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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대장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30

서지원, 백명식 저 | 좋은책신사고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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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302918 / 70쪽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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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이, 합! 기운차게 들려오는 기합 소리에 민준이는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저 정도는 쪼금만 연습하면 나도 잘할 수 있어!” 민준이는 오늘도 큰소리를 쳐요. 다짐은 정말 우주 일등이라니까요. 이 세상 모든 다짐 대장들을 위하여! 초등생을 둔 부모님들이 서로 하소연하듯 주고받는 이야기 가운데 몇 가지를 꼽아 보았다. ‘우리 애는 공부하다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못 풀겠다면서 쉽게 포기를 해요.’ ‘같은 학원에 세 달 이상 다니지를 못해요.’ ‘일기를 밀리지 않고 써 본 적이 없어요.’ ‘엉덩이 붙... 어이, 합! 기운차게 들려오는 기합 소리에 민준이는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저 정도는 쪼금만 연습하면 나도 잘할 수 있어!” 민준이는 오늘도 큰소리를 쳐요. 다짐은 정말 우주 일등이라니까요. 이 세상 모든 다짐 대장들을 위하여! 초등생을 둔 부모님들이 서로 하소연하듯 주고받는 이야기 가운데 몇 가지를 꼽아 보았다. ‘우리 애는 공부하다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못 풀겠다면서 쉽게 포기를 해요.’ ‘같은 학원에 세 달 이상 다니지를 못해요.’ ‘일기를 밀리지 않고 써 본 적이 없어요.’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숙제를 한 번에 끝내는 법이 없어요.’ 웬만한 가정에서는 고개를 끄덕거릴 만한 이야기들이다. 그런데 어린이들이라고 할 말이 없을까? 한 시간이 멀다 하고 숙제 해라, 공부해라, 학원 가라 채근하는 부모들은 왜 무엇이든 끝까지 하지 않는지 되묻고 싶을지도 모른다. 외국어 정복, 다이어트 성공, 운동으로 건강 챙기기 등 어른들이 ‘다짐’만 하고 지키지 않는 작심삼일의 레퍼토리도 꽤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주인공 강민준 어린이와 민준이의 부모님은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짐이 현실이 되게 해 주는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법칙!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혹은 어떤 의미 있는 순간을 앞두고 우리는 누구나 한두 가지의 목표를 세운다. 시시콜콜한 목표와 다짐들을 모두 합치면 그 수가 엄청 많아질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목표란 으레 모두 달성하기는 어려운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들게 된다. 이 착각이 얼마나 나쁜 습관인지 모른 채로 말이다. 지키지 못한 약속, 이루지 못한 목표는 실패의 경험을 자꾸 만들어서 스스로 좌절감을 키울 뿐이라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실패의 경험을 키우는 것보다 차라리 조금이라도 성공의 경험을 맛보는 것이 훨씬 즐겁지 않을까? 여러 개의 목표를 세우고 부담만 느끼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나의 목표라도 내가 정한 것은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자기의 목표와 다짐을 사랑하는 방법이고, 지혜이다. 그리고 무엇을 하는 동안 마음이 약해지려고 할 때에는 숨을 참고 ‘하나, 둘, 셋!’을 세는 마음으로 참아 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한 번의 연습은 두 번을 가능하게 하고, 두 번의 연습은 성공으로 이어지며, 성공의 경험이 쌓일수록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힘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1. 소중한 약속 - 2학년 2학기 국어(읽기) 8. 재미가 새록새록 · 모든 일에 알맞은 목표를 세우고, 한 발짝씩 나아가도록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줄거리 샘 많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민준이는 벌이는 일은 많은데 끝까지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다녀 본 학원이 수도 없지만 죄다 몇 번 못 가고 그만두기 일쑤다. 오늘도 상현이가 검도 배우는 게 멋져 보이고, 등록하면 게임 상품권을 준다는 말에 또 엄마를 조른다. 어디 그뿐인가! 독서감상문 잘 썼다고 선생님께 선물을 받는 혁재를 보고 책 백 권을 사 달라, 독서감상문 학원에 보내 달라고 하질 않나, 줄넘기 인증 평가를 앞두고 도연이가 모두에게 관심을 받자 자기도 저 정도는 할 수 있다고 큰소리를 뻥뻥 치다가 도연이와 줄넘기 배틀을 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걱정이 산더미 같은 민준이는 줄넘기 학원은 없을까, 특수 줄넘기 같은 건 없을까 문방구를 기웃거려 보지만, 시간만 보내게 된다. 줄넘기만큼은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결국 민준이는 연습을 하러 놀이터로 향한다. 하지만 하루 이틀 만에 줄넘기 실력이 향상될 리 없다. 탁, 탁, 탁! 발에 걸리는 소리만 자꾸 들리는데…… 다짐 대장 민준이가 줄넘기 연습을 끝까지 잘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 저자 : 서지원, 백명식
저자 서지원은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을 지닌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경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멋진 이야기꾼입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바다 소년으로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을 했습니다.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며 사람과 놀라운 사건을 취재했고, 출판사에서 요란한 어린이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동화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쓸데없이 떠드는 걸 좋아하고, 특히 말썽꾸러기들을 좋아합니다. 재미없는 글을 쓰는 건 죄라고 생각하면서 날마다 즐거운 상상에 빠져 삽니다. 지은 책으로는 학습교양동화인 『신통방통 곱셈구구』, 『신통방통 받아쓰기』를 비롯해 신통방통 시리즈에 여러 권이 있고,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요』,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 『귀신들의 지리 공부』 등이 있습니다. 자신이 쓴 책만으로 도서관을 꾸미겠다는 말도 안 되는 공상을 하는 중입니다.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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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만 엄청난 가족
넌 베낌쟁이야
슈퍼 울트라 줄넘기 팔아요
줄넘기의 달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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