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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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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깊은 심리 문제를, 세계 심리학 교육 권위자 미셸 보바가 과학으로 검증하고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조수철 교수가 맞춤형으로 감수하여 대한민국 아이들의 심리문제의 해법을 찾아준다.
우리 아이만 그럴까? 아니면 우리 아이가 정상일까?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해서 우리 아이가 이렇게 버릇없을까? 아이가 바뀐 게 아닐까, 누굴 닮아 이렇게 고집불통이지? 라는 생각을 부모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하게 되고 가끔은 포기 선언하고 싶다.
“내가 졌다, 나 오늘부터 네 엄마 안할거야.”
그런데 한 번 세상에 나온 아이는 교환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대로 아이가 더 성장하여 부모 마음을 알아줄 때 까지 인내하며 육아 전쟁 속에서 살아야 할까? 아이를 다른 아이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주어 본연의 착하고 멋진, 사랑하는 우리 아이로 되찾아 올 수는 있다고 저자는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바꾸는 것이 텔레비전처럼 하루만에 마술처럼 가능하리만큼 쉬운 일일까? 또 아니면 전문가의 코칭을 일일이 받아가면서 해야 하는 전문성을 요구하는 심오한 문제인가? <내 아이 심리 육아 백과>에서 분명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육아는 마술이 아닌 현실이며 그렇다고 매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나 상담사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 부모님이 조금만 생각의 틀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면 가족 내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내 아이 심리 육아 백과>는 이러한 면에서 살펴볼 때 대단히 꼼꼼하게 살펴보고 해결해주는 육아의 셀프 육아 처방전이라고 볼 수 있다.
육아 관련 서적들은 굉장히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이처럼 과학으로 검증된 육아법 만을 소개한 체계적인 책도 없고, 우리집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심리 육아 문제를 이처럼 다양하게 펼쳐놓고 하나하나 저자와 감수자 모두 세계와 국내에서 전문성을 최고로 갖춘 석학들이라는 것에 대해 더 높은 신뢰를 보낼 수 밖에 없다.
현명한 부모가 되기위한 심리 육아 문제 예방접종이고
행복한 자녀가 되기 위한 아이를 위한 부작용없는 치료제이다.
아이의 성품부터, 예측불가 행동, 이해 안가는 일상 생활, 가장 기본이 되는 가족 관계,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친구 관계를 힘들어할 때, 사회적인 분위기에 휩쓸릴 수도 있고,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 부모로서 아이와 생활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까지 참으로 다양하게 펼쳐놓았다. 이 책 한 권이 있으면 어떤 육아 파트너가 옆에 있는 것 보다 든든하고 남들에게 쉽게 말하기 어려운 우리집 이야기를 다 알고 해결해주는 육아 문제 카운슬러가 우리집에 상주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으로 아이가 이기적이거나 감사함을 모르는 성품의 문제부터 조금 더 나아가 경제 개념을 가르쳐야 하고, 출생 순위에 따른 아이의 성격과 부모가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풀어주고, 더 깊이 들어가서 부모의 다툼이나 별거, 이혼의 경우 아이를 키우면서 벌어질 수 있는 문제, 아이의 나쁜 친구들이나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음주, 성, 흡연, 약물 중독까지 부모가 더 당황하여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모르는 문제들까지 완벽 해결해준다.
자녀의 성격별, 나이별, 우리집 맞춤 처방전 등 여러 각도로 다양한 방법을 살펴주고 해결책을 분명 찾아준다.
부모들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 어린 자녀에게 필요한 건 친구같은 부모가 아니다.
또 이 책을 읽고 실천하면 바로 변한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때가 더 위험하다!
이 책을 처음 몇 장 살펴보게 되면 부모의 육아관에 따른 7가지 치명적인 스타일이 소개되어 있다. 항상 아이 주변을 돌면서 문제를 제거하는 데 급급한 헬리콥터 육아, 조기 학습으로 몰아세우면 인큐베이터 육아, 임신변통으로 문제를 덮어버리는 반창고 육아, ‘안 된다’라는 말을 절대 안 하고 아이의 뜻이 우선되는 친구 스타일, 아이가 받는 상을 통해서만 부모의 성공가치라고 여기는 액세서리 육아, 강박적으로 아이의 위험 노출을 두려워하는 편집증적인 육아, 자녀가 미디어에 삶이 통제되도록 내버려두는 부차적인 육아가 이에 해당한다.
이것을 보면서 왜 친구같은 부모도 치명적인 스타일로 구분되는 지 의아할 수도 있다. 많은 젊은 부모들에게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라고 질문하면 첫 번째가 친구같은 부모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자녀의 연령이 낮을수록 자녀의 판단력이 세워지지 않았으므로 명확한 경계와 확실한 한계를 정하고 부모의 통제력을 회복하라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 이 책이 전해주는 방법들을 하나 하나 따라가게 되면 아이들의 행동이 변화하고 부모는 안심하게 되는데 그때가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아이의 행동을 멈춘 것은 잠시 뿐이다. 반복되지 않고 부모가 방치하면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거나 더 심각한 퇴화를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21일 동안은 반복하고 강화하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21일 법칙은 분명히 통한다. 아이의 변화가 습관으로 안정되려면 21일이 꼭 필요하다.
