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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는 참 대단해 - 똑똑똑 사회 19

시리즈 : 똑똑한 사회그림책 [45]

권오진, 이경석 저 | 웅진주니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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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28733 / 36쪽 215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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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노는 건, 몸이 튼튼해지는 거야.
노는 건, 상상력이 커지는 거야.
노는 건, 양보할 줄 아는 거야.
노는 건, 실패를 겪는 거야.
노는 건, 자신감을 기르는 거야.\"

놀이는 아이들의 삶, 그 자체이다!
흔히들 아이는 놀면서 큰다는 말을 한다. 아이들은 무엇이든 놀이로 바꾸는 재주가 있다. 아이들의 놀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지니고 나온 기질처럼 보인다. 유아기에는 놀이와 일이 거의 구분이 안 되는 상태에서 놀이가 가장 중심을 차지한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시시하게 보일 수 있지만,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에 나올 때 필요한 여러 가지 것들을 배우고 훈련한다. <놀이는 참 대단해>는 아이들이 즐기는 다양한 놀이들을 보여 주며, 놀이의 참 의미와 의의를 알려 주는 문화 그림책이다. 놀이가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 힘을 가졌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마음껏 놀아야 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운다!
아이들은 놀면서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란다. 놀이는 아이의 신체.인지.언어.정서.사회성 등 발달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즉, 놀이는 아이가 주변 세계와 소통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수단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작은 사회를 만들어간다. 놀이 속에서 풍부한 사회 경험을 하고, 도덕적 기준이나 규칙, 역할을 배우면서 사회를 학습하고 사회적 인간으로 성장한다.

놀다 보면 아이들은 몸이 튼튼해질 뿐 아니라, 상상력, 집중력을 키우고, 똑똑해진다. 놀이터에서 온 몸을 움직이며 뛰어놀다 보면 기운이 넘치고 활발해진다. 각종 상자와 우유팩으로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 여행 놀이를 하다 보면 상상력이 커진다. 또 오목을 두면서 이 궁리 저 궁리 머리를 쓰다 보면 똑똑해지고, 날아오는 공을 치기 위해 집중하면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다. 놀이로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고, 주변 세계를 탐색한다. 병원 놀이를 하면서 친구랑 번갈아 양보하며 하고 싶은 역할을 해야 한다. 친구랑 싸웠을 때는 함께 연을 날리며 화해하기도 한다. 사방치기를 하면서는 규칙을 지켜야 하고, 주사위 놀이를 할 때는 친구를 속이지 말고 정직해야 한다. 내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리며 인내심도 기를 수 있다. 커다란 모래성은 친구들과 힘을 합쳐 만들 때 더 크게 멋지게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놀이는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놀이를 하면서 용기를 갖고 도전해 보고, 실패도 겪어 보고, 마침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줄넘기를 할 때 중간에 뛰어들기 무섭지만 용기를 갖고 뛰어들면, 줄을 잘 넘을 수 있다. 딱지치기가 처음에 잘 되지 않아 무수한 실패를 하여도, 굴하지 않고 해 내는 끈기와 도전을 배울 수 있다. 처음에는 물을 무서워했지만, 마침내 어푸어푸 수영을 하게 되면 자신감이 쑥쑥 커진다. 이처럼 놀이는 아이들을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게 해 준다.

아빠 놀이 전도사, 권오진 선생님의 놀이 철학을 담다!
이 그림책을 쓴 권오진 선생님은 2001년 13년 동안 운영하던 광고대행사를 접고 ‘아빠와 추억 만들기’를 만들어 11년 동안 아이와 놀 수 있는 놀이들을 개발하고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작가는 아이는 놀이를 통해 큰 성장의 기회를 얻고,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다는 생각을 이 그림책에 담아냈다.

경쾌하고 발랄한 놀이와 꼭 맞는 만화 기법의 그림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경석 화가는 가벼운 선 느낌을 잘 살려 ‘놀이’의 경쾌함과 발랄함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아이들의 표정과 움직임 하나 하나에서 아이들의 놀이가 어떤 것인지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충분히 느껴진다. 화가 특유의 개성이 살면서, 무심코 지나면 놓칠 수 있는 아이들의 감성을 세심하게 잘 잡아내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읽는 동안 “맞아, 나도 그랬어.” 하며 공감할 수 있다.

저자 소개

하루에 1분만 놀아도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1분놀이, 원격놀이, 셀프놀이, 취침놀이를 완성했으며 작년에 중·고·대학생 자녀와 놀 수 있는 원격인증놀이를 개발했다. 아빠놀이학교 카페(cafe.naver.com/swdad)를 개설하여 수백 명의 좋은 아빠를 만들었으며 1년에 250회 이상의 외부 강의를 하고 있다. 한겨레신문과 이투데이의 칼럼니스트이며 SBS <우리 아기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이다. 또한 작년에는 1년 동안 MBC라디오 <여성시대>에 고정패널을 했으며 저서로는 《아빠 놀이학교》, 《아빠학교》, 《놀이는 참 대단해》, 《아빠의 습관 혁명》, 《아빠의 놀이 혁명》, 《아빠가 달라졌어요》가 있다. 현재 아빠학교와 아빠놀이학교 교장이며, 올해 5월에 서울 시장으로부터 가족문화 부분에 표창을 받았다.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놀이는 참 대단해》 《할머니의 힘》 《해결책을 찾아라》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내 마음대로 규칙》 《꿈을 찾아 주는 마법 카메라》 《시험 문제를 알려 주는 마법 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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