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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가르친 제자도 참된 제자가 주님을 따르는 7가지 방식

시리즈 : Spurgeon Wisdom [7]

찰스 스펄전 저 | 송용자 역 | 터치북스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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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29009 / 239쪽 143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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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참된 신앙은 반드시 대가를 지불한다!
값싼 은혜를 거부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위한 필독서


“수많은 사람이 가진 값싼 신앙 안에는 자기 부인이 없다. 세상을 버리는 것도, 세속적인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도 없다. 그들의 신앙은 그들에게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결국 그들이 신앙을 필요로 할 때 그 신앙은 그들을 구원의 길로, 성공의 길로 인도하지 못할 것이다.”

스펄전 설교 3,500편 중에서 가려 뽑은
진짜 제자도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설교


바라볼 뿐만 아니라 그 방향으로 걸어야 한다
믿기만 할 뿐만 아니라 삶으로 입증해야 한다
한 명의 진정한 회심자가 만 명의 절반 회심자보다 낫다

“언행이 일치되는 교회는 당당하다. 정직하고 올바른 교회는 세상을 뒤흔들 것이다.
우리는 은혜로 구원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영혼이 자랄 수 없다.”

나는 오히려 그런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나은 세상의 사람들을 보았다. 그들은 많은 면에서 더 탁월한 미덕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아! 고작해야 이런 모습으로밖에 살지 못하는데, 구속의 고상한 은혜에 대해 이토록 떠들어대는 것이 과연 어떤 가치가 있겠는가?’ 그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란 말인가? 그들이 성령님을 조금이라도 필요로 한 적이 있었단 말인가? 이것이 하늘이 낳을 수 있는 최선이란 말인가? 이런 보잘것없는 결과를 얻으시려고 존귀하신 그분이 이토록 엄청난 해산의 수고를 했단 말인가? 이것이 복음이 줄 수 있는 전부란 말인가?’
_본문 중에서

당신의 믿음을 방해하는 것들과 타협하지 말라
당신은 주님이 어디로 가시든지 그분을 따라갈 수 있는가?


중요한 계약일수록 자못 신중해집니다. 10만 원짜리 잡지 정기구독 계약과 2,000만 원짜리 자동차 계약이 같을 수 있겠습니까? 훨씬 까다롭고 생각할 것도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점심 식사 한 끼를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는 것과 누구와 결혼하는지의 문제는 그 본질부터가 다릅니다. 한번 선택하면 너무도 많은 것들이 내 인생을--그리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직장에 들어가고, 어떤 집에서 살고, 직장에서 학교에서 얼마나 잘 나가느냐보다 훨씬 중요하고 인생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선택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어떤 예수”를 따르는가입니다. 내가 따르는 분이 성경이 말하는 주님이 맞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내 마음속으로 그려놓은 예수, 이 시대가 자기 입맛에 맞게 발라놓은 예수가 아니라 성경이 말한, 아니 예수께서 직접 당신의 입술을 통해 얘기하신 그런 예수님인지를 따져보라는 것입니다.
단지 겉모습이 그럴싸하고 위치가 좋다 해서 한 시간 만에 덥석 집을 계약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걸어가야 할 제자의 길을 세심하게 살피기 바랍니다. 우리로선 엄두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깨닫고자 하는 자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순종하고자 하는 자에게 순종할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내 인생을 통째로 걸만한 가치가 있는 분임을 진정 확인했다면, 다른 모든 소명에 앞서 “나는 오늘도 이 주님을 따르는가?”를 자문해보십시오. 이 책은 이러한 진지한 고민을 품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것입니다.

저자 소개

‘설교의 왕자’찰스 스펄전은 영국의 경건한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청교도적 신앙을 지켜온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내적으로 불안한 청소년기를 보내던 중 우연히 한 평신도 설교자의 설교를 듣고 극적으로 회심했다. 1년 뒤 케임브리지 근교의 워터비치 침례교회에 부임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된 설교자로서 준비를 갖춰 갔다. 1854년 20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회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1861년 런던에 6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트로폴리탄 태버나클을 세웠다. 이후로 평생 말씀을 전하며 3,600편의 설교와 49권의 저서를 남겼다. 여러 찬송가를 작시하고 성가집을 펴내기도 했다.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악을 거부하며 진리를 옹호하는 데 두려움이 없었던 그는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직접 말씀을 전했다. 또한 목회자 대학을 설립하여 설교자를 양성하고, 허드슨 테일러의 중국선교를 후원했으며,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와 교제하며 후원하는 등 영국교회의 영적 부흥에 기여할 뿐 아니라 후대의 교회와 목회자, 신학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주요 저서로『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 묵상』,『 구원과 은혜』(생명의말씀사),『 스펄전 설교전집』,‘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규장),『 스펄전의 설교학교』(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기독교 영적 거장들의 발자취와 양서들을 대할 때마다 언제나 즐겁고 기쁜, 행복한 번역자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필리핀에서 선교훈련을 받기도 했으며, 현재 부흥과개혁사 전문 번역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의 영적 거장들의 글과 양서 번역을 통해 조국 교회를 섬기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  E. M. 바운즈의 『천국 즐겨찾기』, 호라티우스 보나르의 『내게는 영원한 의가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프랭크 루바크의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기도』『예수님이 복음입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오래된 복음주의』, 『성경이 말하는 결혼.이혼.재혼』, 『양심실종』(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의 많은 역서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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