위한 저자의 글 | 한국이 세계경제의 성장엔진이 되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ㆍ9
저자의 글 | 선진국과 개도국, 서로 닮아가는 세계ㆍ12
[ 인트로 ] 우리가 개도국의 성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ㆍ27
1장 세계경제의 어제와 오늘
_ 전후 급변해온 세계경제 지형도와 주요 국가들의 위상 변화
1. 1950년 놀라운 시대의 시작ㆍ39
2. 변화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정적인 시각ㆍ45
3. 세계대전 이후 달라진 세계 지형도ㆍ50
4. GATT와 WTO, 세계경제의 탄생ㆍ63
5. 성장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ㆍ70
6. 인구와 소득으로 본 중국과 인도의 위치ㆍ88
2장 개도국의 고도성장
_ 지속성장을 이룬 개도국들의 성장전략과 주요 동력
7. 전후 고도성장을 이룬 13개국ㆍ103
8. 세계경제 개방의 물결을 타고ㆍ108
9. 지식이전의 혜택, 개도국의 따라잡기 성장ㆍ111
10. 거대한 세계시장에 눈을 돌리다ㆍ121
11. 지속성장의 주요한 내부 동력ㆍ128
12. 국가의 성장과 발전에 필요한 핵심ㆍ131
13. 개방의 속도, 그리고 그 연속성의 문제ㆍ161
14. 워싱턴 컨센서스와 정부의 역할ㆍ165
15. 성장 과정에서 통화 관리하기ㆍ173
16. 중소득 국가로의 이행ㆍ177
17. 성장의 토대가 되는 정치적 리더십과 통치조직ㆍ184
18. 저성장 국가들이 고도성장에 실패한 이유ㆍ197
19. 천연자원과 국가 성장의 관계ㆍ203
20. 작고 가난한 국가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ㆍ209
21. 합성의 문제ㆍ212
3장 금융위기와 그 여파
_ 경제금융위기의 영향, 개도국이 얻은 교훈과 성장 전망
22. 신흥시장이 세계위기에 대처하는 법ㆍ224
23. 불확실성의 문제, 그리고 위기가 주는 교훈ㆍ239
24.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국의 부양책ㆍ252
25. 세계경제의 균형 회복이 중요한 이유ㆍ255
26. 중국의 과도한 저축률 문제ㆍ272
27. 세계체제 개방과 WTO의 과제ㆍ279
28. 선진국의 저성장과 국가부채ㆍ283
29.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시스테믹 위험, 그에 따른 투자전략ㆍ291
4장 세계경제의 미래
_ 경제성장의 긍정적인 트렌드와 지속성장을 위한 주요 과제
30. 신흥경제국은 고속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까ㆍ311
31. 중국과 인도가 가야 할 길ㆍ317
32. 자국경제와 세계경제를 위해 중국이 넘어야 할 몇 가지ㆍ322
33. 인도의 다양화 그리고 도시화ㆍ330
34. 선진국을 향한 브라질의 재시동ㆍ336
35. 신흥경제국의 고속성장과 에너지 문제ㆍ340
36. 기후변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ㆍ344
37. 정보기술의 혁신이 낳은 세계경제의 통합ㆍ365
38. 유럽의 통합과 초국가적 통치ㆍ400
39. 멀티스피드 세계의 글로벌 거버넌스ㆍ405
40. G20의 성장과 선진국의 미래ㆍ425
41. 앞으로 50년, 풍요로운 컨버전스의 시대ㆍ440
감수의 글 | 21세기에 대한 새로운 밑그림ㆍ446
NOTESㆍ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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