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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2 - 시간의 문을 열다 (하)

아멧 자파 저 | 이영 역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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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473261 / 243쪽 152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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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 각국 독자들이 열광한 바로 그 책! 전 세계 17개국 출간! 월트 디즈니 영화화 결정! 《몬스터미네이터》는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몬스터에 대한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두 주인공 맥?스와 미네르바는 예부터 몬스터를 퇴치하는 몬스터미네이터 가문의 아이들이다. 엄마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시간의 문을 통해 과거로 모험을 떠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기한 몬스터들과 기상천외한 도구로 용감히 맞서 싸우는데……. 위험천만한 몬스터와의 대결 속에서도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두 주인공의 모험담을 읽... 세계 각국 독자들이 열광한 바로 그 책! 전 세계 17개국 출간! 월트 디즈니 영화화 결정! 《몬스터미네이터》는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몬스터에 대한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두 주인공 맥스와 미네르바는 예부터 몬스터를 퇴치하는 몬스터미네이터 가문의 아이들이다. 엄마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시간의 문을 통해 과거로 모험을 떠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기한 몬스터들과 기상천외한 도구로 용감히 맞서 싸우는데……. 위험천만한 몬스터와의 대결 속에서도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두 주인공의 모험담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인간 세계 어딘가에 숨어 있는 몬스터들을 퇴치하는 몬스터미네이터가 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출간 즉시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 구입! 〈캐리비언의 해적〉 시리즈로 유명한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 록 가수 프랭크 자파의 아들인 아멧 자파는 어린 시절 몬스터들을 무서워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판타스틱한 몬스터 모험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이 책은 세 권으로 구성된 그 모험 이야기의 두번째 책으로, 몬스터에게 납치된 아빠를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 몬스터미네이터 맥스와 미네르바의 이야기를 담았다. 무시무시하지만 한편으로는 우스꽝스러운 몬스터들과 싸우는 매력적인 주인공 맥스와 미네르바의 흥미진진한 몬스터 모험담은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더불어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출간 즉시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했고, 〈캐리비언의 해적〉 시리즈로 유명한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하는 등 그 재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 책은 어린이들이 가진 몬스터에 대한 환상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 몬스터미네이터 맥스와 미네르바, 시간의 문을 통해 과거로 모험을 떠나다! 흥미진진한 몬스터 모험담이 한층 스케일이 커져서 돌아왔다. 1권에서는 맥스와 미네르바가 몬스터미네이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에는 시간의 문을 통해 과거로 모험을 떠나는 본격적인 모험담이 그려진다. 몬스터미네이터 맥스와 미네르바는 죽은 줄 알았던 엄마를 다시 만나게 되지만 엄마는 몬스터 독에 당해 해독제를 구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다. 엄마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떠나는 맥스와 미네르바! 그들은 거미처럼 생긴 몬스터 옥토프로자멍거스와 대결을 벌이고, 벌집여왕을 만나 미래에 대한 예언을 듣고, 과거로 돌아가 어린 시절의 자신들과 만나게 된다. 또한 과거 속에서 푸거스와 채소 악마, 1권에서 이미 해치운 악마의 왕 자마글로그 등 위험천만한 몬스터들과 맞닥뜨린다. 몬스터에 대한 어린이들의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이 모험담은 무시무시하지만 때로는 유머러스하다. 맥스와 미네르바가 아웅다웅 다투는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몰드런이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아이들이 엄마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과거로의 모험을 떠나는 등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도 엿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며,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게 된다. ▶ 말하는 사전 몬스트라노미콘을 살짝 엿보다! 이 책 《몬스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말하는 사전 ‘몬스트라노미콘’은 해리포터의 마법 교과서를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법 교과서와는 달리 사람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몬스트라노미콘은 주인공 미네르바에게 몬스터 언어를 알려 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깨물기 좋아하지만 유머러스한 몬스트라노미콘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는 몬스트라노미콘의 책 내용을 살짝 엿볼 수 있도록 해 중간중간 별면으로 구성해서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은 몬스트라노미콘을 읽고 몬스터의 특징, 몬스터 퇴치법 등을 익히며 몬스터미네이터로 성장할 수 있다. 도룡뇽 침, 돼지꼬리, 고무장갑 등으로 만드는 신기한 퇴치제는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 국내외에서 검증받은 판타지 모험담! 《몬스터미네이터》는 출간 즉시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했고, 〈캐리비언의 해적〉 시리즈로 유명한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하는 등 그 재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 세계 17개국에서 출간되어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09년 출간되었던 《몬스터미네이터1-납치된 아빠를 구출하라》가 ‘소년한국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을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국내외에서 검증받은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통해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다. 이 책에 쏟아진 언론과 독자의 반응 자파의 뛰어난 데뷔작인 이 책은 해리포터를 떠오르게 한다 …… 어린이들이 빠져들 만한 흥미진진한 내용임에 분명하다 _ 뉴욕 공립 도서관 몬스터를 그린 그림과 주요 사건들을 담은 사진들이 맥피어리스가 아이들의 괴상한 모험을 잘 묘사해준다. 공포 영화 같은 무시무시한 이 이야기는 더운 여름날 읽기에 그만이다. Publishers Weekly 어린이들이 갖고 있는 끈쩍하고, 냄새 나고, 더러운 몬스터들에 대한 끝없는 환상을 자극한다. _어린이 문학 저널 역겨운 상황도 유쾌하게 설명하는 유머 감각과 소설 속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사진, 어린이가 그린 것 같은 재미있는 삽화 덕분에 독자들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_커커스(kirkus) 서평 일단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 아마존 서평 다음 편이 마냥 기다려지는 서프라이즈 환타지물! - yes24 서평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다. - yes24 서평 줄거리 맥스와 미네르바는 몬스터의 독에 감염된 엄마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헨지를 통해 과거로 여행을 떠난다. 맥스는 과거 속에서 자신의 어린 아빠와 마주치게 되고, 자신 때문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자 괴로워한다. 한편 엄마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미네르바는 몬스터 푸거스와 거래를 하게 되고, 푸거스의 배신으로 위험에 빠진다. 맥스와 미네르바를 과거로 보내준 외뿔 푸즈왐핏은 악마의 왕 '자마글로그'를 부활시키려 하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아멧 자파
저자 아멧 자파는 헐리우드에서 텔레비전 방송인, 영화배우,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 《몬스터미네이터》는 작가의 첫 번째 소설로, 출간하자마자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했고,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이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하는 등 큰 관심과 화제를 모으며 그 재미와 작품성을 검증받았다. 작가는 현재 아내 셀마와 외눈박이 애완견 윙크와 함께 살면서 총 3부작인 이 책의 마지막 3권을 집필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영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과를 졸업하고, 미국 가톨릭 대학교 사회사업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콜드 톰》 《몬스터미네이터》 《화 다스리기》 《자신감 충전하기》 《깨진 유리창의 법칙》 《유쾌한 스트레스 해소법》《더 심즈》1,2 《믿는만큼 성장하는 아이》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제발 이러지 마세요.”
내가 말했다.
“밤새 여기서 있을 수는 없어요. 제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요.”
-중략-
문이 닫혔다. 잠시 후 나는 자물쇠를 열쇠로 잠그는 듯한, 단단하고 무거운 철커덕 소리를 들었다.
그렇다. 나는 갇혔다. 얼마 후 헨지가 닫힐 것이다. 새벽이 오기 전에. 게다가 숲은 몬스터로 가득 차 있다.
 - 1. 내 이름은 브랙스,  33쪽

