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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호주사회의 이해 Ⅰ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호주연구센터 저 | 한국학술정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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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29233 / 34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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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호 외교 수립 50주년 기점, 양국 돌아볼 때
2011년은 대한민국과 호주가 정식외교를 수립한 지 50년이 되는 해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한 해 동안 갖가지 문화행사 등이 열린 것은 물론이다.
호주는 우리에게 있어 6.25 참전국이자 콜롬보 플랜 등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도움을 준 나라다. 1961년 수교한 이래 우리나라가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80년대 이후부터 호주와의 교역량이 급증해, 현재 270억 달러에 이르는 교역량 규모를 자랑한다.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구하는 관계로 부상한 한-호 양국은 상호보완적인 경제 통상 관계를 유지하며 돈독함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3~4년간 두 나라의 정치외교 차원에서의 관계 또한 한 단계 격상되었는데, 2008년부터 진행된 양국 정상회담이 총 14회에 달하는 사실이 이러한 사실을 반증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수교 50주년이 되는 2011년의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

경제적·인적 교류에 비해 더딘 학술적 교류
호주에는 현재 10만 명의 우리 교민이 거주한다. 호주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 숫자는 20만 명을 육박한다. 이러한 인적교류는 전례 없던 양국 사이의 친밀감을 가져다주고 있다. 그러나 학계 간 교류나 학술적 연구는 이에 비해 극히 미미한 상태다. 한국과 호주 양국의 학술적 교류가 활발히 진행된다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매우 풍부함에도 불구, 아직은 그 움직임이 더딘 실정이다. 우리의 호주에 대한 인식은 호주가 가지고 있는 위상과 중요성에 비해 부족하다. 호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법 등 다양한 연구결과가 소개되고 공유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다방면에서의 호주 알아볼 기회
호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법 등 다양한 연구결과가 소개되고 공유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이때,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우리 사회에 호주의 참모습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호주의 다문화, 여성문제, 교육, 외교, 대외 원조 등은 우리에게 다양한 함의를 전해줄 것이다. 양국 관계 증진에 보다 힘이 실리는 데 이 책이 작은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호주연구센터
저자 :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호주연구센터
이희진 :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호주연구센터(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문경희 : 창원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조용두 : 포스코 경영전략1실 미래전략그룹장
김리원 : 포스코경영연구소 동향분석실 책임연구원
서정수 : 계명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은용수 : University of Warwick, Research Fellow
강우진 :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Fellow
정경자 : Faculty of Arts and Social Sciences,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김환식 : 교육과학기술부
김종철 :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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