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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의 역사I - 풍속과 사회(개역판)

에두아르트 푹스 저 | 이기웅 외 역 | 까치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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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912880 / 40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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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저자는 인류의 기념비적인 저작 [풍속의 역사]를 통하여 풍속, 즉 복장, 연애, 결혼, 사교생활, 매춘 제도 등은 물론이고 종교와 사회 제도 등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다수의 제도와 행위가 성(性)에 의해?서 크게 지배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성의 표출은 그 사회의 경제적인 관계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는 것을 민중의 미술 작품, 노래, 시, 속담, 만담, 글을 통하여 적나라하게 증명하고 있다. 특히 그 사회경제사적인 분석과 해석의 독특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따라서 수많은 성에 관한 도판들이 등장함으로써 \"음란저속\"하다는 평을 면치 못... 저자는 인류의 기념비적인 저작 [풍속의 역사]를 통하여 풍속, 즉 복장, 연애, 결혼, 사교생활, 매춘 제도 등은 물론이고 종교와 사회 제도 등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다수의 제도와 행위가 성(性)에 의해서 크게 지배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성의 표출은 그 사회의 경제적인 관계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는 것을 민중의 미술 작품, 노래, 시, 속담, 만담, 글을 통하여 적나라하게 증명하고 있다. 특히 그 사회경제사적인 분석과 해석의 독특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따라서 수많은 성에 관한 도판들이 등장함으로써 \"음란저속\"하다는 평을 면치 못하게 되었고, 결국 이런 이유와 사회경제사적인 역사 해석에 의하여 이 책은 히틀러에 의해서 강제 수집되어 불살라지는 비운을 맞기도 했으나 푹스 자신은 엄격한 모럴리스트로서 성 문제에 대하여 엄격하게 배려한 결과 노골적인 그림이나 인용은 따로 세 권의 \"별책\"으로 처리하여 전문가와 연구가에게 소용되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를 했다. 이리하여 이 책은 차라리 \"성풍속의 사회경제사\"라고 하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은 민중의 눈과 글을 통하여, 각 시대의 풍속과 그것에 대응하는 상하부구조를 분석함으로써 역사발전의 주체인 민중이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유럽 최초의 과학적 역사서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새로운 자료, 파천황적인 테마, 위대한 모럴리스트인 저자의 정신과 사상에 의하여 만들어진 이 책은 인류의 지적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자 자신은 이 [풍속의 역사]에 의하여 그의 문명사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여기에 등장하는 인용문과 그림 다수가 민중 드자신의 것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그 어떤 역사서보다도 참으로 \"살아 있는\" 역사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원서와는 달리 네 권으로 구성한 것은 \"이론\" 부분에 상당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원서의 각 부분에서 떼어내어 따로 한 권의 책으로 독립시킴으로써 르네상스에서 부르주아의 시대까지의 역사와 본질을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이 책의 보다 더 깊은 이해에 이를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또한 벤야민과 또다른 하나의 글을 \"부록\"으로 붙인 것은 에두아르트 푹스라는 사람과 [풍속의 역사]라는 책의 진면목을 독자들이 그들의 글을 통해서 보다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저자 소개 에두아르트 푹스(Eduard Fuchs) 1870-1940. 독일의 풍속사 연구가, 문명사가, 미술수집가. 1870년에 태어난 푹스는 슈트르가르트의 한 인쇄업소에서 경리직원으로 일하다가 1887년경에 사회민주당의 바이에른 지방 기관지 『뮌헨 포스트』의 기자로 발탁되어 뮌헨에 간다. 푹스는 그곳에서 리하르트 칼버와 일하면서 『뮌헨 포스트』의 풍자잡지 『남부 독일 포스틸론』 간행에 임시지원 형식으로 참여한다. 우연히 푹스가 『포스틸론』의 한 호를 맡아 편집한 것이 6만 부라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어 이후 그는 정치적 풍자를 전문으로 하는 잡지의 편집인이 되었고 이와 병행하여 군소 삽화가들의 흔적을 꾸준히 연구하는 사가로 일련의 저서를 발표했는데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삽화를 곁들인 중세에서 현재까지의 『풍속의 역사』 전3권(1910-12), 『에로틱 미술의 역사』 전2권(1908-10), 『유럽민족의 캐리커처』 전2권(1901-1903), 『오노레 도미에, 목판화와 석판화』 전4권(1918-22), 『화가 도미에(1925), 에로틱의 대가들, 예술에서의 창조적인 것의 문제에 대하여, 회화와 조각』(1931), 이밖에도 푹스는 당나라 시대의 조형과 예술, 여성과 유대인 및 세계대전을 주제로 한 캐리커처도 특집으로 엮어냈다.

