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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975612 / 235쪽 145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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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살아 있다는 것은 꿈이 있다는 것이다 매 순간 상상하라, 그리고 도전하라 샐러리맨에서 맨주먹으로 중견 그룹 회장이 된 상상하는 촌놈 이상직의 아프고도 가슴 뛰는 꿈과 도전기 누군가 “비행기 한 대가 뜨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우선 비행기를 띄우고 싶다는 꿈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야 합니다.” (32쪽) 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의 21세기형 촌놈 정신 ‘폭발력 상상력’ 하나로 항공기 한 대 없이 항공사를 설립하고 열 개 계열사를 이끄는 중견 그룹 경영인이 된 이상직... 살아 있다는 것은 꿈이 있다는 것이다 매 순간 상상하라, 그리고 도전하라 샐러리맨에서 맨주먹으로 중견 그룹 회장이 된 상상하는 촌놈 이상직의 아프고도 가슴 뛰는 꿈과 도전기 누군가 “비행기 한 대가 뜨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우선 비행기를 띄우고 싶다는 꿈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야 합니다.” (32쪽) 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의 21세기형 촌놈 정신 ‘폭발력 상상력’ 하나로 항공기 한 대 없이 항공사를 설립하고 열 개 계열사를 이끄는 중견 그룹 경영인이 된 이상직 회장은 자신을 주저 없이 ‘촌놈’이라고 소개한다. 촌에서 나고 자란 촌놈이기에 어떤 일이든 앞뒤 재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열정을 다할 수 있었으며, 짱짱한 끈기와 두둑한 배짱으로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사실 촌놈은 시골 남자나 행동이나 외모가 촌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부를 때 쓰는 말이다. 하지만 그는 촌놈에서 뚝심과 순수함을 찾았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세련되지 못하고 촌스러운 이미지의 촌놈 대신 21세기형 촌놈을 대변하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솔직하고 우직하며 도전하는 용기가 있고 꿈을 잃지 않는 촌놈이 바로 그것이다. 이미 다른 사람이 걸어간 안전한 길을 가는 대신 잡목이 우거진 거친 숲길을 헤쳐 나가며 새로운 길을 상상하는 촌놈, 너와 나의 행복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불어 이뤄 가는 것이라고 믿는 촌놈,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맨손에서 남과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야 마는 촌놈. 이상직 회장은 21세기에 더욱 적합한 촌놈 경영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꿈과 도전,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기까지 이 두 단어를 빼놓고는 아무런 얘기도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을 꾼다. 그 크기가 크거나 작거나, 소박하거나 화려하거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각자에게 꿈이란 소중한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수없이 많은 도전을 한다. 그 과정은 비록 힘들지라도, 진정 아름다운 시간이다. (140~141쪽) 촌놈 경영론 하나, 상상력으로 날아오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들판을 자랑하는 김제 원평, 70년대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 ‘두두두두’ 큰 소리를 내며 비행기 한 대가 하늘을 가로지른다. 생전 처음 비행기를 본 소년은 비행기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하늘을 바라보며 설레었다. ‘하늘에서 보면 내가 어떻게 보일랑가? 아마 작은 개미처럼 보이것지?’ 74년 군산공항이 폐쇄되면서 더 이상 비행기를 볼 수 없었음에도, 소년은 친구들이 의사나 법관의 꿈을 꿀 때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며 파일럿을 꿈꾼다. 늘 비상의 짜릿함을 상상하며 자란 소년은 어른이 되어 현실의 벽에 부딪칠 때마다, 용기를 잃고 시름할 때마다 상상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었다. 