전 세계 100만 이상의 부모들과 교사들이 함께 배우며 실천하는 육아 방식
우리 자녀에게도 분명히 통할 수 밖에 없는 네 가지 이유
첫 번째. 미쉘 보바는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고 있는 육아 전문가이다.
자아존중감 국가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elf-Esteem)로부터 국가 교육자상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 전문가들에게 수상하는 권위 있는 상들의 주인공이며, NBC 방송 <투데이쇼>,<오프라 쇼>,<CNN 헤드라인 뉴스>등의 다양한 방송에서 자녀교육, 육아 전문가로서 그녀를 모시고, <페어런트 매거진>등의 잡지의 고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100만 명이 넘는 부모와 교사들이 참석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수백 개의 학교의 교육 컨설턴트로 현장에서 부모와 자녀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해결해 주고 있기에 그 사례와 해법들을 믿을 수 있다.
두 번째. 전세계 부모들이 리서치하여 선택된 주제들로 선정되고, 해결 접근 방식이 새롭다.
이 책에 나오는 육아 과제들은 세계적으로 양향력 있는 육아 잡지들, 특히 <페어런츠>(parents), 워크숍에서 25개 도시에 사는 5,000명의 부모들의 리서치 결과, 저자의 웹사이트와 아이빌리지 블로그에 온 이메일과 2년 동안 <투데이쇼>방송들을 검토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최근 뉴스들에 기초하여 양육과제들을 선정해 상위 100위 안에 드는 것으로 구성하여 모든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저자의 해결 접근 방식이 문제를 다양하게 짚어보고, 간단한 해결책부터 나이별, 성격별, 상황별로 나눠 다양한 변수들을 찾아주었고, 3단계에 걸친 해결 방법을 풀어주었다.
저자는 육아 문제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 세상에 그런 방법은 없고 시간 낭비일 뿐이다. 당신의 자녀에게 벌어지는 문제는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집중하라고 하고 그 하나하나를 해결함에 있어 바로 내 아이의 문제처럼 정성을 기울이고 과학적으로 심리 육아 문제를 검증받았기에 설득력이 남다르다. 이 책은 교과서처럼 처음부터 정독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읽고 싶고,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마다 찾아서 보면 된다. 다만 당신의 자녀가 부모의 바람대로 변화할 때까지 상황을 초기 개입 단계부터 심층적으로 하나하나 짚어 나아가라. 부모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면 분명 자녀는 변화를 일으키고 그 모습 그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있게 말한다. 이번이 지금까지 부모들이 저질러온 잘못된 양육 방식을 되돌릴 유일한 기회이다!
세 번째. 대한민국 소아청소년정신과 명의 조수철 교수의 맞춤형 감수
저자가 다양한 인종을 대하고 연구하면서 세계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아이의 심리 문제에 관한 육아법을 다루었다 하더라도 자녀 애정도로 따지자면 세계 2위로도 부족할 만큼 부모의 열정이 넘치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부족한 부분과 문화적으로 차이가 보이는 부분을 세밀하게 살펴주고 보강하여 완벽한 심리 육아 책으로 완성시켜 주었다. 그는 미국 예일대학 소아연구 센터에서 연구 교수로 재직하며 유아 자폐증, 주의력 결핍증, 소아정신 약물학에 대해 연구했을 만큼 일반적인 아이들 이외에도 특별한 보살핌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불면증이나 반려동물, 자페, 섭식장애, 인터넷 안전 등에 우리 나라 기준과 실정을 더 강화해주었고, 미국에서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물이 청소년에게 주요 악영향을 끼치지만 살 빼주는 약, 공부 잘하게 하는 약등에 대하여 위험성을 더 자세한 자료와 저자가 놓친 대한민국의 특수한 문제들까지 꼼꼼하게 따져주고 완벽하게 해결해주었다.
네 번째. 별책부록 마틴 셀리그만의 <내 아이 강점 지능 찾아주기> 제공
<내 아이 강점 지능 찾아주기>는 본 책 만큼 부모님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이 과학적으로 검증한 프로그램으로 저자는 아이의 숨겨진 대표 강점을 찾는 것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열쇠라고 말한다. 강점 지능은 분명 재능과 구별된다. 강점지능의 구성 요소가 정직, 용기, 창의력, 친절 등이라면, 미모, 빠른 주력, 절대음감 등의 재능과는 다르다.
강점 지능은 노력에 의해 계발이 가능하고, 자율 의지에 따라 결정되며, 내적 갈등을 극복할 때 자부심이 극대화된다.
24가지 강점 지능을 구분하고 그 항목 별로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며 모든 항목에 성실히 답한 후 해설 페이지로 넘어가면 각 지능의 특성 설명과 중요성, 그리고 그 강점을 가진 사람들의 가능성을 알려주어 부모가 자녀를 키우면서 주의하고 살펴주어야 할 부분을 알려주고 그 강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