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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화 저 | 시사랑음악사랑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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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664388 / 1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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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설연화 시인의 작품을 감상 하다보면 정지용의 詩 세계를 보는 것만 같다. 한편의 작품 속에는 향수가 있고 또 한편의 詩 속에는 고향을 그리는가 하면 저자는 살아온 삶을 후회도 하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를 전달 할 수 있는 것은 시인이 삶에서 얻어진 산물인 만큼 한층 견고하고도 생생한 현장에서의 느낌을 한 폭의 풍경화로 그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 설연화 작가는 수필집 “누룽지와 꺼먹 고무신”이라는 저서로 이미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면서 소설로도 그 실력을 이미 인정받은 중견 작가이다. 수필과 소설로서 엄격한 문학가로서의 훈련을 통해 쌓은 섬세하면서 인간의 감추어진 내면을 표현할 줄 아는 작가이다. 우리는 이 작가를 수필가나 소설가로 남으라고 한 적도 없다 그렇다고 시인으로 오라 한 적도 없다. 하지만 설연화 작가는 그냥 독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여백을 가지고 우리 곁으로 왔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설연화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수필가, 소설가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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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백
수필집 “누룽지와 꺼먹 고무신”이라는 저서로 이미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면서 소설로도 그 실력을 이미 인정받은 중견 작가이다. 수필과 소설로서 엄격한 문학가로서의 훈련을 통해 쌓은 섬세하면서 인간의 감추어진 내면을 표현할 줄 아는 작가이다. 우리는 이 작가를 수필가나 소설가로 남으라고 한 적도 없다 그렇다고 시인으로 오라 한 적도 없다. 하지만 설연화 작가는 그냥 독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여백을 가지고 우리 곁으로 왔다.

목차

1-삶의 가지끝에 남겨진 인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누군가에게
산다는 것은 그런 것
세상은 그렇더이다
열정의 꽃
새벽풍경
가을편지
미화원의 바람개비
5월의 새벽
망년회
자존심
비응도에서
자화상
겨울 낙엽
겨울
작시
사람이 그리운 세상입니다.
그대 떠나던 날은
이별의 말
그뿐인 것을
추억
가을 서곡
개망초
무
들꽃으로 피어나는 그리움
쓰여지지 않는 시
인연
즐거운 이별
절망의 아침
그리운 것은 멀리 있다
떠나고 싶다

2-바람이 불면 그대가 그립다

가슴에 뜨는 별
바다에 안부를 묻다
너였으면 좋겠어
가슴에 내리는 비
사랑
바람 같은 사랑
사랑한 죄
외출한 사랑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침묵의 사랑
얼마나 울어야
당신에게 나는
사랑 별곡
새벽 창에 걸린 그리움
꿈꾸는 섬지기
무정한 사람아
기다림
묻어버린 것들
그리운 날의 편지
그리움 별이 되고
짧은 만남
내 아픈 사랑아
시인의 사랑
사랑하기에 거리를 둔다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다
우울한 독백

3-그리움 끝자락에 걸린 외로움

가을, 그 쓸쓸하고 외로운 날에
봄을 기다리며
새벽, 비, 그리고 눈물
외로움
고독
가을비
낙엽비
버려진 고독
새벽
가을 안에 고립되다
봄에게 길을 묻다
어느 새벽의 외로움
그리움이고 싶다
외롭다는 것은
외롭다, 슬픈 사십대
볼에 바람을 머금다
고립
사각 틀에서 산다
외로움 2
귀뚜라미
화려한 봄날
새벽비
겨울 낮달
봄은 죽었다
자학
슬픈 미소
밤을 잃고서
텅빈 하루
외로운 날의 독백
별과 새벽

4-가슴에 남겨진 뜨거운 이름

청보리밭
머나 먼 고향
멀면 얼마나 멀리 있으랴
어이 해야 합니까
밥상에 오르는 것들
태양이 지는 마을 서촌
그리운 고향
툇마루
벽장 안의 꿈
마음만 가는 불효
은행나무와 오라비
기다리는 마음
고향
능주댁, 능주양반
어머니께 큰 오라비는
흙담 밑 봉숭아
복숭아 밭 막걸리
토방에 머문 미소
고향 친구들
팔순 어머니의 여름
어머니의 병실에서
아버지의 봄
아픔 하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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