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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운명을 바꿀 중국의 10년

오일만 저 | 나남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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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086127 /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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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4년 10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고(현 고대부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19년차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사회부와 경제부, 정치부 일선기자로 활동했으며, 논설위원 경험을 통해 세상 보는 눈을 가다듬었다. 현재〈서울신문〉경제부 차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02년 9월 베이징특파원으로 파견돼 2005년 12월까지 3년 4개월 중국을 보다 깊게 관찰할 기회를 가졌다. 당시 서부대개발과 차이나리포트 등의 대형 기획을 취재하면서 중국 전역을 돌아보며 중국 인민들의 삶을 가까이 들여다보게 됐다. 2010년부터 중국의 정치․경제․문화를 집중 해부하는 연중 기획물(신차이나리포트) 취재진으로 활동하며 새로워진 현대 중국을 연구할 기회를 접했다. 

주요 저서

《2005년 중국의 미래를 읽는다》(공저)
《2010년 베이징 특파원 중국경제를 말하다》(공저)

특별기획

〈2003년 장보고 루트를 가다〉
〈2004년 중국 서부대개발 현장을 가다〉
〈2005년 차이나리포트〉
〈2010년 신차이나리포트〉

책 속에서

30여 년의 개혁․개방정책은 중국에 ‘새로운 인간형’을 창출했다. ‘독립․자유․창조’를 인생의 코드로 삼고 있는 중국의 신세대들은 21세기 들어 중국 현대사에 등장한 어떤 젊은 세대보다 낙관적인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자신만의 세계를 고집하는 특징도 갖고 있다.
통상 청춘세대로 불리는 15~24세의 청년층 인구는 2억 5천만 명 안팎이다. 매년 2천만 명이 늘고 있으며 이들 중 45.3%가 14년(전문대) 이상의 교육을 받았다. 26.3%가 적어도 외국어 1개 이상을 구사한다. 사회주의 시장경제가 만들어 낸 중국의 ‘신인류’들은 향후 중국 사회변화의 주도세력이 될 전망이다.
베이징 특유의 ‘사우나 더위’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은 밤이 되면 자신들의 열정을 발산할 공간을 찾는다. 대표적인 거리가 베이징 동북쪽에 자리한 차오양취[朝陽區] 싼리툰[三里屯]이다. 수백 개의 번쩍이는 네온사인과 굉음에 가까운 라이브 록음악이 어우러져 거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자유’가 느껴진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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