모두가 다른 사람이 이미 걸어간 안정된 길을 걷고 싶어 하지만 그 길을 가면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없기에 자신이 가는 길이 험한 것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이다. 그저 우직한 촌놈이 아닌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단 촌놈이었기에 이상직은 날아오를 수 있었다. 그는 상상을 실현하는 데 거침이 없다. 파일럿이 될 수 없다면 항공사를 설립해 항공 여행을 꿈꾸는 다른 사람들의 꿈까지 이뤄 줄 수 있는 길을 택하면 된다는 그에게 좌절이나 포기는 다른 세상 이야기인 셈이다. 하늘을 날아 보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작은 상상이 국민 모두가 부담 없이 항공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실현으로 확장된 지금, 그는 또 다른 상상을 이어 간다. ‘우주에서 바라다 보이는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이제 그 상상이 10년, 20년 후를 어떻게 변화시킬는지 그가 보여 준 상상력이 기대를 더한다. 촌놈 경영론 둘, 상생 경영을 꿈꾸다 동대문에 한 패션쇼가 열렸다. 한복의 선을 닮은 의상을 입고 무대를 누비는 모델들의 워킹이 어딘지 부자연스럽다. 굳은 표정과 어정쩡한 포즈, 넘어질 듯한 워킹을 보며 관객들은 절로 나는 웃음을 참기 어렵다. 심지어 어떤 모델은 왼발과 왼손이 동시에 나가는 난감한 워킹까지 선보인다. 이 현장은 항공사 회장과 조종사, 승무원 들이 꾸민 이스타항공 유니폼 런칭 패션쇼장이다.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해외 유명 디자이너에게 고액의 로열티를 지불하며 승무원 유니폼을 제작하는 데 반해, 이상직 회장은 대중 패션 산업의 상징인 동대문에 제작을 맡겼다. 동대문과의 공동 작업은 이스타항공이 이익을 우리 사회와 공유해 가겠다는 상생 철학 실천의 한 사례다. ‘텐배거의 사나이’로 불리며 승승장구 하던 펀드매니저 이상직은 고민에 빠진다. 산업 전망이나 기업 펀더멘털을 토대로 선정한 투자처가 쉽게 도산해 버리는 것이었다. 오랜 분석의 결과, 기업 분석이 잘못된 탓은 아니었다. 경영진을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기업이 마치 자신의 개인 소유물인 양 자금을 멋대로 가져다 쓰는 등 도덕적 해이에 빠진 경영주들을 보며 그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경영인이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시대를 꿰뚫어 보고 변화를 감지하며 기업의 미래를 생각할 때, 기업은 물론 그 지역사회, 나아가 나라의 경제가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서른아홉의 그는 과감히 경영인의 길로 들어선다. 이 회장은 이스타항공그룹이 소통의 기업, 사회의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 산업 변화의 흐름에 함께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심부름꾼의 마음으로 땀 흘리고 있다. 아울러 하나의 기업만 잘되는 정책은 국가와 시장의 장기적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대기업의 독과점을 막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를 촉구한다.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기업 문화를 지향하는 그의 경영 철학에서 ‘상생’은 매우 주요한 키워드다. 승객은 저렴한 요금으로 항공기를 이용하고 항공사는 자금 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 얼리 버드 요금제를 실현해 낸 것 역시 상생 경영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또 지금 당장 회사의 이익에 직결되지 않더라도 더불어 사는 사회와 미래의 희망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정이 어려운 극단에 후원하고, 굿월드자선은행의 대표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지원하는가 하면, 강호항공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와 산학 협약을 체결해 미래의 재목을 키워 나가는 데 힘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촌놈 경영론 셋, 온리 원으로 승부하다 일반적으로 민간 항공기는 보잉사나 에어버스사의 항공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 보니 기내의 크기만 다를 뿐 대개 내부 구조와 색상까지 비슷하다. 기내의 색상은 넓어 보이고 깔끔한 느낌이 들도록 대부분의 흰색 계열을 사용하는데, 이상직 회장은 이스타항공의 항공기는 조금이라도 더 넓어 보이는 실내디자인으로 좀 더 안락한 느낌을 선사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비행기 내부에 그림을 그리는 데 엄청난 금액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반대와 항공료를 올리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의견에도 포기하지 않고 고심 끝에 기내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 승객이 느낄 갑갑함까지 고려한 세상에서 한 대뿐인 특별한 비행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물론 이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 임직원을 설득해 항공료 인상 없이 실현했다. 