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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00833 / 35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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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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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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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학의 각 장르에서 문제작과 문제 작가를 배출해 낸 의 문학사에는 소설 장르라고 뒤질 리가 없고 나름의 특징도 동인들 사이에 교감이 되어 연면히 전통의 이름으로 지속된다. 물론 동인들이 색조나? 패션에서 동질적일 이유는 없다. 그러나 각양각색의 서사기법이 구사되는 속에서도 이야기를 중히 여기는 습관은 상존하며 아마도 소설 문학의 위기 탈출에 한줄기 서광이자 방향제시가 아닌가 한다. 팩트와 픽션을 섞어서 팩션 장르를 이 땅의 문단에 거의 처음으로 도입한 작가가 있는가하면 미니멀리즘, 내적독백, 해체 등의 메타 픽션을 실험하는 작가... 문학의 각 장르에서 문제작과 문제 작가를 배출해 낸 의 문학사에는 소설 장르라고 뒤질 리가 없고 나름의 특징도 동인들 사이에 교감이 되어 연면히 전통의 이름으로 지속된다. 물론 동인들이 색조나 패션에서 동질적일 이유는 없다. 그러나 각양각색의 서사기법이 구사되는 속에서도 이야기를 중히 여기는 습관은 상존하며 아마도 소설 문학의 위기 탈출에 한줄기 서광이자 방향제시가 아닌가 한다. 팩트와 픽션을 섞어서 팩션 장르를 이 땅의 문단에 거의 처음으로 도입한 작가가 있는가하면 미니멀리즘, 내적독백, 해체 등의 메타 픽션을 실험하는 작가, 그런가하면 전통적 내러티브를 구사하는 동인들이 흔재한 가운데에서도 이야기를 잃지 않겠다는 묵언의 전통이 23년 동안 녹아있는 것은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여기 묶어서 펴낸 17인의 각양각색이 고갈의 문학 시대에 새로운 변경 개척으로 마침내 옥토의 상징이 되었음을 천명하고 또한 자부한다. -서문중에서
목차
서문
강송화│ 어떤 해후
곽명규│ 베스비오스
권무일│ 04.14.21:30 바쁜 하루
김사훈│ 나의 아들 아엔!
김용섭│ 추기경 님 이야기
김유조│ 팩션 옴니버스
김자현│ 태양의 지문
김중상│ 10억원의? 꿈
김효숙│ 원숭이 사로잡기
노은수│ 김 과장은 외근 중
신우정│ 허공을 때리는 이유
안혜숙│ 지붕 위의 자전거
윤인영│ 타인
이상실│ 그릴 수 없는 자화상
이성민│ 페이퍼 커트
전흥배│ 작별
허빈│ 홈커밍 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