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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몇번 출구에서 만날까

조애경 저 | 이지출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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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822787 / 25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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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하철은 이제 하루도 뉴스에서 빠지지 않는 주요 아이템이며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이 되었다. ‘시민의 발’을 자처하는 지하철의 ‘전국 최초 여성역장’을 지낸 저자는, 여성이라는 편견을 극복하고 인천터미널역장으로 4년을 근무하면서 잡상인을 단속하고, 유실물이나 아이를 찾아주고, 여성 화장실에 숨어든 치한이나 승강장 매점을 털려던 좀도둑을 잡고 취객들을 관리하는 등 고단한 일들을 해냈다. 그러면서 지하철 종사자들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하루 1천만여 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어떻게 하면... 지하철은 이제 하루도 뉴스에서 빠지지 않는 주요 아이템이며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이 되었다. ‘시민의 발’을 자처하는 지하철의 ‘전국 최초 여성역장’을 지낸 저자는, 여성이라는 편견을 극복하고 인천터미널역장으로 4년을 근무하면서 잡상인을 단속하고, 유실물이나 아이를 찾아주고, 여성 화장실에 숨어든 치한이나 승강장 매점을 털려던 좀도둑을 잡고 취객들을 관리하는 등 고단한 일들을 해냈다. 그러면서 지하철 종사자들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하루 1천만여 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어떻게 하면 즐겁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지하철은 우리가 함께 이용하는 공적 공간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할 공중도덕이 있다. 이를 지키는 아름다운 모습과 지키지 않았을 때 다수가 피해를 보는 실제 사례를 통해 서로 조금 더 배려하고 인내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기를 소망하고 있다. 여성 역장의 애환과 고민, 보람을 넘어 대한민국 지하철 이용문화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섬세한 시각과 소비자의 마음으로 레일을 주시하고 있는 저자의 지하철 사랑을 진하게 느껴보기 바란다.

저자 소개

전국최초 여성역장 조애경은 인천지하철공사 창립이전에는 인천시 공무원 생활을 했다. 인천시의 섬세한 공공서비스 정책에 따라 지하철 개통과 함께 파격적으로 여성 역장에 임명되어, 여성이라는 편견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인천터미널역장으로 4년을 근무한 후 운수기획과장, 광고과장 등을 거쳐 2011년 현재 인천 메트로(전 인천지하철공사) 홍보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인천여고를 나와 건국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후 인하대학교 전략경영 MBA 과정을 수료했다. 여성 역장의 애환과 고민, 보람을 너머 대한민국 지하철 이용문화의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오늘도 섬세한 시각과 소비자의 망므으로 레일을 주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첫번째 이야기 : 따뜻한 향기
정직함의 기쁨
시각장애인들은 지하철을 볼 수 있을까?
청각장애인의 외출
지하철에 피어나는 천상의 소리
친절의 선물, 그 감동과 향기
석 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든 점자명함
기부, 사회를 밝히는 등불
고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미라클가이는 이제 그만
두번째 이야기 : 예고 없는 사고
기네스북에 오를 운임추징금
죽음을 부르는 승강장 싸움
여자 화장실의 불청객
나의 첫 소송
지하철 무관심은 범죄로 이어진다
편의시설과 흉기 사이
장애인 부부의 위험한 외출
여성 전용칸
배설은 생명을 지키는 본능
몰카, 유죄 무죄 논란을 보고
지하철 무료신문, 약인가 독인가
무료신문 절도, 유죄인가 무죄인가
보이지 않는 후유증
세번째 이야기 : 배려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 피우는 여성들
이름 없는 공연자를 위하여
할머니의 가방
너무 다른 지하철 독서문화
유실물인지 쓰레기인지
지하철에 휴대할 수 없는 것들
타인을 배려하는 20초의 여유
한국은 지하철역 화장실의 천국
엄마의 지혜
휴대전화 문화를 다시 생각해 본다
지하철 구걸행위, 이제 그만
노약자석, 그 빈자리의 유혹
척보면 몰라?
인성교육, 왜 중요한가
네번째 이야기 : 우리의 자화상
종점역 사람들
잊을 수 없는 잡상인
부평역 이름 때문에
기관사가 편안해야
치료비를 내놓으라고?
외국인들과의 이색경험
유실물 백태(百態)
기관사들의 이런 고충 들어봤나요?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남성이 선택한 육아휴직
대학 역이름 따내기
기차마니아를 위한 선물
지금은 무인시대
다섯번째 이야기 : 보이지 않는 힘
지하수는 어떻게 사용될까
숨쉬는 지하철역
자전거도 지하철 타게 해 주세요
가죽손잡이 운동
역세권의 힘
사라져가는 풍경, 승차권과 집표원
안테나, 소리 없는 일꾼들
공공기관의 파트너, 경찰
여섯번째 이야기 : 메트로 라이프
몇 번 출입구에서 만날까요?
역이름 탄생과 뒷이야기
신호업무 야간현장체험
반갑다, 스크린도어
‘꽈배기굴’을 아시나요?
한 할아버지와의 소중한 인연
보이지 않는 장벽, 유리천장
구안괘사, 그리고 인천지하철 개통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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