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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4 - 중국 (근대화편)

시리즈 :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개정판) [36]

이원복 저 | 김영사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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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14 이원복 저 | 김영사 | 2012년 07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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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54941 / 26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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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려운 역사를 꼭꼭 씹어 알기 쉽게 해설하는 ‘지식 크리에이터’ 이원복 교수 필생의 역작 《먼나라 이웃나라》최신간 중국 현대 편!

중화민국 성립 후 공산당 창당부터 국공 합작과 결렬, 국민당의 북벌 통일, 일본의 침략,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 세계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서기까지 중국의 파란만장한 현대사를 그렸다.

이원복 교수의 대표작이자 필생의 역작 《먼나라 이웃나라》 최신간 14권 ‘중국 2 현대 편’ 출간! 《먼나라…》 시리즈는 우리보다 정치?경제적으로 선진국이었던 유럽 6개국,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우리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 우리나라, 세계 최강대국 미국까지 모두 아홉 개 국가를 소개하며 국민 교양 만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1981년 첫 연재 이후 약 30년이 흘렀다. 그동안 세계는 많은 변화를 겪었고, 수천만 명이 아사하던 중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로 불리기까지 급성장했다. 이원복 교수는 《먼나라…》 시리즈의 열 번째 국가로 중국을 선택해 저자만의 탁월한 통찰력과 분석력으로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약 100년의 역사를 날카롭지만 이해하기 쉽게 그려냈다.

150년이 넘도록 외세의 침략을 받았지만 끝까지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켜낸 중국! 오늘날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 대국 중국의 저력을 파헤쳐 한반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머리말에서]
중국의 현대사는 이념파와 실용파의 대립과 투쟁으로 5,000만에 가까운 중국의 인민들이 살해당하거나 굶어 죽는 대재앙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중국은 1978년 덩샤오핑에 의한 극적인 대개혁을 단행하면서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하여 드디어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을 건설하기에 이르렀다. 중국의 부상과 발전은 곧 아시아의 부상을 의미하며 이는 아시아적 가치의 재평가를 의미한다. 중국적 가치의 재발견은 이제 세계가 새로운 질서와 구도로 재편성되어가고 있음을 뜻한다.
근대를 거치며 중국을 그토록 고통의 나락으로 몰아넣었던 오만하고 외곬적인 중화사상(中華思想)은 서구 사상이 무비판적으로 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막은 정신적 방화벽(防火壁)이 되어 오늘날 ‘중국적인 발전모델’의 기초가 되었다. 우리는 중국의 현대사를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민주주의와 자유와 인권’이 과연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지, 혹은 서구적 개인주의에 뿌리를 둔 서구적 가치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공동체를 중요시하던 유교 정신에 뿌리를 둔 우리의 의식 구조에서 ‘개인주의’가 과연 진실된 선(善)일까?
뿐만 아니라 우리는 중국의 현대사를 이끈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덩샤오핑을 통해 이념과 현실을 어떻게 조화시켜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중국의 현대사를 알고 나면 우리나라가 통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먼나라 이웃나라 HISTORY]

세계 시민의 마인드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대를 열어준 국민 교양 만화!
전국의 집집마다 적어도 한 권씩, 학교 도서관마다 한 질씩은 가지고 있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 “역사는 항상 새로이 쓰여진다”는 명제하에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도 매 5년마다 다시 쓰여졌다.
《먼나라…》 시리즈는 1981년부터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됐던 유럽 6개국 편이 사실상 시작이라고 보면 작업에만 29년이 걸린 셈이다. 당시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했던 국내 독자들을 전세계 역사, 문화에 눈 뜨게 만든 최초의 대중 교양서 역할을 했으며, 1987년 고려원에서 단행본으로 네덜란드, 도이칠란트, 프랑스, 스위스, 영국, 이탈리아의 유럽 6개국이 출간되었다.
1998년 김영사에서 《새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이름으로 개정 출판되면서 2000년 일본 편(2권)과 2002년 우리나라 편이 추가되었고, 2004년 미국 1, 2권과 2005년 미국 3권(대통령 편)이 추가되었다. 마침내 2010년, 13권 중국 1 근대사 편이 출간되며 10개국 시리즈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14권 중국 2 2011년 출간 예정).
1987년 초판 출간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400여만 부 이상 판매된 국민만화이자, 글로벌 시대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일본, 중국, 대만, 태국에 수출되어 전세계인이 함께 읽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
2001년 일본 편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한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아시아인들은 물론 영미와 유럽 전역에서 읽혀지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 일본 수출 : 아사히 출판사가 '일본-일본인 편'을 '코리아 놀랐다! 한국에서 본 일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 중국, 대만, 태국 수출 : 시리즈 전체를 수입하여 출간.
· '우리나라 편' 영문판 출간 : 2002년 뜨겁게 몰아쳤던 ‘Korea’ 열풍에 힘입어 그해 10월에 영문판으로도 출간되어 전 세계인이 한국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 제공.

[수상내역]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추천도서
한국어린이도서상 특별상
중앙일간지 기자들이 선정한 베스트 인문학서적
오늘의 우리 만화상
독서교육 교사모임 ‘책따세’ 중고생 권장도서
중앙일보가 뽑은 올해의 어린이 책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책

저자 소개

1946년 충남 대전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 때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받았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받았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1998~2000),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대표 작품으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사 산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가로세로 세계사', '왕초보 주식교실', '부자국민 일등경제', '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 '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 '신의 나라 인간 나라' 등이 있다.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침 없이 해왔다. 이원복 교수는 작은 체구의 동양인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인들도 인정하는 만화를 그려냈고, 천대받던 만화 시장을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로 개척해내었다.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김승민
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일러스트그룹 ‘그림떼(Grimmté)’ 대표. 한국 디자이너협의회 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특선을 수상했으며, 《학습만화 한국사》《학습만화 세계사》《먼나라 이웃나라》《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 등 교양만화 창작에 참여했다. 대표작품으로 《어린이를 위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퍼스트레이디를 알면 미국이 보인다》《미국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등이 있다. 현재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여성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중앙광고대상 심사위원 등 현실 디자인 산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림떼(Grimmté)
어린이책 일러스트와 학습만화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전문가 그룹. 역사,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와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다.

목차

1. 군벌의 시대
2. 국민당과 공산당
3. 중일 전쟁과 대륙의 통일
4. 이념(紅)과 실용(專)의 대립
5. 개혁과 개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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