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6393718 / 381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코지마 아오, 장혜영
-
폴 칼라니티
-
스즈키 유우토
- 11,700
- 15,120
- 17,820
- 5,850
출판사 리뷰
“뭐래?”
천 원짜리 지폐 한 장만 달랑 남긴 채
사라진 진욱의 뒷모습을 보며 윤영은 중얼거렸다.
“아기 사슴? 내가?”
윤영은 진욱의 중얼거림을 떠올렸다.
하긴, 내가 사슴처럼 눈이 크고 목도 길고 단아하긴 하지.
“훗.”
의기양양한 짧은 웃음이 윤영의 입술 새로 튀어나왔다.
“늪과도 같은 내 매력에 빠질 또 한 명의 희생자가 생겼구만.”
오호호, 소리 높여 웃으며 윤영은 붉은 앞치마의 주머니에서 공주풍 손거울을 꺼내 들었다.
학창 시절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거울공주’라는 별명답게
그녀가 한시도 놓지 않던 손거울은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했다.
금 테두리에 아기자기한 꽃 모양이 잔뜩 수놓아진 거울은
하도 만지고 만져서 반질반질했다.
“흠, 내가 봐도 예쁜데 남자들은 어떻겠어.
좋아, 내 매력에 퐁당 빠뜨려 주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