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지배하의 인도 봄베이에서 태어난 영국인으로, 6세 때 영국으로 건너가 대학교육을 마치고 다시 인도로 돌아와 7년 동안 영자 신문 기자로 일하였다. 키플링은 기자 생활을 하면서 첫 시집 <부분별 노래(Department Ditties, 1886)>를 출간하고 여러 단편 소설집을 출간했는데, 그 중에서 <산중야화(Plain Tales from the Hills, 1888)>가 인기를 끌면서 작가로서 명성을 날리게 되었다. 이후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 인도, 해양, 정글 등을 소재로 한 소설 <정글 북, 1894>, <왕이 되고자 한 사나이(The Man Who Would Be King, 1888)>, <킴(Kim, 1901)> 등을 발표하였다. 또한 <만달레이(Mandalay, 1890)>, 등 대영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여러 시들로 애국 시인으로 추앙 받기도 하였다. 인도와 인도인들의 생활 풍습을 남다른 감각으로 예민하게 그려내어 영국인들에게 이국적인 문화에 대한 갈망과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던 키플링은, 1907년 영국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여 지금까지 영국이 자랑스러워하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과 단국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와, 동화집 「빨강우산」 「거울의 집」 「범바위골의 매」 「별난 아이」 「소리를 먹는 나팔」 「잠 깨는 산」 「막내 도토리의 세상 배우기」 「돌 속의 새」 「신분의 벽을 뛰어넘은 천재 과학자 장영실」「블랙홀의 비밀을 밝혀낸 과학자 스티븐 호킹」등 40여 권을 펴내면서 한국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어린이문화대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서울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독서 운동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아동 문학을 강의하였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서울시립남산도서관·서대문도서관의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