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1907393 / 405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송명진, 박종하
-
나이토 히로후미
-
공우석
-
황서현
- 19,800
- 16,650
- 15,300
- 10,800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최초 ‘진로 온라인 캠프 365’를 3권으로 풀어낸 진로 스토리!
일회성 진로 이벤트, 제한된 진로 컨설팅을 넘어선,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의 진로 교과서!
「 KBS 습관 다큐멘터리 」의 실제 멘토로 학생들의 인생을 바꾼, 저자의 진로 멘토링!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위한 생생한 진로활동 포트폴리오!
독특한 조건을 가진 학생만 참여할 수 있는 진로 동아리 ‘ 하이라이트’ 미래에 대한 꿈이 없는 친구만 가입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들어와서 보니, 왜 들어왔는지 이해가 안 되는 친구들만 보인다. 공부를 정말 잘하는 엄친 딸,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사는 리더급 훈남, 골기퍼까지 11명을 제치는 축구황제, 그리고 매우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현실주의자, 학교에서 예능돌로 통하는 엔터테이너, 그리고 학생생활에 가장 성실한 모범생과 외국에서 살다가 온 글로벌 전학생까지.... 각양각색의 대한민국 대표급 청소년이 모두 모여 있다.
“저는 하버드 대학에서 유일하게 학생들의 기립박수를 받는 대니얼 길버트 교수를 존경합니다. 저도 그처럼 단 한 번의 진로 수업에 100시간 이상을 사용합니다.“
진로 동아리를 이끄는 ‘이민구 교사’의 말이다. 그의 수업은 살아 있다. 모든 수업에서 그는 몰입의 수준을 꿈꾼다. 자신도 몰입하고 학생들도 몰입한다. 학생들의 각기 다른 반응을 모두 예측하여 시나리오별로 수업도구를 준비한다. 그런 수업을 그는 일 년 동안 진행한다.
단 한 번의 진로 적성검사만으로 자신의 미래를 점쳐야 했던 청소년들은, 이민구 교사의 친절한 도움
앞에 자신의 내면 가장 깊은 곳의 존재의식까지 확인한다.
많은 탐색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그리고 가치와 성향 사이에서 충돌하고 아파하며 자신과 타인을 재발견해 간다. 순수하게 서로를 좋아하던 베스트 커플은 가치의 충돌 앞에 당황하고, 가장 살얼음판을 걷던 관계는 오히려 진로 탐색의 과정에서 서로를 아끼게 된다. 이 모든 과정에 각 학생들의 오랜 가정사가 겹쳐지면서 이야기는 점점 긴장감이 감돈다.
■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에서 진로 성숙도가 가장 높은 ‘200명 멘토군단’의 ‘롤모델 스토리’를 만들어낸 홍기운 대표와 진로 전문가들의 진로멘토 김승 교수가 만나 제대로 된 ‘진로교과서’를 내놓았다. 진로에 대한 인식과 필요가 변해 가지만, 아직 진로교육이 제대로 뿌리 내리지 못한 현실을 바꾸기 위함이다.
“김 교수님, 진로교육이 지속적으로 한 명 한 명의 생애를 돕지 못하고 일회성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 1년 이상을 돕는 버전을 꿈 꿔 봅시다!”
“홍 대표님, 진로시장의 접근 기회가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양극화되어 가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상의 진로캠프를 온라인으로 옮겨 최소 1년 이상, 모든 청소년들에게
낮은 비용으로 열어줍시다!”
이렇게 진로 온라인 캠프와 진로 포트폴리오 책이 탄생되었다. 책을 따라가면 150개 정도의 진로 성숙의 과정이 고스란히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정리가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200명 명문대 롤모델 선배들의 ‘롤모델 스토리’를 통해 검증된 것들이다.
"그렇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니 우선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재능의 분야를 갈고 닦는 ‘노력’을 더해 ‘능력’ 으로 키운다. 어찌 보면 재능이 선천적인 반면 능력은 후천적이다. 우리의 관심은 바로 이 두 가지에 있다. 재능과 능력 말이다."
“그런데 샘, 그 재능은 도대체 어떻게 찾는데요?”
아이들은 타고난 지능에서 강점을 찾고, 흥미와 재능의 일치점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며, 성향과 가치를 통하여 적성의 교집합에 이르며, 이런 다면적인 과정을 총체적으로 거치면서 자신의 직업 가능성을 만난다. 그 과정에서 한 친구는 동아리를 떠나는 위기까지 가게 되고, 또 한 친구는 자신의 가치와 사랑을 맞바꾸게 되는데…….
“승헌이, 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8명이 죽어야 하는 상황인데, 구명보트에 태울 5명에 자신을 포함시킨다는 것은 이기적인 태도라고 생각해!”
“하영아, 그것은 이기적인 게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야. 타인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희생을 이야기하지만, 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어.”
“만약 그 논리라면 역사 속에서 타인을 위해 희생한 수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본능을 몰라서 그랬을까?”
“극소수의 경우를 다수의 상황으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곤란해. 물론 그런 희생은 아름답고 고귀하지만,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어떤 개인에게 그런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이치에 어긋난다고 생각해!”
“승헌이 너의 방금 그 의견은 앞뒤가 맞지 않아. 개인의 희생을 강요할 수 없다고 하고선, 너는 지금 너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을 구명보트에서 제외시켰잖아. 왜 그들에게는 희생을 강요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