이 외에도 이스타항공만의 차별화 전략(온리 원 전략)을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다. 승무원들이 운항하는 동안 승객들과 게임을 하면서 승객들의 지루함을 덜어 주고, 특별한 항공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며 밸런타인데이 때는 승객들의 수하물에 일일이 초콜릿을 달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등 다른 항공사와 다른 색다른
삶 자체가 하나의 여행인 것처럼 사람이 태어나 떠나고 돌아오는 모든 여행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추억이다. 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기며 더 높은 삶의 질을 누리길 꿈꾼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혼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길 바란다. 그렇게 하려면 무엇보다 저비용 항공사의 활성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항공 비용에 대한 부담이 줄면 젊은이들이 보다 멀리, 그리고 보다 자주 세계를 돌아보면서 더 크게 눈을 뜨
고 더 큰 배움을 얻지 않겠는가. (30~31쪽)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일은 혼자만 잘 살려고 하다가 결국엔 그러지도 못하고 타인에게 해만 끼치는 경우다. 이들은 운좋게 행운을 얻는다 해도 결코 진정한 행복은 얻지 못한다. 진정으로 잘 사는 일은 타인과 더불어 사는 길을 찾고, 그것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스타항공의 별은 “저 별은 너의 별, 저 별은 나의 별”이라는 노래 가사처럼, 나도 잘 살고 너도 잘 사는 꿈과 희망의 별이다. 그 길을 제시하고 그 길을 위해 도전하는 가장 선한 별이 될 것이다. (48쪽)
상생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홀로 스타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의 몫이 아니다. 자신이 손해 보더라도 그것이 다른 이들의 이익이 되기를 자청하고, 그 이익으로 말미암아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몫이다. 만일 이스타항공이 다른 항공사의 디자인을 부러워하였다면 이런 상생의 성과물은 꿈조차 꿀 수 없었을 것이다. 생각과 행동이 다른, 겉과 속이 다른 결정을 내리고 이를 행했
다면 항공료의 거품을 빼겠다는 나의 말 역시 이벤트에 그치고 말았을 것이다. (75쪽)
촌놈의 매력은 고지식함에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촌놈은 하나의 신념을 갖추기 위해 오랜 시간을 고심하지만, 일단 그 신념을 갖고 나면 끝까지 밀어붙인다. 이런 고지식한 추진력은 촌놈의 은근한 배짱과 뚝심에서 나온다.
촌놈은 태어난 고향을 잊지 않을 것이다. 고향을 떠났다 해서 쉽게 잊지 않을 것임을 잘 안다. 고향 발전에 대한 꿈, 고향 사람들이 잘 살게 되는 꿈, 더 나아가 국민들 모두 잘 먹고 잘 사는 꿈을 가진 ‘때 묻지 않은 촌놈’이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촌놈은 너와 나의 행복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와 나의 행복은 더불어 이루어 가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촌놈이 하늘을 날아오르려면 순수한 뚝심에 ‘새로운 생각’이라는 날개를 하나 더 달아야 한다. 폭발적인 상상력의 날개가 하늘을 날고자 하는 촌놈의 꿈을 이루게 할 것이다. (232~233쪽)
목차
서문
1부 꿈과 도전, 상상이 현실이 된다
1. 비행기 한 대를 띄우기 위하여
2. 촌놈, 하늘을 꿈꾸다
3. 짜릿한 가격을 선물하라
4. 국민 항공사
5. 고흐가 반한 비행기
6. 동대문을 입다
2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여행
7. 뿌리를 찾아서
8. 아버지와 큰형, 그리고 나
9. 친구 그리고 불사조의 추억
10. 81학번의 비애
11. 암울한 캠퍼스에서 세상을 만나다
3부 꿈이 있다면 도전하라
12. 주식시장,‘ 정글’로 뛰어들다
13. 실패가 새로운 길로 인도하다
14. 샐러리맨, 경영자가 되다
15. 경영의 첫 단추, 소통에서 풀다
16. ‘베스트 원’보다 ‘온리 원’
17. M&A로 온리 원을 강화하라
18. 무(無)에서 온리 원을 만들어 내다
4부 새로운 생각으로 비상하라
19. 청년 실업 시대, 기업과 소통하라
20. 함께 가야 미래가 있다
21. 경제 민주화를 이야기하다
22. 아시아 시대, 서해안 시대
23. 촌놈, 하늘을 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