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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의 결작

톨스토이 저 | 권태문 역 | 효리원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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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101337 / 22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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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 명작 시리즈 특징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 책의 내용
이 작품은 1805년부터 1812년 나폴레옹이 러시아에 침입할 때까지 7년여에 이르는 시기를 배경으로, 전쟁에 휘말린 러시아와 그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희망과 사랑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대작입니다.
이 작품에는 무려 559명이나 되는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작품 처음 부분에서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사교계를 중심으로 평화스러운 장면을 그리고 있는데, 그 밑바닥에는 머지않아 닥쳐올 전쟁의 위기감이 깔려 있습니다. 중간 부분에서는 전쟁이 한창인 시기의 시대상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로스토프 백작과 보르콘스키 공작의 가족과 피에르와 안드레이, 니콜라이가 등장하며 군대 생활을 통해 러시아의 생활 모습과 전쟁의 참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볼로디노 싸움을 중심으로 러시아 민족의 줄기찬 항쟁이 민족의식으로 녹아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이 전쟁을 겪으면서 병사들의 참혹한 죽음과 전쟁의 공포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런 까닭에, 이 작품에는 인도주의 사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전쟁을 일으킨 인간들의 잔인함을 고발하는 한편, 평화가 바로 지상 낙원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로스토프 백작 가족들과 보르콘스키 공작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정이 많고 인품이 너그럽습니다. 그러나 참혹한 전쟁이 이들 가정의 행복을 망가뜨리고, 그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렇듯 인간이 일으킨 전쟁은 결국 인간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이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1938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65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꽃모종>이 당선되고, 이어 196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이른 봄에 운 매미>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권태문은 왕성한 필력으로 많은 아동문학 관련 저서를 남겼다. 첫 창작집 ≪달 따는 아이≫를 시작으로 ≪외쪽 눈 방울새와 어린 왕자≫, ≪하늘이 무너진 걸 본 사람≫, 그리고 최근의 ≪가짜 백점≫에 이르기까지 순수 창작 동화집만 쳐도 수십 권이 넘는다. 이외에도 ≪이성계≫, ≪이순신≫, ≪황희≫, ≪이승만≫, ≪링컨≫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위인전기에다, ≪신비로운 질병 여행≫, ≪개구리의 일기예보≫ 등 수많은 과학 동화와, ≪신들의 나라 신들의 세상≫과 같은 옛이야기 재화(再話), ≪우리는 짝꿍≫, ≪가위바위보≫와 같은 동시집을 엮기도 해, 어린이들의 읽을거리를 다양하게 집필해 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업적이 평가되어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그리고 박홍근 아동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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