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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45088 / 54쪽 258 x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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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 방송사! 미로 같은 신기한 나라 방송사 구석구석 살펴보기 신기하고 궁금한 텔레비전 속 세상, 보이지 않는 그 뒤편에서는 누가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드라마, 뉴스, 다큐멘터리…… 수많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방송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꿈의 공장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요. 화면에 보이는 연기자나 진행자가 방송가 사람들의 전부가 아니에요. 그 뒤에는 카메라를 지휘하는 촬영감독, 대본을 쓰는 작가, 현장의 밝기를...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 방송사! 미로 같은 신기한 나라 방송사 구석구석 살펴보기 신기하고 궁금한 텔레비전 속 세상, 보이지 않는 그 뒤편에서는 누가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드라마, 뉴스, 다큐멘터리…… 수많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방송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꿈의 공장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요. 화면에 보이는 연기자나 진행자가 방송가 사람들의 전부가 아니에요. 그 뒤에는 카메라를 지휘하는 촬영감독, 대본을 쓰는 작가, 현장의 밝기를 조절하는 조명감독, 출연자들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분장사, 맛있는 음식 소품을 준비하는 조리사 등등 수많은 스태프가 함께하지요. 이 책은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세계, 환상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곳,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곳 방송사를 구석구석 보여줍니다. 세밀하게 그린 그림은 방송사 각 공간을 훤히 보여주고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 또한 한눈에 알 수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사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이 미래의 직업을 꿈꾸는 데 도움을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좋은 친구, 텔레비전ㆍ라디오 방송!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 광장에 텔레비전이 켜져 있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을 쳐다보며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요. 일제히 울다가 웃고, 놀라다가 진지해지는 그 모습이 무척 신기해 보여요. 덜컹거리며 달리는 버스 안에서 갑자기 노랫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아! 기사 아저씨가 라디오를 트셨네요. 까딱까딱 고개를 흔드는 사람, 미소를 짓는 사람… 지루했던 길이 갑자기 유쾌해졌어요. 방송은 우리들의 좋은 친구예요. 심심할 때, 궁금할 때, 외로울 때… 늘 우리에게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주는 고마운 친구지요. 그런데 방송은 어디서, 누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 우리가 방송을 보고 듣는 데에 어떤 숨겨진 비밀이 있는 걸까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마법 같은 곳, 방송사 구경! 화려한 불빛이 반짝이는 가수들의 무대, 조선시대에 임금이 잠을 자던 방… 방송사에 가면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진귀한 풍경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방송사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마법 같은 곳이니까요. 이 책은 방송국 구석구석을 샅샅이 소개하고 있어요. 그래서 직접 가 보지 않고도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지요. 이 책을 보고 난 후 방송국 견학이나 방송 체험전을 가게 된다면 친구들에게 그곳을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이 책을 보면 방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려 볼 수 있어요. 그러면 흥미진진한 방송사에서 일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될지도 몰라요. 자, 누구나 궁금해하는 곳, 매력적인 사람들이 일하는 곳 방송사로 지금부터 신나게 구경을 떠나 볼까요! 추천사 오랫동안 방송사에서 일한 프로듀서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기발한 생각이 각 장에 넘칩니다. 방송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차 많아지는 시대에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과 더불어 앞으로 라디오 방송에 대한 관심도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 배철수,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디제이 겸 가수 방송은 과거를 보여주고, 현재를 비춰주며, 미래를 그려주는 요술 거울입니다. 신비한 마법과도 같은 방송의 세계.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 김혜자, 탤런트 예로부터 집 구경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방송사라는 큰 집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그려낸 세밀한 그림을 통해 구경하고 있는 이 책은 놀라움과 함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김영희, MBC 예능국 프로듀서(〈우리들의 일밤〉, 〈느낌표〉 등 연출) 가로와 세로로 과감하게 잘린 방송사의 입체적인 모습이 통쾌하게 느껴집니다! 방송사에 대한 궁금함이 단숨에 풀릴 것입니다. - 김용만, MBC 〈섹션TV 연예통신〉 진행자 겸 개그맨 예상 독자층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청소년 및 교사
피디는 배의 선장과도 같은 존재예요. 프로그램 제작을 앞장서서 지휘하며 모든 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거든요.
피디는 작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스태프를 이끌고 촬영을 진행하며, 제작비 관리도 하지요. 프로그램이 완성되기까지 피디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답니다. 피디는 연출자 또는 프로듀서, 감독이라고 합니다.
피디가 연예인처럼 세련되고 화려한 모습일 거라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밤낮없이 촬영장을 누비며 시간에 쫓겨 일을 하기 때문에 편하고 활동적인 옷차림에, 때론 땀 냄새를 풀풀 풍기며 돌아다니기 일쑤거든요. _ 8쪽
녹음실은 크고 작은 방들로 나누어져 있어요. 이 방을 부스라고 해요. 부스가 여러 개인 이유는 소리가 비슷한 악기끼리 따로 녹음을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소리가 뒤섞이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트럼펫, 호른 등 금관악기끼리 모여서 한 부스,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기끼리 모여서 한 부스를 쓰지요. 또한 이곳의 창문은 옆방으로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게 특수한 유리를 여러 겹 막아 만든답니다.