 

수많은 몬스터 무리 앞에서 거대한 박쥐 날개를 가진 괴물이 무겁게 걸어가고 있었다. 크고, 못생기고, 무섭지만 낯익은 괴물이었다. 그는 바로 악마의 왕, 자마글로그였다.
“분명 죽었는데.”
내가 속삭였다.
“넌 죽었어. 내가 봤어.”
아니, 이 말은 고쳐야만 한다. 내가 살던 시대의 자마글로그는 죽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자마글로그는 건강하게 살아 있다. 앞으로 삼십여 년이 지나야 그가 죽을 것이다.
 - 2. 몬스터윈의 악몽,  59쪽

 

“어서 피하세요!”
아기 푸거스가 달려오자 엄마는 몸을 던져 외할머니를 밀어냈다.
아기 푸거스의 입이 쉬익 소리를 내며 크게 벌어졌다. 그리고 주삿바늘처럼 긴 독니로 엄마를 찔렀다. 엄마는 고통 속에서 팔을 움켜쥔 채 옆으로 구르셨다.
“아기 푸거스가 엄마를 물었어.”
내가 속삭였다.
 - 4. 우리에 갇힌 괴물,  116쪽

 

“엄마를 부탁한다…….”
그가 펄쩍 뛰어올랐다.
헨지 입구가 앞뒤로 잠시 흔들렸다. 그리고 날카로운 으르렁 소리와 함께 자마글로그와 데빌스톤과 채소 한 무더기가 아래로 뚝 떨어졌다.
미네르바 누나가 울음을 터뜨렸다.
언덕 위가 조용해졌다. 남은 채소들이 질서 없이 빙빙 돌고 있었다.
헨지 출입구가 소용돌이치며 사라졌다.
데빌스톤도 사라졌다.
 - 7. 채소들의 사투,  206쪽

 

나는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아빠의 한 발이 담요 밖으로 나와 있었다. 발가락 바로 위에서 입이 열리면서 이빨이 드러났다. 발 위쪽에는 눈동자 하나가 돌고 있었다. 입이 나를 향해 비열한 비소를 지었다. 난 그런 눈동자를 전에도 본 적이 있었다……. 스와글러에게서!
갑자기 스와글러 뇌수의 부작용 중 하나가 떠올랐다.
‘원치 않는 팔다리가 자라난다.’
 - 9. 스와글러 뇌수의 함정, 242쪽

목차

목차
1. 내 이름은 브랙스
2. 몬스터윈의 악몽
3. 시간이 얼마 없다
4. 우리에 갇힌 괴물
5. 미네르바의 제안
6. 모든 악의 뿌리
7. 채소들의 사투
8. 푸거스의 해독제
9. 스와글러 뇌수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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