저자 소개

1870-1940. 독일의 풍속사 연구가, 문명사가, 미술수집가. 
1870년에 태어난 푹스는 슈트르가르트의 한 인쇄업소에서 경리직원으로 일하다가 1887년경에 사회민주당의 바이에른 지방 기관지 『뮌헨 포스트』의 기자로 발탁되어 뮌헨에 간다. 푹스는 그곳에서 리하르트 칼버와 일하면서 『뮌헨 포스트』의 풍자잡지 『남부 독일 포스틸론』 간행에 임시지원 형식으로 참여한다. 우연히 푹스가 『포스틸론』의 한 호를 맡아 편집한 것이 6만 부라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어 이후 그는 정치적 풍자를 전문으로 하는 잡지의 편집인이 되었고 이와 병행하여 군소 삽화가들의 흔적을 꾸준히 연구하는 사가로 일련의 저서를 발표했는데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삽화를 곁들인 중세에서 현재까지의 『풍속의 역사』 전3권(1910-12), 『에로틱 미술의 역사』 전2권(1908-10), 『유럽민족의 캐리커처』 전2권(1901-1903), 『오노레 도미에, 목판화와 석판화』 전4권(1918-22), 『화가 도미에(1925), 에로틱의 대가들, 예술에서의 창조적인 것의 문제에 대하여, 회화와 조각』(1931), 이밖에도 푹스는 당나라 시대의 조형과 예술, 여성과 유대인 및 세계대전을 주제로 한 캐리커처도 특집으로 엮어냈다. 

역자 소개

 이기웅李起雄은 1940년생으로 강릉 선교장船橋莊에서 자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대 중반 일지사一志社편집자로 출판계에 몸담은 이래 1971년 열화당悅話堂을 설립하여 우리나라 미술출판 분야를 개척해 왔다. 1988년 몇몇 뜻있는 출판인들과 함께 파주출판도시 추진을 입안하면서 그 조직의 책임을 맡아 사반세기 동안 출판도시 건설에 힘써 왔다. 한국일보 백상출판문화상을 십여 차례 수상했고, 출판학회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중앙언론문화상, 가톨릭 매스컴 대상, 한국건축가협회상 특별상, 인촌상仁村賞, 한국미술저작·출판상, 21세기대상 특별상, 자랑스러운 ROTCian상, 우현상又玄賞, 동곡상東谷賞등을 수상했으며,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올림픽조직위원회 전문위원, 서울예술대학 강사, 『출판저널』 창간편집인,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출판유통주식회사 설립 운영위원장,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주빈국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 2014 세계문자심포지아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열화당 대표, 파주출판도시 명예이사장,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 이사장, 무형유산창조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저서로 『출판도시를 향한 책의 여정』1·2(2001, 2012), 사진집으로 『세상의 어린이들』(2001), 편저서로 『의리를 지킨 소 이야기』(2007),『한국의 전통가옥』(2015), 편역서로 『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2000,개정판 2010)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모럴의 기원과 본질 ...23
2. 르네상스의 본질 ...95
3. 색의 시대-역사와 본질 ...121
4. 부르주아의 시대-역사와 본질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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