자, 모든 노래와 연주가 끝났어요. 그러면 이제 녹음된 음악을 들어 보면서 소리를 고르고 섞어 다듬어야 해요. 집중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이지요.
녹음실은 흥겹기도 하지만 긴장감이 감도는 곳이기도 해요. 이곳에 오면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지요. _ 14쪽
라디오 디제이는 어떤 사람이 하나요?
디제이는 우선 발음이 좋아야 해요. 또박또박 말해야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으니까요. 목소리가 부드럽고 달콤하면 더욱 인기가 많지요.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은 아나운서가 디제이를 하고요, 음악 프로그램의 디제이는 노래를 많이 아는 가수나 음악 전문가가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사람들의 신청곡이나 사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말을 재미있게 잘하는 사람들이 디제이를 하지요. _ 18쪽
<화면을 그리는 사람, 카메라감독>
카메라감독은 피디나 작가가 머릿속에서 생각한 영상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이에요. 카메라맨이라고도 하지요. 카메라감독은 뛰어난 감각과 민첩함이 있어야 해요. 어떤 위치에서 찍을지, 어떤 부분만 카메라에 담을지, 빛의 밝기는 어느 정도가 좋을지 등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하지요. 카메라감독이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여배우가 더 예뻐 보이기도 하고, 자연 풍광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해요. _ 22쪽
드라마 속에는 우리 눈에 낯선 옷과 장신구가 많이 나옵니다. 과거 왕들이 입었던 도포와 왕관, 왕비들이 입었던 치마저고리와 머리에 얹었던 가채, 장군이 전쟁터에서 입었던 갑옷 등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의상이지요. 그럼 드라마 속에서 배우들은 어떻게 이런 의상을 걸치고 나오는 걸까요? 설마 박물관에서 빌려 준 걸까요?
드라마의 의상 담당자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실제 그 시대 사람들이 입었던 옷과 장신구를 똑같이 만들어 내요. 특히 왕과 왕비의 화려한 옷과 왕관을 만드는 데에는 시간도 많이 들고 돈도 아주 많이 들어요. 비단으로 옷을 짓고 옥과 금으로 장식을 하니까요. 그런데다 매번 옷을 갈아입혀야 해서 다른 색으로 여러 벌을 만들어야 해요. 그에 비해 일반 백성이나 하인들의 옷은 단순해서 만들기가 편하고 값싸지요. 더구나 한 명당 한두 벌이면 충분하답니다. 그 시대의 백성들은 가난해서 옷이 많지 않았거든요. _ 29쪽
Q. 뉴스는 왜 밤 9시에 하는 거죠?
오늘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전하는 9시 뉴스. 그런데 왜 하필 9시일까요? 1972년부터 MBC와 KBS가 동시에 뉴스를 밤 9시에 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그때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9시에 뉴스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답니다.
그러면 다른 나라들도 밤 9시에 뉴스를 할까요? 그렇지 않아요. 이웃나라인 일본은 저녁 7시, 미국은 저녁 6시 등등 제각각이랍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요즘에는 저녁 8시에 뉴스를 하기도 해요. 8시나 9시에 뉴스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사람들이 이 시간에 텔레비전을 가장 많이 보기 때문이에요. _ 35쪽
목차
1. 한번쯤 꼭 가 보고 싶은 곳, 방송사
2.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피디(PD)들의 사무실
3. 읽고 듣고 쓰는 정보 도서관, 종합자료실
4. 미로 같은 신기한 나라, 방송사 들여다보기
5. 음악이 꽃피는 곳, 녹음실
6. 스타를 만날 수 있는 곳, 분장실과 연습실
7. 언제 어디서나 좋은 친구, 라디오 스튜디오
★ 한눈에 보는 라디오 제작 과정
8. 새로운 세상의 탄생, 스튜디오
9. 스튜디오의 브레인, 부조정실
10.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세상, 드라마 스튜디오
★ 한눈에 보는 드라마 제작 과정
11.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곳, 공개 스튜디오
12. 방방곡곡의 소식을 전하는 곳, 뉴스 스튜디오
★ 한눈에 보는 뉴스 제작 과정
13. 달리는 방송사, 중계차
14. 하늘을 나는 방송사, 중계용 헬리콥터
15. 피디들의 고독한 작업실, 편집실
16. 음악과 소리로 감동을 더하는 곳, 더빙실
17.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곳, 종합편집실
18. 방송을 배달하는 곳, 주조정실
19. 방송사의 심장, 중앙회선조정실
재미로 풀어 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우리나라 방송의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