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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하늘의 갈림길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의 매뉴얼

신우인 저 | 포이에마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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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74909 / 332쪽 14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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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의 토탈 매뉴얼!
CBS <성서학당> 신우인 목사의 <하늘 이야기> 시리즈 완결편이자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사람들은 울타리를 세우고 하나님은 그 울타리를 무너뜨리신다


얼핏 보면 신명기는 '무엇무엇 하라' 혹은 '무엇무엇 하지 말라'는 경구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매사 이해 가능한 것만을 받아들이는 현대인에게 신명기의 많은 구절들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신명기에 나오는 십계명과 여러 가지 규례들을 삶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거나 비판한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니, 모든 인류와 종교를 포용하는 종교 다원주의 시대라는 21세기에 받아들이기 힘든 독선적인 말씀이 아닌가? 어째서 영양가 풍부한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는 것일까? 해몽하는 자들과 점쟁이를 살려두지 말라는 말씀은 또 어떤가? 신명기에 실려 있는 말씀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한 이들은 가혹하고 일말의 여지도 없어 보이는 말씀들에 불쾌감을 표시하며 성경과 기독교를 구시대의 케케묵은 유물로 취급하기도 한다. 그런 이들에게 《땅과 하늘의 갈림길에서》는 말한다. \"수박 겉만 핥아대지 말고 잘 익은 붉은 속을 맛보라.\"

예배와 찬양, 봉사와 헌금, 선교와 전도 등으로 하나님 마음을 사려고 애쓰고 있다면 그것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우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인간이 먼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시고 먼저 손을 내미셨다. 사람은 언제나 높고 견고한 울타리를 세워왔으나, 하나님은 그 울타리를 늘 무너뜨리시고 울타리 안에 갇혀 있던 이들을 구해내셨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해라는 것은 이제 와서 보면 그지없이 천박하고 비뚤어진 것이 아니었던가? 우리는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있는가?

♠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잘 지키면 복을 받는다?
하나님이 십계명과 여러 가지 규례를 주신 까닭을 알지 못한 채 순종을 강요하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생명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죽음으로 몰아가는 올무에 걸린 꼴이다. 하나님이 엄격한 명령을 주신 것은 우리를 살리고 그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다. 믿는 이들이 이 계명들을 지켜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세상의 많은 이들을 하나님께로 데려와 새로운 생명에 동참하게 하려는 사랑의 의도에서다. 이러한 뜻을 알지 못하고 내 욕심만을 채우기에 급급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땅과 하늘의 갈림길에서》는 경종을 울리고 있다.

♠ 너희 자녀에게 여호와의 규례를 가르치라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금융위기뿐 아니라 여러 가지 사회적 혼란이 실은 도덕적인 해이와 물질 만능주의의 팽배로 발생하였음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는 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한국의 어버이들은 자녀들에게 정의와 공의의 길, 다른 이들을 도우며 사랑과 희생으로 사는 길을 가르치지 않고 경쟁과 이기주의만을 강요하고 있다. 그러나 혼자서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복과 생명을 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험난한 광야 시대와 같은 현대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는 것이며 그것만이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것임을 《땅과 하늘의 갈림길에서》는 힘주어 말하고 있다.

♠ 신명기는 바로 지금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다
십계명이란 것은 몇 천 년 전 광야에서 방황하던 작은 민족에게 내려진 명령에 불과한 것인까? 이웃끼리 물건을 빌려주고 받는 데까지 하나님은 일일이 간섭하고 싶으신 것일까? 그렇지 않다. 이 모든 명령 뒤에는 하나님의 선한 의도가 전제되어 있다. 《땅과 하늘의 갈림길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훈련시켜 온전한 제사장 나라로 만들려 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의 기록인 신명기에 대한 신선한 조명이다. 또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환기시키는 강력한 책이기도 하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복음의 요약이다.

추천의 말

CBS <성서학당> 시청자들의 진솔한 한마디...


초행인 산의 두 지점에서 각자 출발해 중간 지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산행을 할 때, 처음의 막막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나 물어물어가며 올라가서 목적지에 다 다를 수 있도록 안내해 준 사람을 만났을 때의 그 희열 또한 말로 표현이 안 되더라구요... 신우인 목사님께서는 제 신앙등반의 여정에 만난 확실한 안내자분이시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_박광득

여전히 세상 속에서 방황하고 헤매는 저에게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발견케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짐작케 하시고 그 살리시는 사랑으로 참된 존재가치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_최운아

신앙생활한 지 꽤 오래 되었지만 제 마음속에 항상 하나님께 바라는 것만 가득했었는데 목사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조금 철이 들어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들이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신앙생활이 즐겁다는 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 때문에 고난을 이겨낼 용기도 사람을 용서할 수도 존중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_정문선

저자 소개

그는 열정이 넘치는 태양인이다. 또한 리더십과 남성성이 넘치는 보스형 기질의 소유자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대로 보아 넘기지 못하는 긍휼의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을 줄 아는 공감형 인간이기 때문이다. 몇 시간이고 다른 사람과 세상의 모든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가 하면, 며칠 동안이라도 혼자 집에서 칩거할 수도 있다. 아름다움과 자연과 예술과 커피와 초콜릿을 사랑하고, 생색내는 것과 지나친 비장함을 싫어한다. 본질을 알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일찍이 깨달아 젊은 시절 본질을 찾아 무던히 헤맸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대로 삶을 누린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그들이 성경을 애틋이 사랑하게 되어 진정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바람이다. 
경복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남침례교 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다. 신사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포이에마예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독서하고 사색하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방송과 책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모세오경 강해집인 〈하늘 이야기〉 시리즈와 《신우인 목사의 로마서 이야기》, 《예수님의 지문이 찍힌 책》, 《예수의 첫 수업》, 《기도의 정석》 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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